「이재명 사법리스크」는 '보수'응답층(47.7%) '60대'연령층(44.3%)에서 높았고, 「집권 시 일방독주에 대한의구심」는 '보수'응답층(25.5%) '30대'연령층(23.2%)에서, 「내부 분열」는 '광주전남북'지역(16.2%) '대전세종충남북'지역(15.6%)에서, 「우클릭에따른 정체성 논란」는 '대전세종충남북'지역(14.8%) '학생'직업군(12.6%) '진보'응답층(12.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이념성향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이재명 사법리스크」41.2% > 「모름/기타」24.6% > 「집권 시 일방독주에 대한의구심」16.9% , "여성"은 「이재명 사법리스크」33% > 「모름/기타」32.2% > 「집권 시 일방독주에 대한의구심」17.3% 순으로 나타났다.

"20대"는 「이재명 사법리스크」32.7% > 「모름/기타」30.5% > 「집권 시 일방독주에 대한의구심」14% , "30대"는 「이재명 사법리스크」37.8% > 「모름/기타」29.9% > 「집권 시 일방독주에 대한의구심」23.2% , "40대"는 「모름/기타」34.5% > 「이재명 사법리스크」33.1% > 「집권 시 일방독주에 대한의구심」13.8% , "50대"는 「이재명 사법리스크」34.8% > 「모름/기타」32.8% > 「집권 시 일방독주에 대한의구심」15.1% , "60대"는 「이재명 사법리스크」44.3% > 「모름/기타」19.5% > 「집권 시 일방독주에 대한의구심」18.2% , "70세이상"은 「이재명 사법리스크」39.8% > 「모름/기타」22.9% > 「집권 시 일방독주에 대한의구심」19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이재명 사법리스크」37.3% > 「모름/기타」34.8% > 「집권 시 일방독주에 대한의구심」14.6% , "경기인천"은 「이재명 사법리스크」37.6% > 「모름/기타」26.5% > 「집권 시 일방독주에 대한의구심」18.7% , "대전세종충남북"은 「이재명 사법리스크」27.6% > 「모름/기타」26.3% > 「집권 시 일방독주에 대한의구심」15.7% , "광주전남북"은 「이재명 사법리스크」37.5% > 「모름/기타」28% > 「내부 분열」16.2% , "대구경북"은 「이재명 사법리스크」42.5% > 「모름/기타」26.5% > 「집권 시 일방독주에 대한의구심」18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이재명 사법리스크」38.3% > 「모름/기타」28.6% > 「집권 시 일방독주에 대한의구심」20.2% , "강원제주"은 「이재명 사법리스크」37.8% > 「모름/기타」26.8% > 「집권 시 일방독주에 대한의구심」2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모름/기타」52.7% > 「이재명 사법리스크」18.4% > 「내부 분열」15.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이재명 사법리스크」55.8% > 「집권 시 일방독주에 대한의구심」30% > 「모름/기타」6.6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모름/기타」38.7% > 「내부 분열」25% > 「이재명 사법리스크」19.1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이재명 사법리스크」42.6% > 「집권 시 일방독주에 대한의구심」24.7% > 「모름/기타」19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농림축수산업"은 「이재명 사법리스크」44% > 「모름/기타」22.5% > 「집권 시 일방독주에 대한의구심」17.9% , "자영업"은 「이재명 사법리스크」35.3% > 「모름/기타」26.4% > 「집권 시 일방독주에 대한의구심」18.6% , "블루칼라"은 「이재명 사법리스크」39% > 「모름/기타」27.6% > 「집권 시 일방독주에 대한의구심」14.6% , "화이트칼라"은 「이재명 사법리스크」35.1% > 「모름/기타」33.5% > 「집권 시 일방독주에 대한의구심」15.8% , "전업주부"는 「이재명 사법리스크」37.2% > 「모름/기타」25.9% > 「집권 시 일방독주에 대한의구심」21.8% , "학생"은 「이재명 사법리스크」36.4% > 「모름/기타」34.2% > 「우클릭에따른 정체성 논란」12.6% , "기타무직"은 「이재명 사법리스크」39.6% > 「모름/기타」23.7% > 「집권 시 일방독주에 대한의구심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 사법리스크」47.7% > 「집권 시 일방독주에 대한의구심」25.5% > 「모름/기타」17.2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모름/기타」44.8% > 「이재명 사법리스크」26.7% > 「우클릭에따른 정체성 논란」12.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 사법리스크」33.7% > 「모름/기타」29.6% > 「집권 시 일방독주에 대한의구심」16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언론사 KPI뉴스 의뢰로 3월 2일에서 3월 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언론사 KPI뉴스 의뢰로 2월 23일에서 2월 2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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