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헌정중단 尹 리스크」는 '진보'응답층(42.7%)에서 높았고, 「탄핵 찬반 갈등에 따른 보수분열」는 '강원제주'지역(30.5%) '보수'응답층(29.2%) '70세이상'연령층(25.4%)에서, 「극우세력 동조에 따른 고립」는 '진보'응답층(23.5%) '강원제주'지역(23.2%)에서, 「명태균 게이트」는 '40대'연령층(22.5%) '블루칼라'직업군(22.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이념성향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헌정중단 尹 리스크」24.7% > 「탄핵 찬반 갈등에 따른 보수분열」21.6% > 「모름/기타」18.7% , "여성"은 「헌정중단 尹 리스크」29.5% > 「모름/기타」19.9% > 「극우세력 동조에 따른 고립」17.6% 순으로 나타났다.

"20대"는 「헌정중단 尹 리스크」29.8% > 「극우세력 동조에 따른 고립」20.6% > 「명태균 게이트」19.7% , "30대"는 「헌정중단 尹 리스크」27% > 「모름/기타」22% > 「탄핵 찬반 갈등에 따른 보수분열」19.8% , "40대"는 「헌정중단 尹 리스크」26.5% > 「명태균 게이트」22.5% > 「극우세력 동조에 따른 고립」18.6% , "50대"는 「헌정중단 尹 리스크」31.1% > 「극우세력 동조에 따른 고립」19% > 「모름/기타」18.5% , "60대"는 「헌정중단 尹 리스크」28.2% > 「탄핵 찬반 갈등에 따른 보수분열」24.3% > 「모름/기타」20.5% , "70세이상"은 「탄핵 찬반 갈등에 따른 보수분열」25.4% > 「모름/기타」20.6% > 「헌정중단 尹 리스크」18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헌정중단 尹 리스크」27.3% > 「극우세력 동조에 따른 고립」19.4% > 「모름/기타」18.1% , "경기인천"은 「모름/기타」22.6% > 「헌정중단 尹 리스크」22.2% > 「명태균 게이트」19.1% , "대전세종충남북"은 「헌정중단 尹 리스크」33.6% > 「명태균 게이트」17.9% > 「모름/기타」16.9% , "광주전남북"은 「헌정중단 尹 리스크」32.3% > 「극우세력 동조에 따른 고립」21.3% > 「탄핵 찬반 갈등에 따른 보수분열」17.7% , "대구경북"은 「헌정중단 尹 리스크」31.5% > 「모름/기타」20.3% > 「탄핵 찬반 갈등에 따른 보수분열」20.2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헌정중단 尹 리스크」27.6% > 「탄핵 찬반 갈등에 따른 보수분열」23.4% > 「모름/기타」22.8% , "강원제주"은 「탄핵 찬반 갈등에 따른 보수분열」30.5% > 「헌정중단 尹 리스크」24.4% > 「극우세력 동조에 따른 고립」23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헌정중단 尹 리스크」40.9% > 「극우세력 동조에 따른 고립」29% > 「명태균 게이트」20.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모름/기타」39% > 「탄핵 찬반 갈등에 따른 보수분열」33.9% > 「명태균 게이트」10.6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헌정중단 尹 리스크」40.1% > 「명태균 게이트」22.8% > 「극우세력 동조에 따른 고립」19.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헌정중단 尹 리스크」28.5% > 「모름/기타」27% > 「명태균 게이트」16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농림축수산업"은 「헌정중단 尹 리스크」26.3% > 「모름/기타」24.8% > 「탄핵 찬반 갈등에 따른 보수분열」21.1% , "자영업"은 「헌정중단 尹 리스크」25.3% > 「탄핵 찬반 갈등에 따른 보수분열」22.7% > 「모름/기타」19.6% , "블루칼라"은 「헌정중단 尹 리스크」27.4% > 「명태균 게이트」22.1% > 「극우세력 동조에 따른 고립」18.7% , "화이트칼라"은 「헌정중단 尹 리스크」26.6% > 「극우세력 동조에 따른 고립」21.6% > 「탄핵 찬반 갈등에 따른 보수분열」18.9% , "전업주부"는 「헌정중단 尹 리스크」29.6% > 「모름/기타」20.6% > 「탄핵 찬반 갈등에 따른 보수분열」18.9% , "학생"은 「헌정중단 尹 리스크」38.4% > 「모름/기타」19.8% > 「명태균 게이트」17.3% , "기타무직"은 「탄핵 찬반 갈등에 따른 보수분열」22.4% > 「모름/기타」21.4% > 「헌정중단 尹 리스크」20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모름/기타」33.1% > 「탄핵 찬반 갈등에 따른 보수분열」29.2% > 「헌정중단 尹 리스크」15.4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헌정중단 尹 리스크」42.7% > 「극우세력 동조에 따른 고립」23.5% > 「명태균 게이트」17.9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헌정중단 尹 리스크」29.1% > 「극우세력 동조에 따른 고립」22% > 「명태균 게이트」18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언론사 KPI뉴스 의뢰로 3월 2일에서 3월 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언론사 KPI뉴스 의뢰로 2월 23일에서 2월 2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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