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이재명」는 '남성'(48.9%) '대전.세종.충남.충북'지역(48.8%)에서 높았고, 「김문수」는 '대구.경북'지역(29.8%)에서, 「한동훈」는 '강원.제주'지역(21.5%) '여성'(16.4%)에서, 「오세훈」는 '여성'(13.4%) '경기.인천'지역(12.7%) '광주.전남.전북'지역(10.6%)에서, 「홍준표」는 '부산.울산.경남'지역(11.9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이재명」43.3% > 「한동훈」15.6% > 「김문수」15.5% , "경기.인천"은 「이재명」41.4% > 「김문수」15% > 「오세훈」12.7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이재명」48.8% > 「한동훈」14.2% > 「김문수」13.9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이재명」47.9% > 「김문수」12.3% > 「한동훈」11.9% , "대구.경북"은 「김문수」29.8% > 「이재명」27.4% > 「한동훈」14.8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이재명」43.4% > 「한동훈」14.3% > 「김문수」13.4% , "강원.제주"은 「이재명」34.5% > 「한동훈」21.5% > 「김문수」12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이재명」48.9% > 「김문수」16.9% > 「한동훈」11.3% , "여성"은 「이재명」34.4% > 「한동훈」16.4% > 「김문수」14.4% 순으로 나타났다.
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41.8% > 「김문수」14.8% > 「한동훈」14.4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42.2% > 「김문수」16.7% > 「한동훈」13% 순으로 나타났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김문수」26.3% > 「한동훈」22.3% > 「오세훈」20.7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78.7% > 「한동훈」5.7% > 「김문수」4.8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55% > 「김문수」16.9% > 「없음」9.9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이재명」35.8% > 「김문수」20.8% > 「한동훈」12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3월 3일에서 3월 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1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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