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기 대선 기대‥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0.4%(4.7%p↓)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44%(5%p↑) 1-2위 격차 6.4%p
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(리얼미터, 응답률 6.4%, 100% ARS 조사, 2025.03.09 공표)
기사입력 2025/03/09 14:00 기사수정 2025/03/09 14:00
이선호
ㆍ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‥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0.4% >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44.0%, 1-2위 격차 6.4%p
ㆍ◈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진보 순으로, ◈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보수, 70세이상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‥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0.4% >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44.0%, 1-2위 격차 6.4%p
▲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(리얼미터, 2025.03.07)
여론조사 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만약 대선 정국이 조기에 열린다면 대통령 선거에서 , 어떤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'가 직전 조사보다 4.7%p 하락한 50.4%,'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' 직전 조사보다 5%p 상승한 44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3월 5일에서 7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9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이 50.4%를 기록하여 2위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(44%)에 6.4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5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0.4% ,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44.0%
◇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0.4%(4.7%p↓),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44.0%(5.0%p↑), 6.4%p 더 높아
◇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0.4%(4.7%p↓),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44.0%(5.0%p↑), 6.4%p 더 높아
여론조사 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만약 대선 정국이 조기에 열린다면 대통령 선거에서 , 어떤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'가 직전 조사보다 4.7%p 하락한 50.4%,'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' 직전 조사보다 5%p 상승한 44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3월 5일에서 7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9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이 50.4%를 기록하여 2위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(44%)에 6.4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5.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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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 진보당(21.8%↑) 학생(16.1%↑) 강원(15.2%↑) 기타정당(14.6%↑) 70세이상(11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21.8%p(26.4%→48.2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16.1%p(34.7%→50.8%)큰 폭 상승, '강원' 지역에서 15.2%p(34.9%→50.1%)큰 폭 상승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4.6%p(37.1%→51.7%)큰 폭 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11.4%p(48.5%→59.9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 기타정당(29.5%↓) 학생(20.4%↓) 강원(12.2%↓)가정주부(10.2%↓) 70세이상(10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 농임어업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29.5%p(51.7%→22.2%)큰 폭 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20.4%p(55.9%→35.5%)큰 폭 하락, '강원' 지역에서 12.2%p(53.1%→40.9%)큰 폭 하락, '가정주부' 직업군에서 10.2%p(52.7%→42.5%)큰 폭 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10%p(43.9%→33.9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는 '농임어업' 직업군에서 4%p(50.4%→46.4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21.8%p(26.4%→48.2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16.1%p(34.7%→50.8%)큰 폭 상승, '강원' 지역에서 15.2%p(34.9%→50.1%)큰 폭 상승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4.6%p(37.1%→51.7%)큰 폭 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11.4%p(48.5%→59.9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 기타정당(29.5%↓) 학생(20.4%↓) 강원(12.2%↓)가정주부(10.2%↓) 70세이상(10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 농임어업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29.5%p(51.7%→22.2%)큰 폭 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20.4%p(55.9%→35.5%)큰 폭 하락, '강원' 지역에서 12.2%p(53.1%→40.9%)큰 폭 하락, '가정주부' 직업군에서 10.2%p(52.7%→42.5%)큰 폭 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10%p(43.9%→33.9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는 '농임어업' 직업군에서 4%p(50.4%→46.4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진보 순으로, ◈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보수, 70세이상, 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는 '진보'응답층(87.3%)에서 높았고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는 '보수'응답층(76.7%) '70세이상'연령층(59.9%) '대구경북'지역(55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차기대선집권선호도, 이념성향, 직업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8.1% (8.7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5.3% (7.5%p↑) > 「잘 모름」6.6% (1.2%p↑) "인천경기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5.6% (0.9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0.6% (1.6%p↑) > 「잘 모름」3.8% (2.5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8.3% (7.3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5.3% (9.5%p↓) > 「잘 모름」6.4% (2.3%p↑) "강원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0.1% (15.2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0.9% (12.2%p↓) > 「잘 모름」9% (3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9.5% (7.1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6.2% (6.5%p↓) > 「잘 모름」4.3% (0.5%p↓) "대구경북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5.4% (2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6.4% (2.7%p↓) > 「잘 모름」8.2% (0.7%p↑) "광주전라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4.9% (7.8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8.3% (6.9%p↑) > 「잘 모름」6.9% (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0% (3.2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5.3% (2.4%p↑) > 「잘 모름」4.8% (0.9%p↑) "여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0.8% (6.2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2.8% (7.6%p↑) > 「잘 모름」6.3% (1.4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5.3% (5.3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3.1% (8.4%p↓) > 「잘 모름」11.6% (3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3.7% (2.5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1.4% (1.7%p↓) > 「잘 모름」4.9% (0.8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4.9% (4.2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2.2% (5.4%p↑) > 「잘 모름」2.9% (1.3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8% (5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8.6% (4.8%p↑) > 「잘 모름」3.3% (0.1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9.4% (4.7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5.2% (3.2%p↓) > 「잘 모름」5.4% (1.4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9.9% (11.4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3.9% (10%p↓) > 「잘 모름」6.3% (1.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76.7% (7.4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18.1% (8.1%p↓) > 「잘 모름」5.2% (0.7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0.4% (0.2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6.4% (2.8%p↑) > 「잘 모름」3.3% (2.5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87.3% (0.2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0.5% (1.2%p↓) > 「잘 모름」2.1% (0.9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8.2% (4.1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7.8% (4.1%p↑) > 「잘 모름」4% (0.1%p↑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0.6% (5.3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4.9% (9.3%p↑) > 「잘 모름」4.5% (4.1%p↓) "가정주부"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0.4% (10.9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2.5% (10.2%p↓) > 「잘 모름」7.1% (0.7%p↓) "자영업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4% (2.8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2.9% (1.7%p↓) > 「잘 모름」3% (1.2%p↓) "학생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0.8% (16.1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5.5% (20.4%p↓) > 「잘 모름」13.7% (4.2%p↑) "농임어업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7.4% (2.9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6.4% (4%p↓) > 「잘 모름」6.2% (1.2%p↑) "무직은퇴기타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6.9% (3.5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5.8% (2%p↑) > 「잘 모름」7.3% (1.5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96.3% (1%p↑) > 「잘 모름」2.5% (0.4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.3% (0.6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90.8% > 「잘 모름」4.6% (0.4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.6% (0.4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82.7% (7.3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3.9% (5.6%p↑) > 「잘 모름」3.4% (1.7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8.9% (0.7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1.2% (6.7%p↑) > 「잘 모름」19.9% (7.4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5.1% (1.6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1.6% (6.3%p↑) > 「잘 모름」23.2% (4.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차기대선집권선호도, 이념성향, 직업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8.1% (8.7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5.3% (7.5%p↑) > 「잘 모름」6.6% (1.2%p↑) "인천경기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5.6% (0.9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0.6% (1.6%p↑) > 「잘 모름」3.8% (2.5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8.3% (7.3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5.3% (9.5%p↓) > 「잘 모름」6.4% (2.3%p↑) "강원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0.1% (15.2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0.9% (12.2%p↓) > 「잘 모름」9% (3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9.5% (7.1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6.2% (6.5%p↓) > 「잘 모름」4.3% (0.5%p↓) "대구경북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5.4% (2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6.4% (2.7%p↓) > 「잘 모름」8.2% (0.7%p↑) "광주전라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4.9% (7.8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8.3% (6.9%p↑) > 「잘 모름」6.9% (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0% (3.2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5.3% (2.4%p↑) > 「잘 모름」4.8% (0.9%p↑) "여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0.8% (6.2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2.8% (7.6%p↑) > 「잘 모름」6.3% (1.4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5.3% (5.3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3.1% (8.4%p↓) > 「잘 모름」11.6% (3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3.7% (2.5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1.4% (1.7%p↓) > 「잘 모름」4.9% (0.8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4.9% (4.2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2.2% (5.4%p↑) > 「잘 모름」2.9% (1.3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8% (5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8.6% (4.8%p↑) > 「잘 모름」3.3% (0.1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9.4% (4.7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5.2% (3.2%p↓) > 「잘 모름」5.4% (1.4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9.9% (11.4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3.9% (10%p↓) > 「잘 모름」6.3% (1.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76.7% (7.4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18.1% (8.1%p↓) > 「잘 모름」5.2% (0.7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0.4% (0.2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6.4% (2.8%p↑) > 「잘 모름」3.3% (2.5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87.3% (0.2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0.5% (1.2%p↓) > 「잘 모름」2.1% (0.9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8.2% (4.1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7.8% (4.1%p↑) > 「잘 모름」4% (0.1%p↑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0.6% (5.3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4.9% (9.3%p↑) > 「잘 모름」4.5% (4.1%p↓) "가정주부"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0.4% (10.9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2.5% (10.2%p↓) > 「잘 모름」7.1% (0.7%p↓) "자영업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4% (2.8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2.9% (1.7%p↓) > 「잘 모름」3% (1.2%p↓) "학생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0.8% (16.1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5.5% (20.4%p↓) > 「잘 모름」13.7% (4.2%p↑) "농임어업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7.4% (2.9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6.4% (4%p↓) > 「잘 모름」6.2% (1.2%p↑) "무직은퇴기타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6.9% (3.5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5.8% (2%p↑) > 「잘 모름」7.3% (1.5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96.3% (1%p↑) > 「잘 모름」2.5% (0.4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.3% (0.6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90.8% > 「잘 모름」4.6% (0.4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.6% (0.4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82.7% (7.3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3.9% (5.6%p↑) > 「잘 모름」3.4% (1.7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8.9% (0.7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1.2% (6.7%p↑) > 「잘 모름」19.9% (7.4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5.1% (1.6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1.6% (6.3%p↑) > 「잘 모름」23.2% (4.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3월 5일에서 3월 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07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월 26일에서 2월 28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06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차기대선집권세력선호도 #집권여당의정권연장 #야권에의한정권교체 #리얼미터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2월 26일에서 2월 28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06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차기대선집권세력선호도 #집권여당의정권연장 #야권에의한정권교체 #리얼미터
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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