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제정세 관련 가장 위험한 지도자‥트럼프 42.3% > 시진핑 20.4% > 김정은 19.2%
국제정세 관련 가장 위험한 지도자(리서치뷰, 응답률 4.1%, 100% ARS 조사, 2025.03.12 공표)
기사입력 2025/03/12 06:00 기사수정 2025/03/12 06:00
박진희
ㆍ국제정세 관련 가장 위험한 지도자‥트럼프 42.3% > 시진핑 20.4% > 김정은 19.2%
ㆍ◈「트럼프」진보, 대구경북 순으로, ◈「시진핑」보수, 20대, 30대 순으로 높아
국제정세 관련 가장 위험한 지도자‥트럼프 42.3% > 시진핑 20.4% > 김정은 19.2%
「국제정세 관련 가장 위험한 지도자」여론조사에서 '트럼프' 후보 42.3%,'시진핑' 후보 20.4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리서치뷰가 3월 9일에서 1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2일 발표한 「국제정세 관련 가장 위험한 지도자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트럼프」후보가 42.3%를 기록하여 2위 「시진핑」후보(20.4%)에 21.9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김정은」후보 19.2%, 「푸틴」후보 8.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기타」9.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트럼프]은 『대전세종충남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김정은 후보]에 8.3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트럼프]은 『3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시진핑 후보]에 9.2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시진핑]은 『보수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김정은 후보]에 3.3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트럼프]은 『대구경북』『기타무직』『농림축수산업』『전업주부』『70세이상』『60대』『강원제주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김정은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트럼프]은 『50대』『여성』『중도』『블루칼라』『광주전남북』『경기인천』『서울』『학생』『화이트칼라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자영업』『40대』『남성』『2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시진핑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국제정세 관련 가장 위험한 지도자(리서치뷰, 2025.03.10)
◇ 트럼프 42.3% 선두, 2위 시진핑 20.4%
◇ 트럼프 42.3%, 2위 시진핑 20.4%보다 21.9%p 차이로 앞서
◇ 트럼프 42.3%, 2위 시진핑 20.4%보다 21.9%p 차이로 앞서
「국제정세 관련 가장 위험한 지도자」여론조사에서 '트럼프' 후보 42.3%,'시진핑' 후보 20.4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리서치뷰가 3월 9일에서 10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2일 발표한 「국제정세 관련 가장 위험한 지도자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트럼프」후보가 42.3%를 기록하여 2위 「시진핑」후보(20.4%)에 21.9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김정은」후보 19.2%, 「푸틴」후보 8.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기타」9.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◎접전 우세 ▷ [트럼프]은 『대전세종충남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김정은 후보]에 8.3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트럼프]은 『3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시진핑 후보]에 9.2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시진핑]은 『보수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김정은 후보]에 3.3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트럼프]은 『대구경북』『기타무직』『농림축수산업』『전업주부』『70세이상』『60대』『강원제주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김정은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트럼프]은 『50대』『여성』『중도』『블루칼라』『광주전남북』『경기인천』『서울』『학생』『화이트칼라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자영업』『40대』『남성』『2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시진핑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트럼프」진보, 대구경북 순으로, ◈「시진핑」보수, 20대, 30대 순으로 높아
「트럼프」후보는 '진보'응답층(63.1%) '대구경북'지역(51.5%)에서 높았고, 「시진핑」후보는 '보수'응답층(30.7%) '20대'연령층(28.4%) '30대'연령층(28.2%)에서, 「김정은」후보는 '보수'응답층(27.4%) '60대'연령층(27.4%)에서, 「푸틴」후보는 '강원제주'지역(19.5%) '농림축수산업'직업군(15.6%) '학생'직업군(14.3%) '70세이상'연령층(12.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이념성향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"남성"은 「트럼프」38.3% > 「시진핑」22.6% > 「김정은」21.1% , "여성"은 「트럼프」46.3% > 「시진핑」18.3% > 「김정은」17.3% 순으로 나타났다.
"20대"는 「트럼프」43.6% > 「시진핑」28.4% > 「김정은」16% , "30대"는 「트럼프」37.4% > 「시진핑」28.2% > 「김정은」14.4% , "40대"는 「트럼프」40.4% > 「시진핑」22.8% > 「김정은」19.7% , "50대"는 「트럼프」48% > 「시진핑」18.2% > 「김정은」14.3% , "60대"는 「트럼프」42.1% > 「김정은」27.4% > 「시진핑」13.6% , "70세이상"은 「트럼프」40.9% > 「김정은」23.3% > 「시진핑」12.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트럼프」43.9% > 「시진핑」21.9% > 「김정은」18.4% , "경기인천"은 「트럼프」43.5% > 「시진핑」20.7% > 「김정은」19.6% , "대전세종충남북"은 「트럼프」33.5% > 「김정은」25.2% > 「시진핑」24.4% , "광주전남북"은 「트럼프」42.7% > 「시진핑」18.8% > 「모름/기타」14.3% , "대구경북"은 「트럼프」51.5% > 「김정은」14.7% > 「시진핑」14.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트럼프」40% > 「시진핑」21.9% > 「김정은」21.1% , "강원제주"은 「트럼프」34.1% > 「김정은」22% > 「푸틴」19.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트럼프」61.9% > 「모름/기타」13.1% > 「김정은」11.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시진핑」37.2% > 「김정은」28.6% > 「트럼프」19.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트럼프」61.7% > 「김정은」19.6% > 「푸틴」9.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트럼프」31.5% > 「김정은」25.4% > 「시진핑」22.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농림축수산업"은 「트럼프」40.3% > 「김정은」20.3% > 「푸틴」15.6% , "자영업"은 「트럼프」39.4% > 「시진핑」21.7% > 「김정은」19.9% , "블루칼라"은 「트럼프」48.4% > 「시진핑」22.3% > 「김정은」13.8% , "화이트칼라"은 「트럼프」41.4% > 「시진핑」22.6% > 「김정은」19.1% , "전업주부"는 「트럼프」41.4% > 「김정은」21.7% > 「시진핑」18.8% , "학생"은 「트럼프」38.5% > 「시진핑」19.2% > 「김정은」17.7% , "기타무직"은 「트럼프」48.5% > 「김정은」20.5% > 「시진핑」1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시진핑」30.7% > 「김정은」27.4% > 「트럼프」24.8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트럼프」63.1% > 「김정은」13.6% > 「시진핑」9.7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트럼프」46.5% > 「시진핑」19% > 「김정은」15.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직업별, 이념성향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"남성"은 「트럼프」38.3% > 「시진핑」22.6% > 「김정은」21.1% , "여성"은 「트럼프」46.3% > 「시진핑」18.3% > 「김정은」17.3% 순으로 나타났다.
"20대"는 「트럼프」43.6% > 「시진핑」28.4% > 「김정은」16% , "30대"는 「트럼프」37.4% > 「시진핑」28.2% > 「김정은」14.4% , "40대"는 「트럼프」40.4% > 「시진핑」22.8% > 「김정은」19.7% , "50대"는 「트럼프」48% > 「시진핑」18.2% > 「김정은」14.3% , "60대"는 「트럼프」42.1% > 「김정은」27.4% > 「시진핑」13.6% , "70세이상"은 「트럼프」40.9% > 「김정은」23.3% > 「시진핑」12.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트럼프」43.9% > 「시진핑」21.9% > 「김정은」18.4% , "경기인천"은 「트럼프」43.5% > 「시진핑」20.7% > 「김정은」19.6% , "대전세종충남북"은 「트럼프」33.5% > 「김정은」25.2% > 「시진핑」24.4% , "광주전남북"은 「트럼프」42.7% > 「시진핑」18.8% > 「모름/기타」14.3% , "대구경북"은 「트럼프」51.5% > 「김정은」14.7% > 「시진핑」14.7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트럼프」40% > 「시진핑」21.9% > 「김정은」21.1% , "강원제주"은 「트럼프」34.1% > 「김정은」22% > 「푸틴」19.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트럼프」61.9% > 「모름/기타」13.1% > 「김정은」11.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시진핑」37.2% > 「김정은」28.6% > 「트럼프」19.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트럼프」61.7% > 「김정은」19.6% > 「푸틴」9.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트럼프」31.5% > 「김정은」25.4% > 「시진핑」22.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농림축수산업"은 「트럼프」40.3% > 「김정은」20.3% > 「푸틴」15.6% , "자영업"은 「트럼프」39.4% > 「시진핑」21.7% > 「김정은」19.9% , "블루칼라"은 「트럼프」48.4% > 「시진핑」22.3% > 「김정은」13.8% , "화이트칼라"은 「트럼프」41.4% > 「시진핑」22.6% > 「김정은」19.1% , "전업주부"는 「트럼프」41.4% > 「김정은」21.7% > 「시진핑」18.8% , "학생"은 「트럼프」38.5% > 「시진핑」19.2% > 「김정은」17.7% , "기타무직"은 「트럼프」48.5% > 「김정은」20.5% > 「시진핑」1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시진핑」30.7% > 「김정은」27.4% > 「트럼프」24.8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트럼프」63.1% > 「김정은」13.6% > 「시진핑」9.7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트럼프」46.5% > 「시진핑」19% > 「김정은」15.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언론사 KPI뉴스 의뢰로 3월 9일에서 3월 1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언론사 KPI뉴스 의뢰로 3월 2일에서 3월 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국제정세관련가장위험한지도자 #트럼프 #시진핑 #김정은 #푸틴 #리서치뷰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언론사 KPI뉴스 의뢰로 3월 2일에서 3월 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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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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