헌법재판소 윤 대통령 탄핵‥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 53%(9%p↓)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 38%(10%p↑) 1-2위 격차 15%p
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전망(한국리서치, 응답률 21.1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3.13 공표)
기사입력 2025/03/13 11:00 기사수정 2025/03/13 11:00
박진희
ㆍ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전망‥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 53.0% > 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 38.0%, 1-2위 격차 15.0%p
ㆍ◈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진보 순으로,
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전망‥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 53.0% > 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 38.0%, 1-2위 격차 15.0%p
여론조사 「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전망」(상세 질문 내용 : 선생님의 입장과 상관없이 헌법재판소가 어떤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'이 직전 조사보다 9%p 하락한 53%,'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' 직전 조사보다 10%p 크게 오른 38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3월 10일에서 12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3일 발표한 「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전망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이 53%를 기록하여 2위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(38%)에 15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전망(한국리서치, 2025.03.12)
◇ 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 53.0% , 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 38.0%
◇ 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 53.0%(9.0%p↓), 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 38.0%(10.0%p↑), 15.0%p 더 높아
◇ 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 53.0%(9.0%p↓), 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 38.0%(10.0%p↑), 15.0%p 더 높아
여론조사 「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전망」(상세 질문 내용 : 선생님의 입장과 상관없이 헌법재판소가 어떤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'이 직전 조사보다 9%p 하락한 53%,'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' 직전 조사보다 10%p 크게 오른 38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3월 10일에서 12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3일 발표한 「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전망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이 53%를 기록하여 2위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(38%)에 15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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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 부산울산경남(19%↑) 탄핵기각(18%↑) 기타정당(18%↑) 국민의힘(15%↑) 30-39세(1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 진보당(13%↑) 학생(4%↑) 대구경북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은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19%p(33%→52%)큰 폭 상승, '탄핵기각' 응답층에서 18%p(61%→79%)큰 폭 상승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8%p(40%→58%)큰 폭 상승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15%p(61%→76%)큰 폭 상승, '30-39세' 연령층에서 15%p(24%→39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은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3%p(62%→75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4%p(47%→51%)소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4%p(38%→42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 기타정당(33%↓) 부산울산경남(20%↓) 대전세종충청(18%↓) 30-39세(17%↓) 무직퇴직기타(1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은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33%p(60%→27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20%p(58%→38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8%p(61%→43%)큰 폭 하락, '30-39세' 연령층에서 17%p(70%→53%)큰 폭 하락, '무직퇴직기타' 직업군에서 16%p(51%→35%)큰 폭 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은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19%p(33%→52%)큰 폭 상승, '탄핵기각' 응답층에서 18%p(61%→79%)큰 폭 상승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8%p(40%→58%)큰 폭 상승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15%p(61%→76%)큰 폭 상승, '30-39세' 연령층에서 15%p(24%→39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은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3%p(62%→75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4%p(47%→51%)소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4%p(38%→42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 기타정당(33%↓) 부산울산경남(20%↓) 대전세종충청(18%↓) 30-39세(17%↓) 무직퇴직기타(1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은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33%p(60%→27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20%p(58%→38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8%p(61%→43%)큰 폭 하락, '30-39세' 연령층에서 17%p(70%→53%)큰 폭 하락, '무직퇴직기타' 직업군에서 16%p(51%→35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진보 순으로,
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은 '진보'응답층(85%)에서 높았고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헌재탄핵심판의견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자"는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54% (7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37% (8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9% , "여자"는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52% (10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39% (12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9% (1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55% (13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31% (1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4% (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61% (7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31% (9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8% (3%p↓) "인천경기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56% (7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36% (8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2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43% (13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43% (18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3% (4%p↑) "광주전라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67% (15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21% (6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2% (9%p↑) "대구경북"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50% (6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42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8% (10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52% (19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38% (20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0% (1%p↑) "강원제주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52% (3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33% (2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5% (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46% (12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40% (1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3% (2%p↓) "대학재학이상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59% (9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34% (9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51% (15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44% (1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블루칼라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52% (11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39% (9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9% (1%p↑) "화이트칼라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66% (9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27% (8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1%p↑) "주부"는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46% (11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44% (8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0% (3%p↓) "학생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51% (4%p↑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35% (7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3% (11%p↓) "무직퇴직기타"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48% (13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35% (16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6% (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61% (6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34% (8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중위계층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54% (8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37% (8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9% , "하위계층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49% (12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41% (12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87% (6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8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2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76% (15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16% (1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8% (4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92% (5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6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50% (4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28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2% (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85% (1%p↑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13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4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61% (13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28% (10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1% (3%p↑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63% (14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30% (12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헌재탄핵심판의견에서 "탄핵인용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83% (7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11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3%p↑) "탄핵기각"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79% (18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14% (1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7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윤대통령탄핵심판대응에서 "대통령 잘함" 응답층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74%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17% > 「모름/무응답」8% , "대통령 잘못함" 응답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79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15% > 「모름/무응답」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차기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71% (13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21% (10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8% (3%p↓) "정권교체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83% (8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11% (6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1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헌재탄핵심판의견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자"는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54% (7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37% (8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9% , "여자"는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52% (10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39% (12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9% (1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55% (13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31% (1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4% (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61% (7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31% (9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8% (3%p↓) "인천경기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56% (7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36% (8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2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43% (13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43% (18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3% (4%p↑) "광주전라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67% (15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21% (6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2% (9%p↑) "대구경북"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50% (6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42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8% (10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52% (19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38% (20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0% (1%p↑) "강원제주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52% (3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33% (2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5% (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46% (12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40% (1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3% (2%p↓) "대학재학이상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59% (9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34% (9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51% (15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44% (1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블루칼라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52% (11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39% (9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9% (1%p↑) "화이트칼라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66% (9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27% (8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1%p↑) "주부"는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46% (11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44% (8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0% (3%p↓) "학생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51% (4%p↑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35% (7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3% (11%p↓) "무직퇴직기타"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48% (13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35% (16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6% (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61% (6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34% (8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중위계층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54% (8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37% (8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9% , "하위계층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49% (12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41% (12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87% (6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8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2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76% (15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16% (1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8% (4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92% (5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6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50% (4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28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2% (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85% (1%p↑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13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4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61% (13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28% (10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1% (3%p↑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63% (14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30% (12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헌재탄핵심판의견에서 "탄핵인용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83% (7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11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3%p↑) "탄핵기각"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79% (18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14% (1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7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윤대통령탄핵심판대응에서 "대통령 잘함" 응답층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74%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17% > 「모름/무응답」8% , "대통령 잘못함" 응답층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79%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15% > 「모름/무응답」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차기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71% (13%p↑) >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21% (10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8% (3%p↓) "정권교체"은 「탄핵을 인용해 파면할 것」83% (8%p↓) > 「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킬 것」11% (6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1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3월 10일에서 3월 1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1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3월 3일에서 3월 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9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헌법재판소탄핵심판전망 #탄핵을인용해파면할것 #탄핵을기각해직무에복귀시킬것 #한국리서치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3월 3일에서 3월 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9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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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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