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NBS]윤 대통령 탄핵 심판 대응 지지도‥긍정평가 37%(3%p↑) 부정평가 57%(1%p↓) 격차 20%p
윤 대통령 지지도 - 탄핵 심판 대응 평가(한국리서치, 응답률 21.1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3.13 공표)
기사입력 2025/03/13 11:00 기사수정 2025/03/13 11:00
박현수
윤 대통령 지지도 - 탄핵 심판 대응 평가‥매우 잘못하고 있다 42.0% > 대체로 잘하고 있다 21.0% > 매우 잘하고 있다 16.0%
▲ 윤 대통령 지지도 - 탄핵 심판 대응 평가(한국리서치, 2025.03.12)
여론조사 「윤 대통령 지지도 - 탄핵 심판 대응 평가」(상세 질문 내용 : 12월 14일 탄핵소추안의 국회 통과 이후 탄핵 심판 과정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대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1%p 하락한 57%,'긍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3%p 상승한 37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3월 10일에서 12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3일 발표한 「윤 대통령 지지도 - 탄핵 심판 대응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하고 있다'와 '대체로 잘하고 있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7%이며, '대체로 잘못하고 있다'와 '매우 잘못하고 있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57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 직전 조사 대비 2%p 떨어진 42%, 「대체로 잘하고 있다」 21%, 「매우 잘하고 있다」 3%p 오른 16%, 「대체로 잘못하고 있다」 1%p 오른 15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긍정평가]는 『무직퇴직기타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강원제주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]에 9%, 7%, 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부정평가]는 『광주전라』『화이트칼라』『4049세』『중도』『1829세』『학생』『인천경기』『5059세』『3039세』『대학재학이상』『여자』『서울』『자영업』『남자』『블루칼라』『대전세종충청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긍정평가]는 『보수』『70세이상』『대구경북』『606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◇ 부정평가 57.0% 선두, 긍정평가 37.0%
◇ 부정평가 57.0%, 긍정평가(37.0%)보다 20.0%p 더 높아
◇ 부정평가 57.0%, 긍정평가(37.0%)보다 20.0%p 더 높아
여론조사 「윤 대통령 지지도 - 탄핵 심판 대응 평가」(상세 질문 내용 : 12월 14일 탄핵소추안의 국회 통과 이후 탄핵 심판 과정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대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부정평가'가 직전 조사보다 1%p 하락한 57%,'긍정평가' 직전 조사보다 3%p 상승한 37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3월 10일에서 12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3일 발표한 「윤 대통령 지지도 - 탄핵 심판 대응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하고 있다'와 '대체로 잘하고 있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37%이며, '대체로 잘못하고 있다'와 '매우 잘못하고 있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57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 직전 조사 대비 2%p 떨어진 42%, 「대체로 잘하고 있다」 21%, 「매우 잘하고 있다」 3%p 오른 16%, 「대체로 잘못하고 있다」 1%p 오른 15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무응답」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부정평가]는 『고졸이하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긍정평가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긍정평가]는 『주부』『농임수산업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부정평가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긍정평가]는 『무직퇴직기타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강원제주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]에 9%, 7%, 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부정평가]는 『광주전라』『화이트칼라』『4049세』『중도』『1829세』『학생』『인천경기』『5059세』『3039세』『대학재학이상』『여자』『서울』『자영업』『남자』『블루칼라』『대전세종충청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긍정평가]는 『보수』『70세이상』『대구경북』『606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부정평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긍정평가」 강원제주(16%↑) 무직퇴직기타(12%↑) 농임수산업(11%↑) 대전세종충청(11%↑) 70세이상(10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부정평가」 기타정당(11%↑) 대구경북(10%↑) 18-29세(8%↑) 학생(7%↑) 인천경기(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6%p(34%→50%)큰 폭 상승, '무직퇴직기타' 직업군에서 12%p(38%→50%)큰 폭 상승, '농임수산업' 직업군에서 11%p(33%→44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1%p(29%→40%)큰 폭 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10%p(47%→57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1%p(60%→71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0%p(31%→41%)큰 폭 상승, '18-29세' 연령층에서 8%p(54%→62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7%p(55%→62%)상승, '인천경기' 지역에서 5%p(58%→63%)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강원제주(15%↓) 대전세종충청(13%↓) 농임수산업(13%↓) 무직퇴직기타(9%↓) 블루칼라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기타정당(11%↓) 개혁신당(9%↓) 18-29세(5%↓) 인천경기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5%p(60%→45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3%p(64%→51%)큰 폭 하락, '농임수산업' 직업군에서 13%p(55%→42%)큰 폭 하락, '무직퇴직기타' 직업군에서 9%p(50%→41%)큰 폭 하락, '블루칼라' 직업군에서 7%p(58%→51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1%p(40%→29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9%p(24%→15%)큰 폭 하락, '18-29세' 연령층에서 5%p(28%→23%)하락, '인천경기' 지역에서 5%p(35%→30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긍정평가」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6%p(34%→50%)큰 폭 상승, '무직퇴직기타' 직업군에서 12%p(38%→50%)큰 폭 상승, '농임수산업' 직업군에서 11%p(33%→44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1%p(29%→40%)큰 폭 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10%p(47%→57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부정평가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1%p(60%→71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0%p(31%→41%)큰 폭 상승, '18-29세' 연령층에서 8%p(54%→62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7%p(55%→62%)상승, '인천경기' 지역에서 5%p(58%→63%)상승하였다.
▼ 「부정평가」 강원제주(15%↓) 대전세종충청(13%↓) 농임수산업(13%↓) 무직퇴직기타(9%↓) 블루칼라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긍정평가」 기타정당(11%↓) 개혁신당(9%↓) 18-29세(5%↓) 인천경기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부정평가」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5%p(60%→45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3%p(64%→51%)큰 폭 하락, '농임수산업' 직업군에서 13%p(55%→42%)큰 폭 하락, '무직퇴직기타' 직업군에서 9%p(50%→41%)큰 폭 하락, '블루칼라' 직업군에서 7%p(58%→51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긍정평가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1%p(40%→29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9%p(24%→15%)큰 폭 하락, '18-29세' 연령층에서 5%p(28%→23%)하락, '인천경기' 지역에서 5%p(35%→30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긍정평가」보수 순으로 높아
「긍정평가」는 '보수'응답층(68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헌재탄핵심판의견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자"는 「부정평가」54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40% (3%p↑) "여자"는 「부정평가」59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34% (3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7% (10%p↑) > 「부정평가」36% (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58% (4%p↓) > 「긍정평가」36% (6%p↑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63% (5%p↑) > 「긍정평가」30% (5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51% (13%p↓) > 「긍정평가」40% (11%p↑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78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13% , "대구경북"은 「긍정평가」54% (2%p↓) > 「부정평가」41% (10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긍정평가」51% (9%p↑) > 「부정평가」44% (6%p↓) "강원제주"은 「긍정평가」50% (16%p↑) > 「부정평가」45% (15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부정평가」48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45% (4%p↑) "대학재학이상"은 「부정평가」61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33% (3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55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40% , "블루칼라"은 「부정평가」51% (7%p↓) > 「긍정평가」40% (6%p↑) "화이트칼라"은 「부정평가」71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24% (1%p↓) "주부"는 「긍정평가」49% (3%p↑) > 「부정평가」46% ,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62% (7%p↑) > 「긍정평가」25% (2%p↓) "무직퇴직기타"은 「긍정평가」50% (12%p↑) > 「부정평가」41% (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58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36% (2%p↓) "중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56% (4%p↓) > 「긍정평가」40% (8%p↑) "하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58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33% (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5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3% (2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83% (4%p↑) > 「부정평가」13% (2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9% (7%p↓) > 「긍정평가」7% (5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9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21% (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7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10% (1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8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25% (1%p↓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8% (8%p↑) > 「부정평가」28% (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헌재탄핵심판의견에서 "탄핵인용"은 「부정평가」90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5% , "탄핵기각"은 「긍정평가」85% (4%p↑) > 「부정평가」1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차기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긍정평가」76% (3%p↑) > 「부정평가」19% (2%p↓) "정권교체"은 「부정평가」92% > 「긍정평가」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헌재탄핵심판의견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자"는 「부정평가」54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40% (3%p↑) "여자"는 「부정평가」59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34% (3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긍정평가」57% (10%p↑) > 「부정평가」36% (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58% (4%p↓) > 「긍정평가」36% (6%p↑)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63% (5%p↑) > 「긍정평가」30% (5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51% (13%p↓) > 「긍정평가」40% (11%p↑)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78% (3%p↓) > 「긍정평가」13% , "대구경북"은 「긍정평가」54% (2%p↓) > 「부정평가」41% (10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긍정평가」51% (9%p↑) > 「부정평가」44% (6%p↓) "강원제주"은 「긍정평가」50% (16%p↑) > 「부정평가」45% (15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부정평가」48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45% (4%p↑) "대학재학이상"은 「부정평가」61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33% (3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부정평가」55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40% , "블루칼라"은 「부정평가」51% (7%p↓) > 「긍정평가」40% (6%p↑) "화이트칼라"은 「부정평가」71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24% (1%p↓) "주부"는 「긍정평가」49% (3%p↑) > 「부정평가」46% , "학생"은 「부정평가」62% (7%p↑) > 「긍정평가」25% (2%p↓) "무직퇴직기타"은 「긍정평가」50% (12%p↑) > 「부정평가」41% (9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58% (1%p↓) > 「긍정평가」36% (2%p↓) "중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56% (4%p↓) > 「긍정평가」40% (8%p↑) "하위계층"은 「부정평가」58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33% (2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95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3% (2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83% (4%p↑) > 「부정평가」13% (2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89% (7%p↓) > 「긍정평가」7% (5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59% (4%p↑) > 「긍정평가」21% (1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7% (2%p↑) > 「긍정평가」10% (1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68% (1%p↑) > 「긍정평가」25% (1%p↓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긍정평가」68% (8%p↑) > 「부정평가」28% (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헌재탄핵심판의견에서 "탄핵인용"은 「부정평가」90% (2%p↓) > 「긍정평가」5% , "탄핵기각"은 「긍정평가」85% (4%p↑) > 「부정평가」1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차기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긍정평가」76% (3%p↑) > 「부정평가」19% (2%p↓) "정권교체"은 「부정평가」92% > 「긍정평가」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3월 10일에서 3월 1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1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3월 3일에서 3월 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9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윤대통령지지도탄핵심판대응평가 #긍정평가 #부정평가 #한국리서치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3월 3일에서 3월 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9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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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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