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국민연금 재정안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는 '30-39세'연령층(54%) '학생'직업군(53%)에서 높았고, 「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는 '진보'응답층(46%) '광주전라'지역(43%) '40-49세'연령층(43%)에서, 「현행 제도를 그대로 유지」는 '농임수산업'직업군(27%) '주부'직업군(19%) '70세이상'연령층(19%) '고졸이하'학력(16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헌재탄핵심판의견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
"남자"는 「국민연금 재정안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48% > 「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35% > 「모름/무응답」9% (2%p↑) "여자"는 「국민연금 재정안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40% > 「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37% > 「현행 제도를 그대로 유지」13% 순으로 나타났다.

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연금 재정안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37% > 「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30% > 「현행 제도를 그대로 유지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국민연금 재정안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47% > 「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36% > 「모름/무응답」11% (2%p↑) "인천경기"은 「국민연금 재정안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45% > 「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37% > 「현행 제도를 그대로 유지」11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국민연금 재정안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43% > 「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34% > 「모름/무응답」12% (6%p↑) "광주전라"은 「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43% > 「국민연금 재정안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36% > 「현행 제도를 그대로 유지」12% , "대구경북"은 「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41% > 「국민연금 재정안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35% > 「현행 제도를 그대로 유지」15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국민연금 재정안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52% > 「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30% > 「현행 제도를 그대로 유지」11% , "강원제주"은 「국민연금 재정안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41% > 「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27% > 「모름/무응답」22% (13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국민연금 재정안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36% > 「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35% > 「현행 제도를 그대로 유지」16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국민연금 재정안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48% > 「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37% > 「모름/무응답」8% (3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국민연금 재정안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46% > 「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35% > 「현행 제도를 그대로 유지」10% , "블루칼라"은 「국민연금 재정안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47% > 「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37% > 「모름/무응답」8% , "화이트칼라"은 「국민연금 재정안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48% > 「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39% > 「현행 제도를 그대로 유지」7% , "주부"는 「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37% > 「국민연금 재정안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35% > 「현행 제도를 그대로 유지」19% , "학생"은 「국민연금 재정안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53% > 「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27% > 「모름/무응답」12% (2%p↑) "무직퇴직기타"은 「국민연금 재정안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35% > 「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31% > 「모름/무응답」22% (10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국민연금 재정안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55% > 「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31% > 「현행 제도를 그대로 유지」8% , "중위계층"은 「국민연금 재정안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44% > 「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38% > 「모름/무응답」9% (3%p↑) "하위계층"은 「국민연금 재정안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38% > 「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38% > 「현행 제도를 그대로 유지」1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44% > 「국민연금 재정안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40% > 「현행 제도를 그대로 유지」9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국민연금 재정안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47% > 「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31% > 「현행 제도를 그대로 유지」1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국민연금 재정안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46% > 「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39% > 「모름/무응답」10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국민연금 재정안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42% > 「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30% > 「모름/무응답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46% > 「국민연금 재정안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40% > 「현행 제도를 그대로 유지」8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연금 재정안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48% > 「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35% > 「모름/무응답」9% (3%p↑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연금 재정안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47% > 「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33% > 「현행 제도를 그대로 유지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헌재탄핵심판의견에서 "탄핵인용"은 「국민연금 재정안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42% > 「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41% > 「모름/무응답」10% , "탄핵기각"은 「국민연금 재정안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48% > 「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30% > 「현행 제도를 그대로 유지」1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윤대통령탄핵심판대응에서 "대통령 잘함" 응답층은 「국민연금 재정안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48% > 「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30% > 「현행 제도를 그대로 유지」14% , "대통령 잘못함" 응답층은 「국민연금 재정안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43% > 「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41% > 「모름/무응답」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차기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국민연금 재정안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50% > 「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30% > 「현행 제도를 그대로 유지」14% , "정권교체"은 「국민연금 재정안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42% > 「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」42% > 「모름/무응답」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3월 10일에서 3월 1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1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지난 3월 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2월 27일에서 3월 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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