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기대선 민주당 후보 VS 국민의힘 후보 양자대결‥더불어민주당 후보 48.7% > 국민의힘 후보 43.6%, 1-2위 격차 5.1%p 오차범위내 접전
차기대선 민주당 후보 VS 국민의힘 후보 양자대결(여론조사공정, 응답률 4%, 100% ARS 조사, 2025.03.20 공표)
기사입력 2025/03/20 06:50 기사수정 2025/03/20 06:50
이선호
ㆍ차기대선 민주당 후보 VS 국민의힘 후보 양자대결‥더불어민주당 후보 48.7% > 국민의힘 후보 43.6%, 1-2위 격차 5.1%p 오차범위내 접전
ㆍ◈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광주.전남.전북, 대전.세종.충남.충북 순으로, ◈「국민의힘 후보」대구.경북, 부산.울산.경남, 만70세이상 순으로 높아
차기대선 민주당 후보 VS 국민의힘 후보 양자대결‥더불어민주당 후보 48.7% > 국민의힘 후보 43.6%, 1-2위 격차 5.1%p 오차범위내 접전
▲ 차기대선 민주당 후보 VS 국민의힘 후보 양자대결(여론조사공정, 2025.03.18)
「차기대선 민주당 후보 VS 국민의힘 후보 양자대결」조사에서 '더불어민주당 후보' 후보이(가) 48.7%를 얻어 43.6%를 얻은 '국민의힘 후보' 후보과 5.1%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3월 17일에서 18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0일 발표한 「차기대선 민주당 후보 VS 국민의힘 후보 양자대결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가 48.7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의힘 후보」(43.6%)에 5.1%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지지후보없음」5.9%,「잘 모름」1.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더불어민주당 후보]은 『경기.인천』『서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의힘 후보]에 9.9%, 3.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국민의힘 후보]은 『강원.제주』『남성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더불어민주당 후보]에 6.4%, 3.1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더불어민주당 후보]은 『광주.전남.전북』『만40대』『대전.세종.충남.충북』『만18세~만20대』『여성』『만5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의힘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국민의힘 후보]은 『대구.경북』『만70세이상』『부산.울산.경남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더불어민주당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◇ 더불어민주당 후보 48.7% 선두, 2위 국민의힘 후보 43.6%
◇ 더불어민주당 후보 48.7%, 2위 국민의힘 후보 43.6%보다 5.1%p 차이로 앞서
◇ 더불어민주당 후보 48.7%, 2위 국민의힘 후보 43.6%보다 5.1%p 차이로 앞서
「차기대선 민주당 후보 VS 국민의힘 후보 양자대결」조사에서 '더불어민주당 후보' 후보이(가) 48.7%를 얻어 43.6%를 얻은 '국민의힘 후보' 후보과 5.1%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내 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3월 17일에서 18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0일 발표한 「차기대선 민주당 후보 VS 국민의힘 후보 양자대결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가 48.7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의힘 후보」(43.6%)에 5.1%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지지후보없음」5.9%,「잘 모름」1.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국민의힘 후보]은 『만60대』『만30대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더불어민주당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더불어민주당 후보]은 『경기.인천』『서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의힘 후보]에 9.9%, 3.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국민의힘 후보]은 『강원.제주』『남성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더불어민주당 후보]에 6.4%, 3.1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더불어민주당 후보]은 『광주.전남.전북』『만40대』『대전.세종.충남.충북』『만18세~만20대』『여성』『만5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의힘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국민의힘 후보]은 『대구.경북』『만70세이상』『부산.울산.경남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더불어민주당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광주.전남.전북, 대전.세종.충남.충북 순으로, ◈「국민의힘 후보」대구.경북, 부산.울산.경남, 만70세이상 순으로 높아
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는 '광주.전남.전북'지역(61%) '대전.세종.충남.충북'지역(55.5%)에서 높았고, 「국민의힘 후보」는 '대구.경북'지역(53.7%) '부산.울산.경남'지역(53.3%) '만70세이상'연령층(50.7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"서울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8.4% > 「국민의힘 후보」45% > 「지지후보없음」5.1% , "경기.인천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0.2% > 「국민의힘 후보」40.3% > 「지지후보없음」7.7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5.5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8.5% > 「지지후보없음」4.2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61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0.9% > 「지지후보없음」6.1% , "대구.경북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53.7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9% > 「잘 모름」4.2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53.3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0.9% > 「지지후보없음」5.1% , "강원.제주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48.7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2.3% > 「지지후보없음」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48.2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5.1% > 「지지후보없음」5.9% , "여성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2.2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9.2% > 「지지후보없음」5.9% 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2.9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8.8% > 「지지후보없음」7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48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7.6% > 「지지후보없음」3.8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5.4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7.8% > 「지지후보없음」6.3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2.3% > 「국민의힘 후보」40.5% > 「지지후보없음」4.7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47.4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5.5% > 「지지후보없음」5.4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50.7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6.9% > 「지지후보없음」8.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95.6% > 「지지후보없음」1.9% > 「국민의힘 후보」1.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 후보」93.1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.4% > 「지지후보없음」2.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73.7% > 「지지후보없음」20.4% > 「잘 모름」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8.6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2.7% > 「지지후보없음」22.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"서울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8.4% > 「국민의힘 후보」45% > 「지지후보없음」5.1% , "경기.인천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0.2% > 「국민의힘 후보」40.3% > 「지지후보없음」7.7% , "대전.세종.충남.충북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5.5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8.5% > 「지지후보없음」4.2% , "광주.전남.전북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61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0.9% > 「지지후보없음」6.1% , "대구.경북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53.7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9% > 「잘 모름」4.2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53.3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0.9% > 「지지후보없음」5.1% , "강원.제주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48.7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2.3% > 「지지후보없음」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48.2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5.1% > 「지지후보없음」5.9% , "여성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2.2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9.2% > 「지지후보없음」5.9% 순으로 나타났다.
"만18세~만2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2.9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8.8% > 「지지후보없음」7% , "만3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48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7.6% > 「지지후보없음」3.8% , "만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5.4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7.8% > 「지지후보없음」6.3% , "만5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2.3% > 「국민의힘 후보」40.5% > 「지지후보없음」4.7% , "만6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47.4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5.5% > 「지지후보없음」5.4% , "만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50.7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6.9% > 「지지후보없음」8.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95.6% > 「지지후보없음」1.9% > 「국민의힘 후보」1.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 후보」93.1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.4% > 「지지후보없음」2.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73.7% > 「지지후보없음」20.4% > 「잘 모름」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8.6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2.7% > 「지지후보없음」22.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데일리안 의뢰로 3월 17일에서 3월 18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펜앤드마이크 의뢰로 3월 5일에서 3월 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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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여론조사공정이 언론사 펜앤드마이크 의뢰로 3월 5일에서 3월 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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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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