항소심 유죄선고시 이재명 대표 대선 불출마‥공감이 간다 56% > 공감이 가지 않는다 39%
항소심 유죄선고시 이재명 대표 대선 불출마(KOPRA, 응답률 8.2%, 100% ARS 조사, 2025.03.23 공표)
기사입력 2025/03/23 12:00 기사수정 2025/03/23 12:00
이선호
ㆍ항소심 유죄선고시 이재명 대표 대선 불출마‥매우 공감이 간다 50.0% > 전혀 공감가지 않는다 28.0% > 공감가지 않는 편이다 11.0%
ㆍ◈「공감이 간다」중도보수 순으로, ◈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진보 순으로 높아
항소심 유죄선고시 이재명 대표 대선 불출마‥매우 공감이 간다 50.0% > 전혀 공감가지 않는다 28.0% > 공감가지 않는 편이다 11.0%
「항소심 유죄선고시 이재명 대표 대선 불출마」여론조사에서 '공감이 간다' 56%,'공감이 가지 않는다' 39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KOPRA가 3월 21일에서 22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3일 발표한 「항소심 유죄선고시 이재명 대표 대선 불출마」조사에서 '매우 공감이 간다'와 '공감 가는 편이다'를 합한 「공감이 간다」는 56%이며, '공감가지 않는 편이다'와 '전혀 공감가지 않는다'를 합한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39%로 나왔다.
「매우 공감이 간다」 50%, 「전혀 공감가지 않는다」 28%, 「공감가지 않는 편이다」 11%, 「공감 가는 편이다」 6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항소심 유죄선고시 이재명 대표 대선 불출마(KOPRA, 2025.03.22)
◇ 공감이 간다 56.0%, 공감이 가지 않는다 39.0%, 17.0%p 더 높아
「항소심 유죄선고시 이재명 대표 대선 불출마」여론조사에서 '공감이 간다' 56%,'공감이 가지 않는다' 39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KOPRA가 3월 21일에서 22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3일 발표한 「항소심 유죄선고시 이재명 대표 대선 불출마」조사에서 '매우 공감이 간다'와 '공감 가는 편이다'를 합한 「공감이 간다」는 56%이며, '공감가지 않는 편이다'와 '전혀 공감가지 않는다'를 합한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39%로 나왔다.
「매우 공감이 간다」 50%, 「전혀 공감가지 않는다」 28%, 「공감가지 않는 편이다」 11%, 「공감 가는 편이다」 6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4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공감이 간다」중도보수 순으로, ◈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진보 순으로 높아
「공감이 간다」는 '중도보수'응답층(75%)에서 높았고,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는 '진보'응답층(66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연령별, 성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대통령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공감이 간다」53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40% , "30대" 연령대는 「공감이 간다」61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35% , "40대" 연령대는 「공감이 간다」52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44% , "50대" 연령대는 「공감이 간다」50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46% , "60대" 연령대는 「공감이 간다」65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32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공감이 간다」59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3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공감이 간다」59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38% , "여성"은 「공감이 간다」54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41% 순으로 나타났다.
"서울"은 「공감이 간다」57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39% , "인천경기"은 「공감이 간다」54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41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공감이 간다」60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38% , "광주전라"은 「공감이 간다」51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42% , "대구경북"은 「공감이 간다」57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40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공감이 간다」63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35% , "강원제주"은 「공감이 간다」50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4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77% > 「공감이 간다」20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공감이 간다」85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1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66% > 「공감이 간다」23% , "진보당기타" 지지층은 「공감이 간다」73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1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공감이 간다」65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17% , "보수투표성향" 지지층은 「공감이 간다」75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23% , "반반투표성향" 지지층은 「공감이 간다」60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36% , "진보투표성향" 지지층은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62% > 「공감이 간다」3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공감이 간다」72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27% , "중도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공감이 간다」75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2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공감이 간다」75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65% > 「공감이 간다」50% , "중도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65% > 「공감이 간다」31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66% > 「공감이 간다」3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지지" 응답층은 「공감이 간다」87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66% > 「공감이 간다」28% , "대통령 지지안함" 응답층은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66% > 「공감이 간다」2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연령별, 성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대통령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공감이 간다」53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40% , "30대" 연령대는 「공감이 간다」61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35% , "40대" 연령대는 「공감이 간다」52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44% , "50대" 연령대는 「공감이 간다」50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46% , "60대" 연령대는 「공감이 간다」65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32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공감이 간다」59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3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공감이 간다」59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38% , "여성"은 「공감이 간다」54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41% 순으로 나타났다.
"서울"은 「공감이 간다」57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39% , "인천경기"은 「공감이 간다」54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41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공감이 간다」60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38% , "광주전라"은 「공감이 간다」51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42% , "대구경북"은 「공감이 간다」57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40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공감이 간다」63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35% , "강원제주"은 「공감이 간다」50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4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77% > 「공감이 간다」20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공감이 간다」85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1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66% > 「공감이 간다」23% , "진보당기타" 지지층은 「공감이 간다」73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16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공감이 간다」65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17% , "보수투표성향" 지지층은 「공감이 간다」75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23% , "반반투표성향" 지지층은 「공감이 간다」60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36% , "진보투표성향" 지지층은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62% > 「공감이 간다」3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공감이 간다」72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27% , "중도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공감이 간다」75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2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공감이 간다」75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65% > 「공감이 간다」50% , "중도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65% > 「공감이 간다」31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66% > 「공감이 간다」3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지지" 응답층은 「공감이 간다」87% >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66% > 「공감이 간다」28% , "대통령 지지안함" 응답층은 「공감이 가지 않는다」66% > 「공감이 간다」2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3월 21일에서 3월 2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8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2월 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2월 14일에서 2월 1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9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항소심유죄선고시이재명대표대선불출마 #공감가는편이다 #공감가지않는편이다 #공감이간다 #KOPRA
한편 지난 2월 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2월 14일에서 2월 1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9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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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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