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세훈 서울시장 ‥호감이 가지 않는다 71% 호감이 간다 23%(1%p↑)
오세훈 서울시장 호감도(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, 응답률 18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3.27 공표)
기사입력 2025/03/27 11:00 기사수정 2025/03/27 11:00
박진희
오세훈 서울시장 호감도‥호감이 가지 않는다 71.0% > 호감이 간다 23.0%
여론조사 「오세훈 서울시장 호감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대통령선거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다음 인물에 대해 얼마나 호감이 가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호감이 가지 않는다' 후보가 71%,'호감이 간다' 후보 직전 조사보다 1%p 오른 23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3월 24일에서 26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7일 발표한 「오세훈 서울시장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가 71%를 기록하여 2위 「호감이 간다」후보(23%)에 48%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호감이 간다]은 『70세이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이 가지 않는다 후보]에 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호감이 가지 않는다]은 『4049세』『광주전라』『화이트칼라』『5059세』『자영업』『대학재학이상』『중도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3039세』『농임수산업』『인천경기』『여자』『1829세』『남자』『서울』『강원제주』『6069세』『무직퇴직기타』『블루칼라』『대구경북』『학생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고졸이하』『주부』『보수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이 간다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오세훈 서울시장 호감도(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, 2025.03.26)
◇ 호감이 가지 않는다 71.0% 선두, 2위 호감이 간다 23.0%
◇ 호감이 가지 않는다 71.0%, 2위 호감이 간다 23.0%(1.0%p↑)보다 48.0%p 차이로 앞서
◇ 호감이 가지 않는다 71.0%, 2위 호감이 간다 23.0%(1.0%p↑)보다 48.0%p 차이로 앞서
여론조사 「오세훈 서울시장 호감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대통령선거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다음 인물에 대해 얼마나 호감이 가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호감이 가지 않는다' 후보가 71%,'호감이 간다' 후보 직전 조사보다 1%p 오른 23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3월 24일에서 26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7일 발표한 「오세훈 서울시장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가 71%를 기록하여 2위 「호감이 간다」후보(23%)에 48%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◎접전 우세 ▷ [호감이 간다]은 『70세이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이 가지 않는다 후보]에 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호감이 가지 않는다]은 『4049세』『광주전라』『화이트칼라』『5059세』『자영업』『대학재학이상』『중도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3039세』『농임수산업』『인천경기』『여자』『1829세』『남자』『서울』『강원제주』『6069세』『무직퇴직기타』『블루칼라』『대구경북』『학생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고졸이하』『주부』『보수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이 간다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진보당(17%↑) 자영업(8%↑) 광주전라(7%↑) 개혁신당(5%↑) 대구경북(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호감이 간다」 학생(13%↑) 70세이상(9%↑) 블루칼라(8%↑) 18-29세(8%↑) 대전세종충청(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7%p(67%→84%)큰 폭 상승, '자영업' 직업군에서 8%p(70%→78%)큰 폭 상승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7%p(79%→86%)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5%p(78%→83%)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5%p(57%→62%)상승하였다.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학생' 직업군에서 13%p(12%→25%)큰 폭 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9%p(39%→48%)큰 폭 상승, '블루칼라' 직업군에서 8%p(20%→28%)큰 폭 상승, '18-29세' 연령층에서 8%p(12%→20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5%p(14%→19%)상승하였다.
▼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70세이상(12%↓) 학생(9%↓) 대전세종충청(7%↓) 부산울산경남(7%↓) 조국혁신당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호감이 간다」 대구경북(12%↓) 40-49세(8%↓) 자영업(8%↓) 강원제주(5%↓) 기타정당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12%p(55%→43%)큰 폭 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9%p(66%→57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7%p(82%→75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7%p(69%→62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7%p(98%→91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2%p(39%→27%)큰 폭 하락, '40-49세' 연령층에서 8%p(15%→7%)큰 폭 하락, '자영업' 직업군에서 8%p(26%→18%)큰 폭 하락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5%p(32%→27%)하락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4%p(11%→7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7%p(67%→84%)큰 폭 상승, '자영업' 직업군에서 8%p(70%→78%)큰 폭 상승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7%p(79%→86%)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5%p(78%→83%)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5%p(57%→62%)상승하였다.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학생' 직업군에서 13%p(12%→25%)큰 폭 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9%p(39%→48%)큰 폭 상승, '블루칼라' 직업군에서 8%p(20%→28%)큰 폭 상승, '18-29세' 연령층에서 8%p(12%→20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5%p(14%→19%)상승하였다.
▼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70세이상(12%↓) 학생(9%↓) 대전세종충청(7%↓) 부산울산경남(7%↓) 조국혁신당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호감이 간다」 대구경북(12%↓) 40-49세(8%↓) 자영업(8%↓) 강원제주(5%↓) 기타정당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12%p(55%→43%)큰 폭 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9%p(66%→57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7%p(82%→75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7%p(69%→62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7%p(98%→91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2%p(39%→27%)큰 폭 하락, '40-49세' 연령층에서 8%p(15%→7%)큰 폭 하락, '자영업' 직업군에서 8%p(26%→18%)큰 폭 하락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5%p(32%→27%)하락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4%p(11%→7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진보 순으로, ◈「호감이 간다」70세이상 순으로 높아
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'진보'응답층(88%)에서 높았고,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70세이상'연령층(4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헌재탄핵심판의견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자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0% > 「호감이 간다」24%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여자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1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2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7% 순으로 나타났다.
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간다」48% (9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3% (12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9% (3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9% (4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5% (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4%p↓) "인천경기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2% (4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3% (5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2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5% (7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9% (5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2%p↑) "광주전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6% (7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9% (3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4%p↓) "대구경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2% (5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7% (12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1% (7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2% (7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30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8% (3%p↑) "강원제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7% (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7% (5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0% (4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33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7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6% (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7% (2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8% (8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8% (8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블루칼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5% (4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8% (8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4%p↓) "화이트칼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1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7% > 「모름/무응답」3% (2%p↑) "주부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8% (4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33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8% (2%p↑) "학생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7% (9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5% (1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8% (4%p↓) "무직퇴직기타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4% (4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7% (2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9% (2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4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4% (2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중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3% > 「호감이 간다」21%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하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8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5% (2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1% (2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7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3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7% > 「호감이 간다」47% (3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2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1% (7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6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3% (5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7% (2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2% (3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20% (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8% (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8% (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0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% (3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6% (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8% (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6% (3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39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헌재탄핵심판의견에서 "탄핵인용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7% > 「호감이 간다」9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1%p↓) "탄핵기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8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47% > 「모름/무응답」6% (2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윤대통령탄핵심판대응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0% (4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44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3%p↑)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8% (4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9% (3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1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차기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8% (2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46% (2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3%p↑) "정권교체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1% (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7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2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헌재탄핵심판의견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자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0% > 「호감이 간다」24%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여자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1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2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7% 순으로 나타났다.
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간다」48% (9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3% (12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9% (3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9% (4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5% (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4%p↓) "인천경기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2% (4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3% (5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2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5% (7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9% (5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2%p↑) "광주전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6% (7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9% (3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4%p↓) "대구경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2% (5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7% (12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1% (7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2% (7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30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8% (3%p↑) "강원제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7% (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7% (5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0% (4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33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7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6% (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7% (2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8% (8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8% (8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블루칼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5% (4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8% (8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4%p↓) "화이트칼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1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7% > 「모름/무응답」3% (2%p↑) "주부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8% (4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33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8% (2%p↑) "학생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7% (9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5% (1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8% (4%p↓) "무직퇴직기타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4% (4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7% (2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9% (2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4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4% (2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중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3% > 「호감이 간다」21%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하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8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5% (2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1% (2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7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3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7% > 「호감이 간다」47% (3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2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1% (7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6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3% (5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7% (2%p↑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2% (3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20% (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8% (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8% (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0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% (3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6% (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8% (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6% (3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39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헌재탄핵심판의견에서 "탄핵인용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7% > 「호감이 간다」9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1%p↓) "탄핵기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8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47% > 「모름/무응답」6% (2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윤대통령탄핵심판대응에서 "대통령 긍정평가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0% (4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44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3%p↑) "대통령 부정평가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8% (4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9% (3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1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차기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8% (2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46% (2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3%p↑) "정권교체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1% (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7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2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3월 24일에서 3월 26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3월 17일에서 3월 19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1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오세훈서울시장호감도 #호감이간다 #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스탯리서치가 3월 17일에서 3월 19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1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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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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