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탄핵이 되어야 한다」는 '진보'응답층(90.2%) '중도'응답층(65%)에서 높았고, 「탄핵이 되지 않아야 한다」는 '보수'응답층(82.9%) '70세이상'연령층(69.7%) '60대'연령층(59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투표의향, 정치이념성향, 부산시교육감가상대결1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탄핵이 되지 않아야 한다」50.8% > 「탄핵이 되어야 한다」46.1% > 「잘 모름」3.2% , "여성"은 「탄핵이 되어야 한다」51% > 「탄핵이 되지 않아야 한다」45% > 「잘 모름」4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 연령대는 「탄핵이 되어야 한다」50.5% > 「탄핵이 되지 않아야 한다」42.6% > 「잘 모름」6.9% , "30대" 연령대는 「탄핵이 되어야 한다」58.1% > 「탄핵이 되지 않아야 한다」39.8% > 「잘 모름」2.2% , "40대" 연령대는 「탄핵이 되어야 한다」64.1% > 「탄핵이 되지 않아야 한다」34.4% > 「잘 모름」1.5% , "50대" 연령대는 「탄핵이 되어야 한다」60% > 「탄핵이 되지 않아야 한다」36.6% > 「잘 모름」3.5% , "60대" 연령대는 「탄핵이 되지 않아야 한다」59% > 「탄핵이 되어야 한다」37.4% > 「잘 모름」3.6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탄핵이 되지 않아야 한다」69.7% > 「탄핵이 되어야 한다」26.2% > 「잘 모름」4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1권역"은 「탄핵이 되어야 한다」53.5% > 「탄핵이 되지 않아야 한다」41.1% > 「잘 모름」5.4% , "2권역"은 「탄핵이 되지 않아야 한다」48.6% > 「탄핵이 되어야 한다」47.7% > 「잘 모름」3.8% , "3권역"은 「탄핵이 되지 않아야 한다」50.9% > 「탄핵이 되어야 한다」46.9% > 「잘 모름」2.2% , "4권역"은 「탄핵이 되지 않아야 한다」51.9% > 「탄핵이 되어야 한다」45.6% > 「잘 모름」2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탄핵이 되어야 한다」95.5% > 「탄핵이 되지 않아야 한다」3.2% > 「잘 모름」1.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탄핵이 되지 않아야 한다」91% > 「탄핵이 되어야 한다」7.5% > 「잘 모름」1.5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탄핵이 되어야 한다」54.8% > 「탄핵이 되지 않아야 한다」29.5% > 「잘 모름」15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투표의향에서 "반드시투표"는 「탄핵이 되어야 한다」49.8% > 「탄핵이 되지 않아야 한다」48.4% > 「잘 모름」1.7% , "가급적투표"는 「탄핵이 되어야 한다」47.7% > 「탄핵이 되지 않아야 한다」46.7% > 「잘 모름」5.6% , "별로투표의향없음"은 「탄핵이 되지 않아야 한다」45.6% > 「탄핵이 되어야 한다」44.7% > 「잘 모름」9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정치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이 되지 않아야 한다」82.9% > 「탄핵이 되어야 한다」16.4% > 「잘 모름」0.7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이 되어야 한다」65% > 「탄핵이 되지 않아야 한다」31.6% > 「잘 모름」3.3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탄핵이 되어야 한다」90.2% > 「탄핵이 되지 않아야 한다」8.6% > 「잘 모름」1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부산일보 의뢰로 3월 25일에서 3월 2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부산광역시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지난 2월 조사는 조사기관 케이에스오아이가 언론사 국제신문 의뢰로 2월 14일에서 2월 1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부산광역시 만 18세 이상 남 녀 805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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