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는 '진보'응답층(91.5%) '40대'연령층(75.2%)에서 높았고, 「국민의힘 후보」는 '보수'응답층(78.5%) '70세이상'연령층(62.9%) '60대'연령층(48.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0.1% > 「국민의힘 후보」41.1% > 「잘 모름」3.6% , "여성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3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5.1% > 「잘 모름」5.6% 순으로 나타났다.

"3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3.9% > 「국민의힘 후보」29.7% > 「제3지대 후보」8.3% , "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75.2% > 「국민의힘 후보」19.4% > 「제3지대 후보」3% , "5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5.1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3.6% > 「투표할 정당 없음」6% , "60대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48.1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3.9% > 「투표할 정당 없음」3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62.9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0.3% > 「잘 모름」4.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가좌2동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3.1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5.9% > 「잘 모름」5.2% , "가좌3동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8.3% > 「국민의힘 후보」41.5% > 「잘 모름」3.4% , "가좌4동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3.4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6.9% > 「잘 모름」5.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 후보」78.5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15.9% > 「잘 모름」2.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4.3% > 「국민의힘 후보」37.3% > 「제3지대 후보」4.6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91.5% > 「잘 모름」3.5% > 「국민의힘 후보」2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94.5% > 「잘 모름」2% > 「투표할 정당 없음」1.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 후보」90.8% > 「잘 모름」4.3%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2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언론사 서울의소리 의뢰로 3월 26일에서 3월 27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인천광역시 서구 만 18세 이상 남 녀 5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4.4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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