▲ 「안철수」 그외정당(8.5%↑) 개혁신당(6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한동훈」 대구경북(8.5%↑) 60대(5.7%↑) 지지정당없음(5.2%↑) 부산울산경남(4.5%↑) 중도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유승민」 40대(7.8%↑) 개혁신당(6.8%↑) 서울(4.6%↑) 대구경북(4.4%↑) 그외정당(3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이준석」 개혁신당(7%↑) 18~29세(4.8%↑) 부산울산경남(3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홍준표」 지지정당없음(6.5%↑) 그외정당(4.2%↑) 서울(3.8%↑) 50대(3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오세훈」 30대(6.4%↑) 대구경북(6.1%↑) 국민의힘(4.3%↑) 대전세종충청(3.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원희룡」 강원제주(6.1%↑) 부산울산경남(3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김문수」 30대(3.7%↑) 지지정당없음(3.6%↑) 18~29세(3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안철수」는 '그외정당' 지지층에서 8.5%p(6.9%→15.4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6.8%p(6.3%→13.1%)상승하였다. 「한동훈」는 '대구경북' 지역에서 8.5%p(5.7%→14.2%)큰 폭 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5.7%p(9.3%→15%)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5.2%p(7.7%→12.9%)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4.5%p(6.6%→11.1%)소폭 상승, '중도' 응답층에서 4%p(9.7%→13.7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유승민」는 '40대' 연령층에서 7.8%p(10.5%→18.3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6.8%p(5%→11.8%)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4.6%p(12.7%→17.3%)소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4.4%p(8.3%→12.7%)소폭 상승, '그외정당' 지지층에서 3.4%p(3.9%→7.3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이준석」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7%p(50.4%→57.4%)상승, '18~29세' 연령층에서 4.8%p(3.8%→8.6%)소폭 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3.1%p(2.4%→5.5%)소폭 상승하였다. 「홍준표」는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6.5%p(2%→8.5%)상승, '그외정당' 지지층에서 4.2%p(11.4%→15.6%)소폭 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3.8%p(5.6%→9.4%)소폭 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3.7%p(4.9%→8.6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오세훈」는 '30대' 연령층에서 6.4%p(3.1%→9.5%)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6.1%p(5.1%→11.2%)상승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4.3%p(9.8%→14.1%)소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3.9%p(3.3%→7.2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원희룡」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6.1%p(2.4%→8.5%)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3.7%p(2.7%→6.4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김문수」는 '30대' 연령층에서 3.7%p(9.5%→13.2%)소폭 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3.6%p(6%→9.6%)소폭 상승, '18~29세' 연령층에서 3.1%p(7.8%→10.9%)소폭 상승하였다.

▼ 「유승민」 진보당(30%↓) 광주전라(5.4%↓) 50대(4.6%↓) 강원제주(4.1%↓) 지지정당없음(4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홍준표」 18~29세(10.7%↓) 부산울산경남(4.9%↓) 조국혁신당(4.2%↓) 30대(3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문수」 40대(8.9%↓) 그외정당(8%↓) 대구경북(7.4%↓) 광주전라(6.7%↓) 70세이상(6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준석」 강원제주(8.7%↓) 70세이상(6.1%↓) 조국혁신당(5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원희룡」 대전세종충청(6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오세훈」 지지정당없음(4.3%↓) 강원제주(4%↓) 진보당(3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한동훈」 광주전라(4%↓) 그외정당(3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안철수」 서울(3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
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유승민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30%p(44.7%→14.7%)큰 폭 하락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5.4%p(17.3%→11.9%)큰 폭 하락, '50대' 연령층에서 4.6%p(18%→13.4%)하락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4.1%p(13.4%→9.3%)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4.1%p(20.6%→16.5%)하락하였다. 「홍준표」는 '18~29세' 연령층에서 10.7%p(19.8%→9.1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4.9%p(11.2%→6.3%)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4.2%p(7.3%→3.1%)하락, '30대' 연령층에서 3.1%p(14.7%→11.6%)하락하였다. 「김문수」는 '40대' 연령층에서 8.9%p(17.2%→8.3%)큰 폭 하락, '그외정당' 지지층에서 8%p(15.1%→7.1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7.4%p(22.5%→15.1%)큰 폭 하락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6.7%p(11.1%→4.4%)큰 폭 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6.4%p(24%→17.6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이준석」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8.7%p(12.2%→3.5%)큰 폭 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6.1%p(7%→0.9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5.8%p(8.9%→3.1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원희룡」는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6.2%p(10.9%→4.7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오세훈」는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4.3%p(6.9%→2.6%)하락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4%p(8.1%→4.1%)하락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3.4%p(12.2%→8.8%)하락하였다. 「한동훈」는 '광주전라' 지역에서 4%p(7%→3%)하락, '그외정당' 지지층에서 3.3%p(10.6%→7.3%)하락하였다. 「안철수」는 '서울' 지역에서 3.6%p(6.2%→2.6%)하락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