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명칭을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」는 '학생'직업군(69%) '18~29세'연령층(62%) '30대'연령층(57%)에서 높았고, 「명칭을 변경해도 된다」는 '60대'연령층(54%) '기능노무서비스'직업군(52%) '제3선거구'지역(4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정치성향별, 대선기대별, 도지사평가별, 시장평가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명칭을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」50% > 「명칭을 변경해도 된다」43%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, "여성"은 「명칭을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」51% > 「명칭을 변경해도 된다」40% > 「모름/응답거절」9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은 「명칭을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」62% > 「명칭을 변경해도 된다」27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1% , "30대"는 「명칭을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」57% > 「명칭을 변경해도 된다」43% , "40대"는 「명칭을 변경해도 된다」43% > 「명칭을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」41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6% , "50대"는 「명칭을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」52% > 「명칭을 변경해도 된다」39%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, "60대"는 「명칭을 변경해도 된다」54% > 「명칭을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」41%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, "70세이상"은 「명칭을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」51% > 「명칭을 변경해도 된다」39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제1선거구"는 「명칭을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」52% > 「명칭을 변경해도 된다」37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1% , "제2선거구"는 「명칭을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」55% > 「명칭을 변경해도 된다」36% > 「모름/응답거절」9% , "제3선거구"는 「명칭을 변경해도 된다」48% > 「명칭을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」46%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, "제4선거구"는 「명칭을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」48% > 「명칭을 변경해도 된다」43% > 「모름/응답거절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명칭을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」47% > 「명칭을 변경해도 된다」46%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,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명칭을 변경해도 된다」52% > 「명칭을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」46%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, "사무관리"은 「명칭을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」50% > 「명칭을 변경해도 된다」43%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, "가정주부"는 「명칭을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」54% > 「명칭을 변경해도 된다」36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0% , "학생"은 「명칭을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」69% > 「명칭을 변경해도 된다」22% > 「모름/응답거절」9% , "무직은퇴기타"은 「명칭을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」45% > 「명칭을 변경해도 된다」40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정치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명칭을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」48% > 「명칭을 변경해도 된다」45%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명칭을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」55% > 「명칭을 변경해도 된다」3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명칭을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」52% > 「명칭을 변경해도 된다」42% > 「모름/응답거절」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대선기대별에서 "정권유지"은 「명칭을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」48% > 「명칭을 변경해도 된다」44%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, "정권교체"은 「명칭을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」52% > 「명칭을 변경해도 된다」40%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도지사평가별에서 "긍정"은 「명칭을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」49% > 「명칭을 변경해도 된다」44%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, "부정"은 「명칭을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」50% > 「명칭을 변경해도 된다」43%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시장평가별에서 "긍정"은 「명칭을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」50% > 「명칭을 변경해도 된다」44%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, "부정"은 「명칭을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」51% > 「명칭을 변경해도 된다」41%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명칭을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」51% > 「명칭을 변경해도 된다」42% > 「모름/응답거절」7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명칭을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」47% > 「명칭을 변경해도 된다」44% > 「모름/응답거절」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명칭을 변경하지 말아야 한다」57% > 「명칭을 변경해도 된다」33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원주신문 의뢰로 4월 1일에서 4월 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만 18세 이상 남 녀 508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4.3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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