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경제 활성화」는 '50대'연령층(50.5%) '진보'응답층(48.9%) '40대'연령층(47.6%)에서 높았고, 「정치양극화 해소 및 국민통합」는 '은퇴무직'직업군(28.2%) '70세이상'연령층(27.7%) '60대'연령층(27.5%)에서, 「국회 권한 축소」는 '강원제주'지역(23.4%) '보수'응답층(23.3%) '농임어업'직업군(16.8%)에서, 「저출산 고령화 문제」는 '학생'직업군(20.3%) '강원제주'지역(18.7%) '30대'연령층(13.3%)에서, 「대북 관계 등 외교 안보 문제」는 '전업주부'직업군(11.6%) '기타'직업군(10.6%) '대구경북'지역(10.3%)에서, 「지방 소멸 대응 및 균형 발전」는 '농임어업'직업군(10.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연령대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직업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경제 활성화」36.5% > 「정치양극화 해소 및 국민통합」23.6% > 「국회 권한 축소」11.7% , "인천경기"은 「경제 활성화」40.9% > 「정치양극화 해소 및 국민통합」19.8% > 「국회 권한 축소」10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경제 활성화」42.2% > 「국회 권한 축소」14% > 「정치양극화 해소 및 국민통합」12.5% , "광주전라"은 「경제 활성화」38.5% > 「정치양극화 해소 및 국민통합」24.1% > 「저출산 고령화 문제」10.6% , "대구경북"은 「경제 활성화」39% > 「정치양극화 해소 및 국민통합」18.1% > 「국회 권한 축소」15.8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경제 활성화」42.7% > 「정치양극화 해소 및 국민통합」15.2% > 「국회 권한 축소」14.3% , "강원제주"은 「경제 활성화」27.8% > 「정치양극화 해소 및 국민통합」24.6% > 「국회 권한 축소」23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경제 활성화」39.7% > 「국회 권한 축소」15.1% > 「정치양극화 해소 및 국민통합」14.9% , "30대"는 「경제 활성화」33.7% > 「정치양극화 해소 및 국민통합」16.6% > 「국회 권한 축소」14.4% , "40대"는 「경제 활성화」47.6% > 「정치양극화 해소 및 국민통합」14.4% > 「국회 권한 축소」9.7% , "50대"는 「경제 활성화」50.5% > 「정치양극화 해소 및 국민통합」16.3% > 「국회 권한 축소」11.5% , "60대"는 「경제 활성화」32.1% > 「정치양극화 해소 및 국민통합」27.5% > 「국회 권한 축소」14.7% , "70세이상"은 「경제 활성화」30% > 「정치양극화 해소 및 국민통합」27.7% > 「저출산 고령화 문제」10.3% , "성별남성"은 「경제 활성화」37.6% > 「정치양극화 해소 및 국민통합」18.8% > 「국회 권한 축소」13.7% , "여성"은 「경제 활성화」41.4% > 「정치양극화 해소 및 국민통합」20.2% > 「국회 권한 축소」11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경제 활성화」52.7% > 「정치양극화 해소 및 국민통합」22.2% > 「저출산 고령화 문제」7.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국회 권한 축소」28.8% > 「경제 활성화」23.8% > 「정치양극화 해소 및 국민통합」16.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경제 활성화」44.9% > 「정치양극화 해소 및 국민통합」24.9% > 「저출산 고령화 문제」9.5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저출산 고령화 문제」38.3% > 「경제 활성화」24.8% > 「정치양극화 해소 및 국민통합」17.2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경제 활성화」39.7% > 「정치양극화 해소 및 국민통합」15.7% > 「국회 권한 축소」10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활성화」48.9% > 「정치양극화 해소 및 국민통합」21.8% > 「저출산 고령화 문제」6.5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활성화」42.5% > 「정치양극화 해소 및 국민통합」21% > 「국회 권한 축소」10.3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활성화」27.9% > 「국회 권한 축소」23.3% > 「정치양극화 해소 및 국민통합」15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에서 "농임어업"은 「경제 활성화」30.1% > 「정치양극화 해소 및 국민통합」16.9% > 「국회 권한 축소」16.8% , "자영업"은 「경제 활성화」41.8% > 「정치양극화 해소 및 국민통합」19.3% > 「국회 권한 축소」14.3% , "화이트칼라"은 「경제 활성화」44.9% > 「정치양극화 해소 및 국민통합」15.6% > 「국회 권한 축소」10.7% , "블루칼라"은 「경제 활성화」38.7% > 「정치양극화 해소 및 국민통합」18.7% > 「국회 권한 축소」14.3% , "전업주부"는 「경제 활성화」38.9% > 「정치양극화 해소 및 국민통합」22.5% > 「대북 관계 등 외교 안보 문제」11.6% , "학생"은 「경제 활성화」28.7% > 「정치양극화 해소 및 국민통합」23.5% > 「저출산 고령화 문제」20.3% , "은퇴무직"은 「경제 활성화」35.7% > 「정치양극화 해소 및 국민통합」28.2% > 「국회 권한 축소」14.8% , "기타"은 「경제 활성화」35.3% > 「정치양극화 해소 및 국민통합」22.2% > 「국회 권한 축소」10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경기일보 의뢰로 4월 4일에서 4월 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4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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