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갤럽]정당지지도‥더불어민주당 44%(3%p↑) 국민의힘 33% 조국혁신당 4%(2%p↑) 양당 격차 11%p
정당지지도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응답률 9.5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4.06 공표)
기사입력 2025/04/06 08:00 기사수정 2025/04/06 08:00
박현수
ㆍ정당지지도‥더불어민주당 44.0% > 국민의힘 33.0% > 조국혁신당 4.0%, 양당 격차 11.0%p
ㆍ◈「더불어민주당」진보, 광주전라, 40대 순으로, ◈「국민의힘」보수, 대구경북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정당지지도‥더불어민주당 44.0% > 국민의힘 33.0% > 조국혁신당 4.0%, 양당 격차 11.0%p
「정당지지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귀하는 다음 중 어느 정당을 지지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더불어민주당'이 직전 조사보다 3%p 상승한 44%,'국민의힘' 33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4월 4일에서 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6일 발표한 「정당지지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더불어민주당」이 44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의힘」(33%)에 11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조국혁신당」4%, 「개혁신당」2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지지정당 없음」13%,「모름/응답거절」1%,「기타 정당」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국민의힘]은 『무직은퇴기타』『농임어업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6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더불어민주당]에 9%, 9%, 8%, 8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더불어민주당]은 『제주』『서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의힘]에 8%, 7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국민의힘]은 『보수』『대구경북』『70세이상』『가정주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더불어민주당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더불어민주당]은 『진보』『광주전라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조국혁신당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더불어민주당]은 『40대』『사무관리』『50대』『중도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30대』『학생』『인천경기』『기능노무서비스』『18~29세』『여성』『남성』『자영업』『강원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의힘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정당지지도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2025.04.05)
◇ 더불어민주당 44.0% 선두, 국민의힘 33.0%
◇ 더불어민주당 44.0%(3.0%p↑), 국민의힘 33.0%보다 11.0%p 차이로 앞서
◇ '국민의힘' 33.0%, 1위 '더불어민주당'(44.0%)에 11.0%p 차이로 낮아
◇ 더불어민주당 44.0%(3.0%p↑), 국민의힘 33.0%보다 11.0%p 차이로 앞서
◇ '국민의힘' 33.0%, 1위 '더불어민주당'(44.0%)에 11.0%p 차이로 낮아
「정당지지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귀하는 다음 중 어느 정당을 지지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더불어민주당'이 직전 조사보다 3%p 상승한 44%,'국민의힘' 33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4월 4일에서 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6일 발표한 「정당지지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더불어민주당」이 44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의힘」(33%)에 11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조국혁신당」4%, 「개혁신당」2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지지정당 없음」13%,「모름/응답거절」1%,「기타 정당」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◎접전 우세 ▷ [국민의힘]은 『무직은퇴기타』『농임어업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6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더불어민주당]에 9%, 9%, 8%, 8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더불어민주당]은 『제주』『서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의힘]에 8%, 7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국민의힘]은 『보수』『대구경북』『70세이상』『가정주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더불어민주당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더불어민주당]은 『진보』『광주전라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조국혁신당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더불어민주당]은 『40대』『사무관리』『50대』『중도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30대』『학생』『인천경기』『기능노무서비스』『18~29세』『여성』『남성』『자영업』『강원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국민의힘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더불어민주당」 학생(11%↑) 30대(10%↑) 대전세종충청(9%↑) 대구경북(6%↑) 인천경기(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국민의힘」 무직은퇴기타(10%↑) 서울(5%↑) 50대(5%↑) 대구경북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조국혁신당」 광주전라(8%↑) 사무관리(4%↑) 남성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개혁신당」 학생(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'학생' 직업군에서 11%p(24%→35%)큰 폭 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10%p(37%→47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9%p(40%→49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6%p(19%→25%)상승, '인천경기' 지역에서 6%p(43%→49%)상승하였다. 「국민의힘」은 '무직은퇴기타' 직업군에서 10%p(34%→44%)큰 폭 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5%p(29%→34%)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5%p(25%→30%)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4%p(55%→59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'광주전라' 지역에서 8%p(3%→11%)큰 폭 상승, '사무관리' 직업군에서 4%p(3%→7%)소폭 상승, '남성' 에서 4%p(2%→6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개혁신당」은 '학생' 직업군에서 5%p(1%→6%)상승하였다.
▼ 「국민의힘」 대전세종충청(11%↓) 자영업(8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국민의힘」은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1%p(38%→27%)큰 폭 하락, '자영업' 직업군에서 8%p(43%→35%)큰 폭 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더불어민주당」은 '학생' 직업군에서 11%p(24%→35%)큰 폭 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10%p(37%→47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9%p(40%→49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6%p(19%→25%)상승, '인천경기' 지역에서 6%p(43%→49%)상승하였다. 「국민의힘」은 '무직은퇴기타' 직업군에서 10%p(34%→44%)큰 폭 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5%p(29%→34%)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5%p(25%→30%)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4%p(55%→59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조국혁신당」은 '광주전라' 지역에서 8%p(3%→11%)큰 폭 상승, '사무관리' 직업군에서 4%p(3%→7%)소폭 상승, '남성' 에서 4%p(2%→6%)소폭 상승하였다. 「개혁신당」은 '학생' 직업군에서 5%p(1%→6%)상승하였다.
▼ 「국민의힘」 대전세종충청(11%↓) 자영업(8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국민의힘」은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1%p(38%→27%)큰 폭 하락, '자영업' 직업군에서 8%p(43%→35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더불어민주당」진보, 광주전라, 40대 순으로, ◈「국민의힘」보수, 대구경북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「더불어민주당」은 '진보'응답층(82%) '광주전라'지역(65%) '40대'연령층(58%)에서 높았고, 「국민의힘」은 '보수'응답층(72%) '대구경북'지역(59%) '70세이상'연령층(52%)에서, 「조국혁신당」은 '농임어업'직업군(11%) '광주전라'지역(1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정치성향별, 대선기대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3% (4%p↑) > 「국민의힘」32% (1%p↓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4% , "여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5% (3%p↑) > 「국민의힘」34% (1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3% 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3% (4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32% > 「국민의힘」22% (2%p↑) "30대"는 「더불어민주당」47% (10%p↑) > 「국민의힘」26% (2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7% , "40대"는 「더불어민주당」58% (4%p↑) > 「국민의힘」23% (1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9% , "50대"는 「더불어민주당」55% (1%p↑) > 「국민의힘」30% (5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7% (3%p↑) "60대"는 「국민의힘」47% (2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9% (4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6% (3%p↑) "70세이상"은 「국민의힘」52% > 「더불어민주당」28% > 「지지정당 없음」1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1% (3%p↓) > 「국민의힘」34% (5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4% , "인천경기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9% (6%p↑) > 「국민의힘」32% (2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0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9% (9%p↑) > 「국민의힘」27% (11%p↓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2% , "광주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」65% (3%p↓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2% > 「조국혁신당」11% (8%p↑) "대구경북"은 「국민의힘」59% (4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5% (6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1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국민의힘」42% (1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4% (3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8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5% (2%p↑) > 「국민의힘」35% (8%p↓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2% ,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3% (3%p↓) > 「국민의힘」28% (1%p↓) > 「지지정당 없음」20% , "사무관리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2% (4%p↑) > 「국민의힘」25% (1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1% , "가정주부"는 「국민의힘」49% > 「더불어민주당」39% > 「지지정당 없음」6% , "학생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5% (11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32% > 「국민의힘」18% (1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국민의힘」44% (10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5% (4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정치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72% > 「더불어민주당」15% > 「지지정당 없음」7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45% > 「지지정당 없음」21% > 「국민의힘」21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82% > 「조국혁신당」7% > 「지지정당 없음」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대선기대별에서 "정권유지"은 「국민의힘」85% > 「지지정당 없음」7% > 「더불어민주당」4% , "정권교체"은 「더불어민주당」75% > 「지지정당 없음」9% > 「조국혁신당」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정치성향별, 대선기대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3% (4%p↑) > 「국민의힘」32% (1%p↓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4% , "여성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5% (3%p↑) > 「국민의힘」34% (1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3% 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3% (4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32% > 「국민의힘」22% (2%p↑) "30대"는 「더불어민주당」47% (10%p↑) > 「국민의힘」26% (2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7% , "40대"는 「더불어민주당」58% (4%p↑) > 「국민의힘」23% (1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9% , "50대"는 「더불어민주당」55% (1%p↑) > 「국민의힘」30% (5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7% (3%p↑) "60대"는 「국민의힘」47% (2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9% (4%p↑) > 「조국혁신당」6% (3%p↑) "70세이상"은 「국민의힘」52% > 「더불어민주당」28% > 「지지정당 없음」1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1% (3%p↓) > 「국민의힘」34% (5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4% , "인천경기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9% (6%p↑) > 「국민의힘」32% (2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0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9% (9%p↑) > 「국민의힘」27% (11%p↓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2% , "광주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」65% (3%p↓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2% > 「조국혁신당」11% (8%p↑) "대구경북"은 「국민의힘」59% (4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25% (6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1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국민의힘」42% (1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」34% (3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8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5% (2%p↑) > 「국민의힘」35% (8%p↓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2% ,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더불어민주당」43% (3%p↓) > 「국민의힘」28% (1%p↓) > 「지지정당 없음」20% , "사무관리"은 「더불어민주당」52% (4%p↑) > 「국민의힘」25% (1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1% , "가정주부"는 「국민의힘」49% > 「더불어민주당」39% > 「지지정당 없음」6% , "학생"은 「더불어민주당」35% (11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32% > 「국민의힘」18% (1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국민의힘」44% (10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」35% (4%p↑) > 「지지정당 없음」1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정치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」72% > 「더불어민주당」15% > 「지지정당 없음」7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45% > 「지지정당 없음」21% > 「국민의힘」21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」82% > 「조국혁신당」7% > 「지지정당 없음」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대선기대별에서 "정권유지"은 「국민의힘」85% > 「지지정당 없음」7% > 「더불어민주당」4% , "정권교체"은 「더불어민주당」75% > 「지지정당 없음」9% > 「조국혁신당」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서울경제신문 의뢰로 4월 4일에서 4월 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93.8%, 유선전화 RDD 6.2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9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3월 25일에서 3월 2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정당지지도 #더불어민주당 #국민의힘 #조국혁신당 #개혁신당 #진보당 #기본소득당 #사회민주당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한편 직전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3월 25일에서 3월 2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정당지지도 #더불어민주당 #국민의힘 #조국혁신당 #개혁신당 #진보당 #기본소득당 #사회민주당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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