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경제 정책 능력」는 '진보'응답층(44.5%)에서 높았고, 「국민 통합 능력」는 '70세이상'연령층(27.9%)에서, 「도덕성」은 '보수'응답층(19%) '대구경북'지역(17.1%)에서, 「추진력」는 '광주전라'지역(17.8%)에서, 「공정성」은 '강원제주'지역(13.4%)에서, 「외교 안보 능력」는 '보수'응답층(14.6%) '30대'연령층(14.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시도별, 연령대, 성별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경제 정책 능력」28.2% > 「국민 통합 능력」14.9% > 「외교 안보 능력」13.7% , "인천경기"은 「경제 정책 능력」31.8% > 「국민 통합 능력」19.2% > 「도덕성」12.7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경제 정책 능력」25.1% > 「국민 통합 능력」19.4% > 「도덕성」13.6% , "광주전라"은 「경제 정책 능력」27.2% > 「국민 통합 능력」18.1% > 「추진력」17.8% , "대구경북"은 「경제 정책 능력」24.3% > 「국민 통합 능력」21.5% > 「도덕성」17.1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경제 정책 능력」30.7% > 「국민 통합 능력」19.7% > 「도덕성」14.5% , "강원제주"은 「경제 정책 능력」34.8% > 「국민 통합 능력」20.3% > 「공정성」13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시도별에서 "서울"은 「경제 정책 능력」28.2% > 「국민 통합 능력」14.9% > 「외교 안보 능력」13.7% , "경기"은 「경제 정책 능력」30.9% > 「국민 통합 능력」19.5% > 「도덕성」12.9% , "인천"은 「경제 정책 능력」35.7% > 「국민 통합 능력」18% > 「도덕성」11.9% , "대전"은 「경제 정책 능력」27.8% > 「도덕성」16.3% > 「외교 안보 능력」13.3% , "충남"은 「경제 정책 능력」22.4% > 「국민 통합 능력」19% > 「도덕성」13.6% , "충북"은 「국민 통합 능력」28.7% > 「경제 정책 능력」26.1% > 「외교 안보 능력」14.4% , "광주"은 「경제 정책 능력」37.9% > 「추진력」16.2% > 「국민 통합 능력」14.7% , "전남"은 「국민 통합 능력」22.1% > 「경제 정책 능력」21.3% > 「추진력」19% , "전북"은 「경제 정책 능력」25% > 「추진력」17.9% > 「국민 통합 능력」16.7% , "대구"는 「경제 정책 능력」31.2% > 「도덕성」18.1% > 「국민 통합 능력」15.2% , "경북"은 「국민 통합 능력」27.6% > 「경제 정책 능력」17.6% > 「도덕성」16.2% , "부산"은 「경제 정책 능력」28.4% > 「국민 통합 능력」19.2% > 「도덕성」16.5% , "울산"은 「경제 정책 능력」28.8% > 「국민 통합 능력」21% > 「추진력」15.3% , "경남"은 「경제 정책 능력」33.8% > 「국민 통합 능력」19.8% > 「도덕성」12.9% , "강원"은 「경제 정책 능력」34.6% > 「국민 통합 능력」20.6% > 「공정성」15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경제 정책 능력」33.1% > 「추진력」15.9% > 「국민 통합 능력」13.6% , "30대"는 「경제 정책 능력」29.5% > 「국민 통합 능력」15.4% > 「도덕성」14.6% , "40대"는 「경제 정책 능력」37.4% > 「국민 통합 능력」14.3% > 「추진력」13.2% , "50대"는 「경제 정책 능력」32.6% > 「국민 통합 능력」19.9% > 「추진력」12.1% , "60대"는 「경제 정책 능력」25.5% > 「국민 통합 능력」20.9% > 「도덕성」15% , "70세이상"은 「국민 통합 능력」27.9% > 「경제 정책 능력」15.5% > 「도덕성」15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경제 정책 능력」28.5% > 「국민 통합 능력」19.5% > 「도덕성」12.7% , "여성"은 「경제 정책 능력」29.9% > 「국민 통합 능력」17.8% > 「도덕성」13% 순으로 나타났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정책 능력」44.5% > 「추진력」14.9% > 「국민 통합 능력」13.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정책 능력」30.5% > 「국민 통합 능력」21.4% > 「도덕성」12.9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도덕성」19% > 「경제 정책 능력」19% > 「국민 통합 능력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경제 정책 능력」40.4% > 「추진력」17.2% > 「국민 통합 능력」1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도덕성」22.1% > 「국민 통합 능력」18.9% > 「경제 정책 능력」16.9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경제 정책 능력」43.5% > 「국민 통합 능력」23.4% > 「외교 안보 능력」12.2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경제 정책 능력」36.9% > 「국민 통합 능력」19.7% > 「추진력」12.4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도덕성」45.2% > 「경제 정책 능력」13.5% > 「공정성」11.5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국민 통합 능력」28.1% > 「경제 정책 능력」23.5% > 「도덕성」14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4월 5일에서 4월 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3월 22일에서 3월 2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1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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