美 관세 정부 대응 평가‥부정평가 21.5% > 긍정평가 10%, 격차 11.5%p
美 관세 정부 대응 평가(조원씨앤아이, 응답률 5.6%, 100% ARS 조사, 2025.04.09 공표)
기사입력 2025/04/09 05:00 기사수정 2025/04/09 05:00
박현수
ㆍ美 관세 정부 대응 평가‥매우 잘못하고 있다 41.7% >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 26.8% > 대체로 잘하는 ?
ㆍ◈「부정평가」보수, 70세이상 순으로, ◈「긍정평가」보수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美 관세 정부 대응 평가‥매우 잘못하고 있다 41.7% > 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 26.8% > 대체로 잘하는 ?
「美 관세 정부 대응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 21.5%,'긍정평가' 10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4월 5일에서 7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9일 발표한 「美 관세 정부 대응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하고 있다'와 '대체로 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21.5%이며, '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하고 있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8.5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41.7%, 「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」26.8%, 「대체로 잘하는 편이다」17%, 「매우 잘하고 있다」4.5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68.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부정평가]는 『40대』『중도』『여성』『강원제주』『30대』『18~29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]에 9.4%, 8.7%, 7.7%, 6.2%, 5.9%, 4.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부정평가]는 『보수』『70세이상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60대』『남성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대구경북』『50대』『인천경기』『광주전라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美 관세 정부 대응 평가(조원씨앤아이, 2025.04.07)
◇ 부정평가 21.5% 선두, 긍정평가 10.0%
◇ 부정평가 21.5%, 긍정평가(10.0%)보다 11.5%p 더 높아
◇ 부정평가 21.5%, 긍정평가(10.0%)보다 11.5%p 더 높아
「美 관세 정부 대응 평가」여론조사에서 '부정평가' 21.5%,'긍정평가' 10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4월 5일에서 7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9일 발표한 「美 관세 정부 대응 평가」조사에서 '매우 잘하고 있다'와 '대체로 잘하는 편이다'를 합한 「긍정평가」는 21.5%이며, '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'와 '매우 잘못하고 있다'를 합한 「부정평가」는 68.5%로 나왔다.
「매우 잘못하고 있다」41.7%, 「대체로 잘 못하는 편이다」26.8%, 「대체로 잘하는 편이다」17%, 「매우 잘하고 있다」4.5%로 응답되었으며, 「잘 모름」68.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부정평가]는 『진보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긍정평가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부정평가]는 『서울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부정평가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부정평가]는 『40대』『중도』『여성』『강원제주』『30대』『18~29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]에 9.4%, 8.7%, 7.7%, 6.2%, 5.9%, 4.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부정평가]는 『보수』『70세이상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60대』『남성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대구경북』『50대』『인천경기』『광주전라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긍정평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부정평가」보수, 70세이상 순으로, ◈「긍정평가」보수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「부정평가」는 '보수'응답층(36.9%) '70세이상'연령층(36.7%)에서 높았고, 「긍정평가」는 '보수'응답층(13.5%) '70세이상'연령층(13.5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다음은 지역별, 시도별, 연령대, 성별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21.3% > 「긍정평가」11.3% ,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20.8% > 「긍정평가」10.5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23.6% > 「긍정평가」9.3% ,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19.4% > 「긍정평가」9.4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22.3% > 「긍정평가」9.9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24.1% > 「긍정평가」8.5% ,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15.8% > 「긍정평가」9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시도별에서 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21.3% > 「긍정평가」11.3% , "경기"은 「부정평가」20.4% > 「긍정평가」10.3% , "인천"은 「부정평가」22.5% > 「긍정평가」11.1% , "대전"은 「부정평가」29% > 「긍정평가」2% , "충남"은 「부정평가」18.7% > 「긍정평가」10.9% , "충북"은 「부정평가」25.2% > 「긍정평가」12.5% , "광주"은 「부정평가」19% > 「긍정평가」11.7% , "전남"은 「부정평가」16.8% > 「긍정평가」12.4% , "전북"은 「부정평가」22.3% > 「긍정평가」4.6% , "대구"는 「부정평가」24% > 「긍정평가」8.7% , "경북"은 「부정평가」20.7% > 「긍정평가」11% , "부산"은 「부정평가」20.6% > 「긍정평가」10.1% , "울산"은 「부정평가」23.6% > 「긍정평가」2.7% , "경남"은 「부정평가」28% > 「긍정평가」9% , "강원"은 「부정평가」17.6% > 「긍정평가」13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부정평가」17.9% > 「긍정평가」13.4% , "30대"는 「부정평가」18.2% > 「긍정평가」12.3% , "40대"는 「부정평가」14.5% > 「긍정평가」5.1% , "50대"는 「부정평가」17.9% > 「긍정평가」7.6% , "60대"는 「부정평가」25.2% > 「긍정평가」9.7% , "70세이상"은 「부정평가」36.7% > 「긍정평가」13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23.1% > 「긍정평가」7.8% ,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19.9% > 「긍정평가」12.2% 순으로 나타났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.5% > 「긍정평가」5.9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16% > 「긍정평가」7.3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36.9% > 「긍정평가」13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% > 「긍정평가」6.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42.8% > 「긍정평가」11.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8.1% > 「부정평가」6.4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22.6% > 「부정평가」11.3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23.7% > 「부정평가」13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15.4% > 「긍정평가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시도별, 연령대, 성별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21.3% > 「긍정평가」11.3% , "인천경기"은 「부정평가」20.8% > 「긍정평가」10.5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부정평가」23.6% > 「긍정평가」9.3% , "광주전라"은 「부정평가」19.4% > 「긍정평가」9.4% , "대구경북"은 「부정평가」22.3% > 「긍정평가」9.9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부정평가」24.1% > 「긍정평가」8.5% , "강원제주"은 「부정평가」15.8% > 「긍정평가」9.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시도별에서 "서울"은 「부정평가」21.3% > 「긍정평가」11.3% , "경기"은 「부정평가」20.4% > 「긍정평가」10.3% , "인천"은 「부정평가」22.5% > 「긍정평가」11.1% , "대전"은 「부정평가」29% > 「긍정평가」2% , "충남"은 「부정평가」18.7% > 「긍정평가」10.9% , "충북"은 「부정평가」25.2% > 「긍정평가」12.5% , "광주"은 「부정평가」19% > 「긍정평가」11.7% , "전남"은 「부정평가」16.8% > 「긍정평가」12.4% , "전북"은 「부정평가」22.3% > 「긍정평가」4.6% , "대구"는 「부정평가」24% > 「긍정평가」8.7% , "경북"은 「부정평가」20.7% > 「긍정평가」11% , "부산"은 「부정평가」20.6% > 「긍정평가」10.1% , "울산"은 「부정평가」23.6% > 「긍정평가」2.7% , "경남"은 「부정평가」28% > 「긍정평가」9% , "강원"은 「부정평가」17.6% > 「긍정평가」13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부정평가」17.9% > 「긍정평가」13.4% , "30대"는 「부정평가」18.2% > 「긍정평가」12.3% , "40대"는 「부정평가」14.5% > 「긍정평가」5.1% , "50대"는 「부정평가」17.9% > 「긍정평가」7.6% , "60대"는 「부정평가」25.2% > 「긍정평가」9.7% , "70세이상"은 「부정평가」36.7% > 「긍정평가」13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부정평가」23.1% > 「긍정평가」7.8% , "여성"은 「부정평가」19.9% > 「긍정평가」12.2% 순으로 나타났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8.5% > 「긍정평가」5.9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16% > 「긍정평가」7.3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부정평가」36.9% > 「긍정평가」13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7% > 「긍정평가」6.4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42.8% > 「긍정평가」11.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8.1% > 「부정평가」6.4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22.6% > 「부정평가」11.3% ,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긍정평가」23.7% > 「부정평가」13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부정평가」15.4% > 「긍정평가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4월 5일에서 4월 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3월 22일에서 3월 2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1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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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3월 22일에서 3월 2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1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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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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