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는 '진보층'응답층(75%)에서 높았고, 「야당 심판론만 동의」는 '보수층'응답층(53%) '70세이상'연령층(49%)에서, 「여야 심판론 모두 동의」는 '40-49세'연령층(28%)에서, 「여야심판론 모두 비동의」는 '30-39세'연령층(26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직장지위, 월평균가구소득, 주관적계층인식, 주관적이념성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자"는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40% > 「야당 심판론만 동의」27% > 「여야 심판론 모두 동의」19% , "여자"는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40% > 「야당 심판론만 동의」22% > 「여야 심판론 모두 동의」20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33% > 「여야 심판론 모두 동의」24% > 「여야심판론 모두 비동의」22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41% > 「여야심판론 모두 비동의」26% > 「여야 심판론 모두 동의」23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45% > 「여야 심판론 모두 동의」28% > 「여야심판론 모두 비동의」15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44% > 「여야 심판론 모두 동의」20% > 「야당 심판론만 동의」20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42% > 「야당 심판론만 동의」38% > 「여야 심판론 모두 동의」11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야당 심판론만 동의」49% >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32% > 「여야심판론 모두 비동의」1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38% > 「여야 심판론 모두 동의」24% > 「야당 심판론만 동의」21% , "인천경기"은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41% > 「야당 심판론만 동의」24% > 「여야 심판론 모두 동의」19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35% > 「야당 심판론만 동의」26% > 「여야 심판론 모두 동의」20% , "광주전라"은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64% > 「여야 심판론 모두 동의」14% > 「야당 심판론만 동의」13% , "대구경북"은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33% > 「야당 심판론만 동의」31% > 「여야심판론 모두 비동의」18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33% > 「야당 심판론만 동의」31% > 「여야 심판론 모두 동의」20% , "강원제주"은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41% > 「야당 심판론만 동의」35% > 「여야심판론 모두 비동의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41% > 「야당 심판론만 동의」28% > 「여야 심판론 모두 동의」17% , "대재이상"은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39% > 「야당 심판론만 동의」22% > 「여야 심판론 모두 동의」21% 순으로 나타났다.
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42% > 「야당 심판론만 동의」39% > 「여야심판론 모두 비동의」11% , "판매영업서비스"은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42% > 「여야 심판론 모두 동의」25% > 「야당 심판론만 동의」19% , "생산기능노무"은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49% > 「야당 심판론만 동의」19% > 「여야 심판론 모두 동의」18% , "사무관리전문"은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46% > 「여야 심판론 모두 동의」22% > 「야당 심판론만 동의」17% , "주부"는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37% > 「야당 심판론만 동의」28% > 「여야심판론 모두 비동의」18% , "학생"은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27% > 「여야 심판론 모두 동의」25% > 「야당 심판론만 동의」25% , "기타"은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32% > 「여야 심판론 모두 동의」26% > 「야당 심판론만 동의」25% , "무직퇴직"은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37% > 「야당 심판론만 동의」36% > 「여야 심판론 모두 동의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장지위에서 "정규직임금근로자"는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43% > 「여야 심판론 모두 동의」25% > 「여야심판론 모두 비동의」18% , "비정규직임금근로자"는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44% > 「야당 심판론만 동의」27% > 「여야 심판론 모두 동의」19% , "자영업자"는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42% > 「야당 심판론만 동의」36% > 「여야심판론 모두 비동의」12% , "비경제활동"은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35% > 「야당 심판론만 동의」30% > 「여야심판론 모두 비동의」1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월평균가구소득에서 "300만원미만"은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39% > 「야당 심판론만 동의」27% > 「여야 심판론 모두 동의」18% , "300만원이상-600만원미만"은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36% > 「야당 심판론만 동의」27% > 「여야 심판론 모두 동의」23% , "600만원이상"은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48% > 「야당 심판론만 동의」19% > 「여야 심판론 모두 동의」17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주관적계층인식에서 "중상층"은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39% > 「야당 심판론만 동의」27% > 「여야 심판론 모두 동의」18% , "하층"은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41% > 「야당 심판론만 동의」24% > 「여야 심판론 모두 동의」20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주관적이념성향에서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75% > 「여야 심판론 모두 동의」13% > 「여야심판론 모두 비동의」8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40% > 「여야 심판론 모두 동의」22% > 「여야심판론 모두 비동의」20% ,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야당 심판론만 동의」53% > 「여야 심판론 모두 동의」20% > 「여야심판론 모두 비동의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탄핵찬반에서 "매우찬성"은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67% > 「여야 심판론 모두 동의」21% > 「여야심판론 모두 비동의」9% , "찬성하는편"은 「여야 심판론 모두 동의」31% > 「여야심판론 모두 비동의」27% > 「야당 심판론만 동의」26% , "찬성도반대도아님"은 「야당 심판론만 동의」40% > 「여야심판론 모두 비동의」35% > 「여야 심판론 모두 동의」20% , "반대"는 「야당 심판론만 동의」82% > 「여야심판론 모두 비동의」10% > 「여야 심판론 모두 동의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81% > 「여야 심판론 모두 동의」12% > 「여야심판론 모두 비동의」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야당 심판론만 동의」72% > 「여야 심판론 모두 동의」17% > 「여야심판론 모두 비동의」10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72% > 「여야 심판론 모두 동의」21% > 「여야심판론 모두 비동의」7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여야 심판론 모두 동의」34% >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25% > 「야당 심판론만 동의」21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여야심판론 모두 비동의」32% > 「여야 심판론 모두 동의」26% > 「정부여당 심판론만 동의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진보정책연구원 의뢰로 4월 4일에서 4월 7일까지 나흘간 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방식 응답률 8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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