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동훈 전 대표 호감도‥호감이 가지 않는다 75%(1%p↓) 호감이 간다 19%(2%p↑)
한동훈 전 대표 호감도(한국리서치, 응답률 24.9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4.10 공표)
기사입력 2025/04/10 11:00 기사수정 2025/04/10 11:00
장호선
한동훈 전 대표 호감도‥호감이 가지 않는다 75.0% > 호감이 간다 19.0%
「한동훈 전 대표 호감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대통령선거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다음 인물에 대해 얼마나 호감이 가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호감이 가지 않는다' 후보가 직전 조사보다 1%p 하락한 75%,'호감이 간다' 후보 직전 조사보다 2%p 오른 19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4월 7일에서 9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0일 발표한 「한동훈 전 대표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가 75%를 기록하여 2위 「호감이 간다」후보(19%)에 56%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호감이 가지 않는다]은 『광주전라』『학생』『1829세』『4049세』『5059세』『농임수산업』『화이트칼라』『대학재학이상』『강원제주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블루칼라』『자영업』『3039세』『여자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대구경북』『서울』『남자』『보수』『중도』『6069세』『인천경기』『고졸이하』『무직퇴직기타』『주부』『70세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이 간다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한동훈 전 대표 호감도(한국리서치, 2025.04.09)
◇ 호감이 가지 않는다 75.0% 선두, 2위 호감이 간다 19.0%
◇ 호감이 가지 않는다 75.0%(1.0%p↓), 2위 호감이 간다 19.0%(2.0%p↑)보다 56.0%p 차이로 앞서
◇ 호감이 가지 않는다 75.0%(1.0%p↓), 2위 호감이 간다 19.0%(2.0%p↑)보다 56.0%p 차이로 앞서
「한동훈 전 대표 호감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대통령선거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다음 인물에 대해 얼마나 호감이 가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호감이 가지 않는다' 후보가 직전 조사보다 1%p 하락한 75%,'호감이 간다' 후보 직전 조사보다 2%p 오른 19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4월 7일에서 9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0일 발표한 「한동훈 전 대표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가 75%를 기록하여 2위 「호감이 간다」후보(19%)에 56%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호감이 가지 않는다]은 『광주전라』『학생』『1829세』『4049세』『5059세』『농임수산업』『화이트칼라』『대학재학이상』『강원제주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블루칼라』『자영업』『3039세』『여자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대구경북』『서울』『남자』『보수』『중도』『6069세』『인천경기』『고졸이하』『무직퇴직기타』『주부』『70세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이 간다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강원제주(13%↑) 진보당(11%↑) 대전세종충청(8%↑) 18-29세(8%↑) 학생(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호감이 간다」 40-49세(9%↑) 70세이상(7%↑) 국민의힘(6%↑) 인천경기(6%↑) 중도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3%p(66%→79%)큰 폭 상승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1%p(79%→90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8%p(69%→77%)큰 폭 상승, '18-29세' 연령층에서 8%p(70%→78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7%p(70%→77%)상승하였다.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40-49세' 연령층에서 9%p(8%→17%)큰 폭 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7%p(22%→29%)상승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6%p(24%→30%)상승, '인천경기' 지역에서 6%p(15%→21%)상승, '중도' 응답층에서 4%p(17%→21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무직퇴직기타(12%↓) 인천경기(10%↓) 40-49세(7%↓) 70세이상(6%↓) 국민의힘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호감이 간다」 대구경북(6%↓) 농임수산업(6%↓) 학생(6%↓) 18-29세(4%↓) 대전세종충청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'무직퇴직기타' 직업군에서 12%p(77%→65%)큰 폭 하락, '인천경기' 지역에서 10%p(81%→71%)큰 폭 하락, '40-49세' 연령층에서 7%p(89%→82%)큰 폭 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6%p(66%→60%)큰 폭 하락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6%p(71%→65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대구경북' 지역에서 6%p(24%→18%)큰 폭 하락, '농임수산업' 직업군에서 6%p(17%→11%)큰 폭 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6%p(15%→9%)큰 폭 하락, '18-29세' 연령층에서 4%p(14%→10%)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4%p(21%→17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3%p(66%→79%)큰 폭 상승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1%p(79%→90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8%p(69%→77%)큰 폭 상승, '18-29세' 연령층에서 8%p(70%→78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7%p(70%→77%)상승하였다.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40-49세' 연령층에서 9%p(8%→17%)큰 폭 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7%p(22%→29%)상승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6%p(24%→30%)상승, '인천경기' 지역에서 6%p(15%→21%)상승, '중도' 응답층에서 4%p(17%→21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무직퇴직기타(12%↓) 인천경기(10%↓) 40-49세(7%↓) 70세이상(6%↓) 국민의힘(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호감이 간다」 대구경북(6%↓) 농임수산업(6%↓) 학생(6%↓) 18-29세(4%↓) 대전세종충청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'무직퇴직기타' 직업군에서 12%p(77%→65%)큰 폭 하락, '인천경기' 지역에서 10%p(81%→71%)큰 폭 하락, '40-49세' 연령층에서 7%p(89%→82%)큰 폭 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6%p(66%→60%)큰 폭 하락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6%p(71%→65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대구경북' 지역에서 6%p(24%→18%)큰 폭 하락, '농임수산업' 직업군에서 6%p(17%→11%)큰 폭 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6%p(15%→9%)큰 폭 하락, '18-29세' 연령층에서 4%p(14%→10%)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4%p(21%→17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광주전라, 진보 순으로, ◈「호감이 간다」70세이상 순으로 높아
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'광주전라'지역(86%) '진보'응답층(85%)에서 높았고,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70세이상'연령층(29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탄핵심판결과평가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자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5% (5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9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2%p↑) "여자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5% (2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8% > 「모름/무응답」7% (2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0% (6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9% (7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6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0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3%p↓) "인천경기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1% (10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1% (6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3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7% (8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7% (4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3%p↓) "광주전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6% (5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9% (4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대구경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4% (5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8% (6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8% (1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5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9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2%p↓) "강원제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9% (13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8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17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0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2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8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8% (2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7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1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7% (3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9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블루칼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7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9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화이트칼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9% (2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7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2%p↓) "주부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8% (2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6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6%p↓) "학생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7% (7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4% (2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9% (6%p↓) "무직퇴직기타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5% (12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8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6% (8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9% > 「호감이 간다」18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1%p↓) "중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5% (3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0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1%p↑) "하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7% (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7% > 「모름/무응답」6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5% (2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1% (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3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5% (6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30% (6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1% (5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9% (1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9% (5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6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5% (6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5% (2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2% (3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1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2% (5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1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1%p↑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5% > 「호감이 간다」22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탄핵심판결과평가에서 "잘된판결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7% > 「호감이 간다」17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잘못된판결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5% > 「호감이 간다」21% > 「모름/무응답」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탄핵결과수용도에서 "수용함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6% > 「호감이 간다」19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수용안함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8% > 「호감이 간다」17% > 「모름/무응답」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차기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0% (2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7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1%p↓) "정권교체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4% > 「호감이 간다」12% (2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2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탄핵심판결과평가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자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5% (5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9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2%p↑) "여자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5% (2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8% > 「모름/무응답」7% (2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0% (6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9% (7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6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0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3%p↓) "인천경기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1% (10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1% (6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3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7% (8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7% (4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3%p↓) "광주전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6% (5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9% (4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대구경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4% (5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8% (6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8% (1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5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9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2%p↓) "강원제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9% (13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8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17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0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2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8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8% (2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7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1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7% (3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9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블루칼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7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9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화이트칼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9% (2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7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2%p↓) "주부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8% (2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6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6%p↓) "학생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7% (7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4% (2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9% (6%p↓) "무직퇴직기타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5% (12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8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6% (8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9% > 「호감이 간다」18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1%p↓) "중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5% (3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0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1%p↑) "하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7% (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7% > 「모름/무응답」6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5% (2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11% (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3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5% (6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30% (6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1% (5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9% (1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9% (5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6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5% (6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5% (2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12% (3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1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2% (5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1% (4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1%p↑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5% > 「호감이 간다」22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탄핵심판결과평가에서 "잘된판결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7% > 「호감이 간다」17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잘못된판결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5% > 「호감이 간다」21% > 「모름/무응답」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탄핵결과수용도에서 "수용함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6% > 「호감이 간다」19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수용안함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8% > 「호감이 간다」17% > 「모름/무응답」5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차기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0% (2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7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1%p↓) "정권교체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4% > 「호감이 간다」12% (2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2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4월 7일에서 4월 9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4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3월 31일에서 4월 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2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한동훈전대표호감도 #호감이간다 #한국리서치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3월 31일에서 4월 2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2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한동훈전대표호감도 #호감이간다 #한국리서치
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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