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경제회복/활성화」는 '50대'연령층(63%) '진보성향'응답층(62%)에서 높았고, 「국민통합/갈등해소」는 '60대'연령층(23%) 생활수준-'상/중상층'(18%) '70대이상'연령층(18%) '남성'(18%)에서, 「민생문제/생활안정」는 생활수준-'하위층'(15%) '전업주부'직업군(15%) '자영업'직업군(14%) '50대'연령층(14%)에서, 「계엄세력 척결」는 '진보성향'응답층(16%) '50대'연령층(13%) '40대'연령층(13%)에서, 「검찰개혁」는 '학생'직업군(14%) '40대'연령층(12%) '진보성향'응답층(11%)에서, 「저출생 대책」는 '18~29세'연령층(1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정치관심도별, 지지정당별, 대통령파면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서울"은 「경제회복/활성화」48% > 「국민통합/갈등해소」14% > 「외교/국제관계」10% , "인천/경기"은 「경제회복/활성화」52% > 「국민통합/갈등해소」14% > 「계엄세력 척결」10% , "대전/세종/충청"은 「경제회복/활성화」42% > 「국민통합/갈등해소」11% > 「민생문제/생활안정」8% , "광주/전라"은 「경제회복/활성화」52% > 「민생문제/생활안정」12% > 「계엄세력 척결」11% , "대구/경북"은 「경제회복/활성화」44% > 「민생문제/생활안정」13% > 「국민통합/갈등해소」9% , "부산/울산/경남"은 「경제회복/활성화」42% > 「국민통합/갈등해소」15% > 「민생문제/생활안정」1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경제회복/활성화」49% > 「국민통합/갈등해소」18% > 「외교/국제관계」8% , "여성"은 「경제회복/활성화」47% > 「민생문제/생활안정」12% > 「계엄세력 척결」9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은 「경제회복/활성화」25% > 「저출생 대책」14% > 「외교/국제관계」6% , "30대"는 「경제회복/활성화」44% > 「외교/국제관계」10% > 「국민통합/갈등해소」9% , "40대"는 「경제회복/활성화」54% > 「계엄세력 척결」13% > 「검찰개혁」12% , "50대"는 「경제회복/활성화」63% > 「민생문제/생활안정」14% > 「국민통합/갈등해소」14% , "60대"는 「경제회복/활성화」53% > 「국민통합/갈등해소」23% > 「민생문제/생활안정」11% , "70대이상"은 「경제회복/활성화」42% > 「국민통합/갈등해소」18% > 「정치개혁/여야협치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경제회복/활성화」54% > 「민생문제/생활안정」14% > 「계엄세력 척결」12% , "기능노무/서비스"은 「경제회복/활성화」53% > 「국민통합/갈등해소」13% > 「국가 안정화」8% , "사무/관리"은 「경제회복/활성화」49% > 「국민통합/갈등해소」15% > 「검찰개혁」11% , "전업주부"는 「경제회복/활성화」47% > 「민생문제/생활안정」15% > 「국민통합/갈등해소」10% , "학생"은 「경제회복/활성화」16% > 「검찰개혁」14% > 「국민통합/갈등해소」7% , "무직/은퇴/기타"은 「경제회복/활성화」50% > 「국민통합/갈등해소」17% > 「계엄세력 척결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생활수준별에서 "상/중상층"은 「경제회복/활성화」41% > 「국민통합/갈등해소」18% > 「정치개혁/여야협치」9% , "중위층"은 「경제회복/활성화」52% > 「국민통합/갈등해소」12% > 「외교/국제관계」9% , "중하층"은 「경제회복/활성화」51% > 「국민통합/갈등해소」13% > 「민생문제/생활안정」10% , "하위층"은 「경제회복/활성화」42% > 「민생문제/생활안정」15% > 「국가 안정화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회복/활성화」36% > 「국민통합/갈등해소」16% > 「민생문제/생활안정」9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회복/활성화」55% > 「국민통합/갈등해소」13% > 「외교/국제관계」10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회복/활성화」62% > 「계엄세력 척결」16% > 「검찰개혁」1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정치관심도별에서 "정치관심 많은 편"은 「경제회복/활성화」51% > 「국민통합/갈등해소」17% > 「계엄세력 척결」11% , "정치관심 약간"은 「경제회복/활성화」50% > 「국민통합/갈등해소」14% > 「계엄세력 척결」9% , "정치관심 별로"은 「경제회복/활성화」47% > 「민생문제/생활안정」10% > 「저출생 대책」7% , "정치관심 없다"는 「경제회복/활성화」19% > 「민생문제/생활안정」8% > 「검찰개혁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경제회복/활성화」59% > 「계엄세력 척결」17% > 「검찰개혁」1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경제회복/활성화」35% > 「국민통합/갈등해소」16% > 「검찰개혁」10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경제회복/활성화」44% > 「국민통합/갈등해소」10% > 「정치개혁/여야협치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대통령 파면에서 "대통령 잘된판결" 응답층은 「경제회복/활성화」55% > 「국민통합/갈등해소」13% > 「계엄세력 척결」11% , "대통령 잘못된판결" 응답층은 「경제회복/활성화」35% > 「국민통합/갈등해소」15% > 「검찰개혁」9% 순으로 나타났다.
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4월 8일에서 4월 1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지난 3월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3월 11일에서 3월 13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3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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