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‥노무현 대통령 37.2%(3.1%p↑) 박정희 대통령 25.6%(4%p↓) 김대중 대통령 14.6%(1.4%p↑) 1-2위 격차 11.6%p
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(윈지코리아컨설팅, 응답률 4%, 100% ARS 조사, 2025.04.11 공표)
기사입력 2025/04/11 11:11 기사수정 2025/04/11 11:11
박현수
ㆍ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‥노무현 대통령 37.2% > 박정희 대통령 25.6% > 김대중 대통령 14.6%, 1-2위 격차
ㆍ◈「노무현 대통령」진보, 50대 순으로, ◈「박정희 대통령」보수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‥노무현 대통령 37.2% > 박정희 대통령 25.6% > 김대중 대통령 14.6%, 1-2위 격차
「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대한민국 전, 현직 대통령 중에서 가장 호감가는 대통령은 누구입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노무현 대통령' 후보가 직전 조사보다 3.1%p 상승한 37.2%,'박정희 대통령' 후보 직전 조사보다 4%p 하락한 25.6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가 4월 9일 하루동안 실시하여 11일 발표한 「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노무현 대통령」후보가 37.2%를 기록하여 2위 「박정희 대통령」후보(25.6%)에 11.6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김대중 대통령」후보 14.6%, 「문재인 대통령」후보 7.2%, 「윤석열 대통령」후보 6.8%, 「이명박 대통령」후보 3.6%, 「박근혜 대통령」후보 1.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호감 가는 대통령 없음」2.4%,「잘 모름」1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노무현 대통령]은 『60대』『서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박정희 대통령 후보]에 9.2%, 9.1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노무현 대통령]은 『진보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노무현 대통령 후보]에 8.3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박정희 대통령]은 『대구경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노무현 대통령 후보]에 5.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김대중 대통령]은 『광주전라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노무현 대통령 후보]에 5.7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노무현 대통령]은 『50대』『40대』『강원제주』『중도』『30대』『인천경기』『남성』『여성』『대전세종충청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박정희 대통령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박정희 대통령]은 『보수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윤석열 대통령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박정희 대통령]은 『70세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김대중 대통령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이명박 대통령]은 『2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김대중 대통령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(윈지코리아컨설팅, 2025.04.09)
◇ 노무현 대통령 37.2% 선두, 2위 박정희 대통령 25.6%
◇ 노무현 대통령 37.2%(3.1%p↑), 2위 박정희 대통령 25.6%(4.0%p↓)보다 11.6%p 차이로 앞서
◇ 노무현 대통령 37.2%(3.1%p↑), 2위 박정희 대통령 25.6%(4.0%p↓)보다 11.6%p 차이로 앞서
「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대한민국 전, 현직 대통령 중에서 가장 호감가는 대통령은 누구입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노무현 대통령' 후보가 직전 조사보다 3.1%p 상승한 37.2%,'박정희 대통령' 후보 직전 조사보다 4%p 하락한 25.6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가 4월 9일 하루동안 실시하여 11일 발표한 「전 현직 대통령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노무현 대통령」후보가 37.2%를 기록하여 2위 「박정희 대통령」후보(25.6%)에 11.6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김대중 대통령」후보 14.6%, 「문재인 대통령」후보 7.2%, 「윤석열 대통령」후보 6.8%, 「이명박 대통령」후보 3.6%, 「박근혜 대통령」후보 1.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호감 가는 대통령 없음」2.4%,「잘 모름」1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박정희 대통령]은 『부산울산경남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노무현 대통령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노무현 대통령]은 『60대』『서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박정희 대통령 후보]에 9.2%, 9.1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노무현 대통령]은 『진보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노무현 대통령 후보]에 8.3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박정희 대통령]은 『대구경북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노무현 대통령 후보]에 5.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김대중 대통령]은 『광주전라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노무현 대통령 후보]에 5.7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노무현 대통령]은 『50대』『40대』『강원제주』『중도』『30대』『인천경기』『남성』『여성』『대전세종충청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박정희 대통령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박정희 대통령]은 『보수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윤석열 대통령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박정희 대통령]은 『70세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김대중 대통령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이명박 대통령]은 『2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김대중 대통령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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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박정희 대통령」 지지정당없음(21.8%↑) 개혁신당(11.4%↑) 70세이상(3.8%↑) 부산울산경남(3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이명박 대통령」 20대(20.6%↑) 개혁신당(12.1%↑) 대전세종충청(5.9%↑) 국민의힘(3.7%↑) 보수(3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문재인 대통령」 강원제주(12.3%↑) 30대(7%↑) 조국혁신당(5.7%↑) 서울(5.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노무현 대통령」 강원제주(10.1%↑) 대전세종충청(8.7%↑) 60대(8.7%↑) 진보당(7.1%↑) 인천경기(6.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김대중 대통령」 진보당(9.9%↑) 70세이상(7.9%↑) 대전세종충청(6.1%↑) 광주전라(5.1%↑) 60대(4.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박근혜 대통령」 20대(5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박정희 대통령」후보는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21.8%p(25.5%→47.3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1.4%p(19%→30.4%)큰 폭 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3.8%p(48.6%→52.4%)소폭 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3.2%p(32.5%→35.7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이명박 대통령」후보는 '20대' 연령층에서 20.6%p(12.1%→32.7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2.1%p(9.7%→21.8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5.9%p(1%→6.9%)상승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3.7%p(3%→6.7%)소폭 상승, '보수' 응답층에서 3.5%p(2.2%→5.7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문재인 대통령」후보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2.3%p(1.8%→14.1%)큰 폭 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7%p(6.8%→13.8%)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5.7%p(2.4%→8.1%)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5.7%p(4.1%→9.8%)상승하였다. 「노무현 대통령」후보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0.1%p(36.6%→46.7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8.7%p(29%→37.7%)큰 폭 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8.7%p(29.1%→37.8%)큰 폭 상승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7.1%p(38.4%→45.5%)큰 폭 상승, '인천경기' 지역에서 6.9%p(34.6%→41.5%)상승하였다. 「김대중 대통령」후보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9.9%p(12.6%→22.5%)큰 폭 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7.9%p(14.2%→22.1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6.1%p(8.1%→14.2%)상승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5.1%p(31.7%→36.8%)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4.9%p(17.6%→22.5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박근혜 대통령」후보는 '20대' 연령층에서 5.1%p(4.1%→9.2%)상승하였다.
▼ 「박정희 대통령」 이외다른정당(20.9%↓) 대전세종충청(11.7%↓) 50대(7.5%↓) 대구경북(7.1%↓) 30대(6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윤석열 대통령」 이외다른정당(14.2%↓) 부산울산경남(10.2%↓) 70세이상(8.1%↓) 60대(8%↓) 30대(7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대중 대통령」 20대(9.9%↓) 개혁신당(9.6%↓) 조국혁신당(8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노무현 대통령」 개혁신당(7.9%↓) 40대(4.8%↓) 지지정당없음(4.6%↓) 70세이상(4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문재인 대통령」 개혁신당(5.5%↓) 20대(4.6%↓) 광주전라(3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명박 대통령」 진보당(4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박근혜 대통령」 광주전라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박정희 대통령」후보는 '이외다른정당' 지지층에서 20.9%p(41.6%→20.7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1.7%p(38.9%→27.2%)큰 폭 하락, '50대' 연령층에서 7.5%p(25.9%→18.4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7.1%p(43%→35.9%)큰 폭 하락, '30대' 연령층에서 6.3%p(25.5%→19.2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윤석열 대통령」후보는 '이외다른정당' 지지층에서 14.2%p(20.7%→6.5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10.2%p(14.2%→4%)큰 폭 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8.1%p(10.3%→2.2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8%p(14.8%→6.8%)큰 폭 하락, '30대' 연령층에서 7.5%p(13.4%→5.9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김대중 대통령」후보는 '20대' 연령층에서 9.9%p(29.6%→19.7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9.6%p(13.1%→3.5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8.3%p(14.3%→6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노무현 대통령」후보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7.9%p(38.4%→30.5%)큰 폭 하락, '40대' 연령층에서 4.8%p(49.6%→44.8%)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4.6%p(30%→25.4%)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4.5%p(16.7%→12.2%)하락하였다. 「문재인 대통령」후보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5.5%p(9%→3.5%)큰 폭 하락, '20대' 연령층에서 4.6%p(7.8%→3.2%)하락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3.8%p(9.1%→5.3%)하락하였다. 「이명박 대통령」후보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4.7%p(14.9%→10.2%)하락하였다. 「박근혜 대통령」후보는 '광주전라' 지역에서 3.2%p(4.2%→1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박정희 대통령」후보는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21.8%p(25.5%→47.3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1.4%p(19%→30.4%)큰 폭 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3.8%p(48.6%→52.4%)소폭 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3.2%p(32.5%→35.7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이명박 대통령」후보는 '20대' 연령층에서 20.6%p(12.1%→32.7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2.1%p(9.7%→21.8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5.9%p(1%→6.9%)상승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3.7%p(3%→6.7%)소폭 상승, '보수' 응답층에서 3.5%p(2.2%→5.7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문재인 대통령」후보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2.3%p(1.8%→14.1%)큰 폭 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7%p(6.8%→13.8%)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5.7%p(2.4%→8.1%)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5.7%p(4.1%→9.8%)상승하였다. 「노무현 대통령」후보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0.1%p(36.6%→46.7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8.7%p(29%→37.7%)큰 폭 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8.7%p(29.1%→37.8%)큰 폭 상승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7.1%p(38.4%→45.5%)큰 폭 상승, '인천경기' 지역에서 6.9%p(34.6%→41.5%)상승하였다. 「김대중 대통령」후보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9.9%p(12.6%→22.5%)큰 폭 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7.9%p(14.2%→22.1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6.1%p(8.1%→14.2%)상승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5.1%p(31.7%→36.8%)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4.9%p(17.6%→22.5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박근혜 대통령」후보는 '20대' 연령층에서 5.1%p(4.1%→9.2%)상승하였다.
▼ 「박정희 대통령」 이외다른정당(20.9%↓) 대전세종충청(11.7%↓) 50대(7.5%↓) 대구경북(7.1%↓) 30대(6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윤석열 대통령」 이외다른정당(14.2%↓) 부산울산경남(10.2%↓) 70세이상(8.1%↓) 60대(8%↓) 30대(7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대중 대통령」 20대(9.9%↓) 개혁신당(9.6%↓) 조국혁신당(8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노무현 대통령」 개혁신당(7.9%↓) 40대(4.8%↓) 지지정당없음(4.6%↓) 70세이상(4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문재인 대통령」 개혁신당(5.5%↓) 20대(4.6%↓) 광주전라(3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명박 대통령」 진보당(4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박근혜 대통령」 광주전라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박정희 대통령」후보는 '이외다른정당' 지지층에서 20.9%p(41.6%→20.7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1.7%p(38.9%→27.2%)큰 폭 하락, '50대' 연령층에서 7.5%p(25.9%→18.4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7.1%p(43%→35.9%)큰 폭 하락, '30대' 연령층에서 6.3%p(25.5%→19.2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윤석열 대통령」후보는 '이외다른정당' 지지층에서 14.2%p(20.7%→6.5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10.2%p(14.2%→4%)큰 폭 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8.1%p(10.3%→2.2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8%p(14.8%→6.8%)큰 폭 하락, '30대' 연령층에서 7.5%p(13.4%→5.9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김대중 대통령」후보는 '20대' 연령층에서 9.9%p(29.6%→19.7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9.6%p(13.1%→3.5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8.3%p(14.3%→6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노무현 대통령」후보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7.9%p(38.4%→30.5%)큰 폭 하락, '40대' 연령층에서 4.8%p(49.6%→44.8%)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4.6%p(30%→25.4%)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4.5%p(16.7%→12.2%)하락하였다. 「문재인 대통령」후보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5.5%p(9%→3.5%)큰 폭 하락, '20대' 연령층에서 4.6%p(7.8%→3.2%)하락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3.8%p(9.1%→5.3%)하락하였다. 「이명박 대통령」후보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4.7%p(14.9%→10.2%)하락하였다. 「박근혜 대통령」후보는 '광주전라' 지역에서 3.2%p(4.2%→1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노무현 대통령」진보, 50대 순으로, ◈「박정희 대통령」보수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「노무현 대통령」후보는 '진보'응답층(53.8%) '50대'연령층(49.2%)에서 높았고, 「박정희 대통령」후보는 '보수'응답층(52.8%) '70세이상'연령층(52.4%)에서, 「김대중 대통령」후보는 '광주전라'지역(36.8%) '진보'응답층(22.5%) '60대'연령층(22.5%)에서, 「문재인 대통령」후보는 '강원제주'지역(14.1%) '30대'연령층(13.8%) '진보'응답층(11.5%) '여성'(10.9%)에서, 「윤석열 대통령」후보는 '보수'응답층(17.1%) '대구경북'지역(10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40.6% (4.5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7.9% (5.4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4.9% (1.4%p↑) "여성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3.9% (1.7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3.3% (2.7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4.2% (1.3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3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 대통령」41.9% (4.3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19.2% (6.3%p↓) > 「문재인 대통령」13.8% (7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 대통령」44.8% (4.8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17.8% (1.4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3% (1.5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 대통령」49.2% (6.7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18.4% (7.5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4.3% , "6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 대통령」37.8% (8.7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8.6% (5.4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22.5% (4.9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박정희 대통령」52.4% (3.8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22.1% (7.9%p↑) > 「노무현 대통령」12.2% (4.5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5.6% (0.3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6.5% (0.4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4.7% (0.4%p↓) "인천경기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41.5% (6.9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1.8% (6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3.2% (0.7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7.7% (8.7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7.2% (11.7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4.2% (6.1%p↑) "광주전라"은 「김대중 대통령」36.8% (5.1%p↑) > 「노무현 대통령」31.1% (0.6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10.3% (3.3%p↓) "대구경북"은 「박정희 대통령」35.9% (7.1%p↓) > 「노무현 대통령」30.4% (2.7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0.4% (1.9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박정희 대통령」35.7% (3.2%p↑) > 「노무현 대통령」35.5% (0.7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9.8% (1.9%p↑) "강원제주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46.7% (10.1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2.1% (4.8%p↓) > 「문재인 대통령」14.1% (12.3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박정희 대통령」52.8% (1.6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7.1% (5.3%p↓) > 「노무현 대통령」9.3% (2.2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노무현 대통령」44.4% (2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0.9% (1.7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2.9% (0.8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노무현 대통령」53.8% (5.4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22.5% (1.3%p↑) > 「문재인 대통령」11.5% (0.1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노무현 대통령」58.3% (0.1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22.1% (0.8%p↓) > 「문재인 대통령」10.2% (2.2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박정희 대통령」54% (6.1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6.6% (5.8%p↓) > 「노무현 대통령」7.7% (1.9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노무현 대통령」70.9% (3.5%p↑) > 「문재인 대통령」8.1% (5.7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8.1% (0.3%p↓) "이외다른정당" 지지층은 「문재인 대통령」35.6% > 「노무현 대통령」25.1% (5.4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0.7% (20.9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40.6% (4.5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7.9% (5.4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4.9% (1.4%p↑) "여성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3.9% (1.7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3.3% (2.7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4.2% (1.3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3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 대통령」41.9% (4.3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19.2% (6.3%p↓) > 「문재인 대통령」13.8% (7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 대통령」44.8% (4.8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17.8% (1.4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3% (1.5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 대통령」49.2% (6.7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18.4% (7.5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4.3% , "60대" 연령대는 「노무현 대통령」37.8% (8.7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8.6% (5.4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22.5% (4.9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박정희 대통령」52.4% (3.8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22.1% (7.9%p↑) > 「노무현 대통령」12.2% (4.5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5.6% (0.3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6.5% (0.4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4.7% (0.4%p↓) "인천경기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41.5% (6.9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1.8% (6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3.2% (0.7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37.7% (8.7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7.2% (11.7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4.2% (6.1%p↑) "광주전라"은 「김대중 대통령」36.8% (5.1%p↑) > 「노무현 대통령」31.1% (0.6%p↓) > 「박정희 대통령」10.3% (3.3%p↓) "대구경북"은 「박정희 대통령」35.9% (7.1%p↓) > 「노무현 대통령」30.4% (2.7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0.4% (1.9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박정희 대통령」35.7% (3.2%p↑) > 「노무현 대통령」35.5% (0.7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9.8% (1.9%p↑) "강원제주"은 「노무현 대통령」46.7% (10.1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2.1% (4.8%p↓) > 「문재인 대통령」14.1% (12.3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박정희 대통령」52.8% (1.6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7.1% (5.3%p↓) > 「노무현 대통령」9.3% (2.2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노무현 대통령」44.4% (2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0.9% (1.7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12.9% (0.8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노무현 대통령」53.8% (5.4%p↑) > 「김대중 대통령」22.5% (1.3%p↑) > 「문재인 대통령」11.5% (0.1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노무현 대통령」58.3% (0.1%p↓) > 「김대중 대통령」22.1% (0.8%p↓) > 「문재인 대통령」10.2% (2.2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박정희 대통령」54% (6.1%p↓) > 「윤석열 대통령」16.6% (5.8%p↓) > 「노무현 대통령」7.7% (1.9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노무현 대통령」70.9% (3.5%p↑) > 「문재인 대통령」8.1% (5.7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8.1% (0.3%p↓) "이외다른정당" 지지층은 「문재인 대통령」35.6% > 「노무현 대통령」25.1% (5.4%p↑) > 「박정희 대통령」20.7% (20.9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언론사 서울의소리 의뢰로 4월 9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7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언론사 서울의소리 의뢰로 3월 19일에서 3월 2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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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언론사 서울의소리 의뢰로 3월 19일에서 3월 20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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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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