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‥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8.7%(1.8%p↑)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35.3%(1.7%p↓)
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(리얼미터, 응답률 4.7%, 100% ARS 조사, 2025.04.13 공표)
기사입력 2025/04/13 14:00 기사수정 2025/04/13 14:00
박현수
ㆍ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‥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8.7% >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35.3%
ㆍ◈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진보, 광주전라 순으로, ◈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보수, 대구경북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‥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8.7% >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35.3%
▲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(리얼미터, 2025.04.11)
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만약 대선 정국이 조기에 열린다면 대통령 선거에서 , 어떤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'가 직전 조사보다 1.8%p 오른 58.7%,'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' 직전 조사보다 1.7%p 하락한 35.3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4월 9일에서 11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3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이 58.7%를 기록하여 2위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(35.3%)에 23.4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8.7% ,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35.3%
◇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8.7%(1.8%p↑),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35.3%(1.7%p↓), 23.4%p 더 높아
◇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8.7%(1.8%p↑),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35.3%(1.7%p↓), 23.4%p 더 높아
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만약 대선 정국이 조기에 열린다면 대통령 선거에서 , 어떤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'가 직전 조사보다 1.8%p 오른 58.7%,'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' 직전 조사보다 1.7%p 하락한 35.3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4월 9일에서 11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13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이 58.7%를 기록하여 2위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(35.3%)에 23.4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6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 진보당(27.3%↑) 광주전라(10.8%↑)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9.6%↑) 기타정당(9.4%↑) 60대(8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 제주(19.5%↑) 지지정당없음(9.8%↑) 무당층(8.4%↑) 자영업(7.2%↑) 조국혁신당(7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27.3%p(63.3%→90.6%)큰 폭 상승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10.8%p(65.1%→75.9%)큰 폭 상승, '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' 직업군에서 9.6%p(55.2%→64.8%)큰 폭 상승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9.4%p(42.7%→52.1%)큰 폭 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8.4%p(44.3%→52.7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는 '제주' 지역에서 19.5%p(5%→24.5%)큰 폭 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9.8%p(21.9%→31.7%)큰 폭 상승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8.4%p(21.2%→29.6%)큰 폭 상승, '자영업' 직업군에서 7.2%p(35.1%→42.3%)큰 폭 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7.2%p(5%→12.2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 제주(28.5%↓) 지지정당없음(17%↓) 무당층(10.8%↓) 조국혁신당(8.3%↓) 50대(6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 기타정당(16.2%↓) 광주전라(10.4%↓)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9.1%↓) 60대(9%↓) 무직은퇴기타(6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는 '제주' 지역에서 28.5%p(88.5%→60%)큰 폭 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17%p(50.5%→33.5%)큰 폭 하락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10.8%p(47.5%→36.7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8.3%p(93.4%→85.1%)큰 폭 하락, '50대' 연령층에서 6.1%p(70.2%→64.1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6.2%p(31.2%→15%)큰 폭 하락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10.4%p(27.9%→17.5%)큰 폭 하락, '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' 직업군에서 9.1%p(41.3%→32.2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9%p(50.1%→41.1%)큰 폭 하락, '무직은퇴기타' 직업군에서 6.2%p(43%→36.8%)큰 폭 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27.3%p(63.3%→90.6%)큰 폭 상승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10.8%p(65.1%→75.9%)큰 폭 상승, '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' 직업군에서 9.6%p(55.2%→64.8%)큰 폭 상승,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9.4%p(42.7%→52.1%)큰 폭 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8.4%p(44.3%→52.7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는 '제주' 지역에서 19.5%p(5%→24.5%)큰 폭 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9.8%p(21.9%→31.7%)큰 폭 상승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8.4%p(21.2%→29.6%)큰 폭 상승, '자영업' 직업군에서 7.2%p(35.1%→42.3%)큰 폭 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7.2%p(5%→12.2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 제주(28.5%↓) 지지정당없음(17%↓) 무당층(10.8%↓) 조국혁신당(8.3%↓) 50대(6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 기타정당(16.2%↓) 광주전라(10.4%↓)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(9.1%↓) 60대(9%↓) 무직은퇴기타(6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는 '제주' 지역에서 28.5%p(88.5%→60%)큰 폭 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17%p(50.5%→33.5%)큰 폭 하락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10.8%p(47.5%→36.7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8.3%p(93.4%→85.1%)큰 폭 하락, '50대' 연령층에서 6.1%p(70.2%→64.1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6.2%p(31.2%→15%)큰 폭 하락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10.4%p(27.9%→17.5%)큰 폭 하락, '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' 직업군에서 9.1%p(41.3%→32.2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9%p(50.1%→41.1%)큰 폭 하락, '무직은퇴기타' 직업군에서 6.2%p(43%→36.8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진보, 광주전라 순으로, ◈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보수, 대구경북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는 '진보'응답층(87%) '광주전라'지역(75.9%)에서 높았고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는 '보수'응답층(71.3%) '대구경북'지역(50.9%) '70세이상'연령층(47.6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차기대선집권선호도, 이념성향, 직업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9.6% (2.4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3.1% (3.4%p↓) > 「잘 모름」7.3% (1%p↑) "인천경기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3.2% (4.7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1.5% (4.1%p↓) > 「잘 모름」5.3% (0.6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3.1% (1.6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0% (1.2%p↑) > 「잘 모름」6.9% (0.4%p↑) "강원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2.3% (4.7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1.5% (4.4%p↑) > 「잘 모름」6.2% (0.3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1.1% (0.3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3.6% (0.7%p↑) > 「잘 모름」5.2% (1.1%p↓) "대구경북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0.9% (6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4.5% (5.8%p↓) > 「잘 모름」4.6% (0.2%p↓) "광주전라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75.9% (10.8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7.5% (10.4%p↓) > 「잘 모름」6.6% (0.5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6.8% (0.5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7.7% (0.9%p↓) > 「잘 모름」5.5% (0.4%p↑) "여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0.5% (3.1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2.9% (2.5%p↓) > 「잘 모름」6.6% (0.6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3% (1.9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7.3% (2.6%p↓) > 「잘 모름」9.7% (0.7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9.2% (3.1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4.4% (2.5%p↓) > 「잘 모름」6.4% (0.6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75.5% (2.5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9.5% (3.5%p↓) > 「잘 모름」5% (1.1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4.1% (6.1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3.7% (6.9%p↑) > 「잘 모름」2.2% (0.8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2.7% (8.4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1.1% (9%p↓) > 「잘 모름」6.2% (0.6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7.6% (0.8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4.3% (2.1%p↑) > 「잘 모름」8.1% (1.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71.3% (3.3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25% (3.8%p↑) > 「잘 모름」3.7% (0.5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5.8% (0.1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6.7% (2.9%p↓) > 「잘 모름」7.4% (2.7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87% (5.5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9.4% (3.1%p↑) > 「잘 모름」3.6% (2.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4.2% (0.3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0.3% (0.6%p↓) > 「잘 모름」5.4% (0.2%p↑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4.8% (9.6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2.2% (9.1%p↓) > 「잘 모름」3% (0.5%p↓) "가정주부"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7.6% (4.2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6.5% (2.1%p↓) > 「잘 모름」5.9% (2.1%p↓) "자영업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3.7% (4.5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2.3% (7.2%p↑) > 「잘 모름」4% (2.7%p↓) "학생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3.9% (3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3.8% (5.4%p↓) > 「잘 모름」12.3% (2.4%p↑) "농임어업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8.6% (0.7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1.1% (1.9%p↓) > 「잘 모름」10.3% (2.6%p↑) "무직은퇴기타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4.3% (3.2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6.8% (6.2%p↓) > 「잘 모름」8.9% (3.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97% (1.5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.6% (0.8%p↓) > 「잘 모름」1.4% (0.6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92.2% (1.3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.2% (0.4%p↓) > 「잘 모름」3.6% (0.9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85.1% (8.3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2.2% (7.2%p↑) > 「잘 모름」2.7% (1.1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9.9% (3.1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1.5% (0.2%p↑) > 「잘 모름」8.7% (3.2%p↓)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2.1% (9.4%p↑) > 「잘 모름」32.9% (6.8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5% (16.2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잘 모름」34.8% (7.2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3.5% (17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1.7% (9.8%p↑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6.7% (10.8%p↓) > 「잘 모름」33.7% (2.5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9.6% (8.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차기대선집권선호도, 이념성향, 직업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9.6% (2.4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3.1% (3.4%p↓) > 「잘 모름」7.3% (1%p↑) "인천경기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3.2% (4.7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1.5% (4.1%p↓) > 「잘 모름」5.3% (0.6%p↓) "대전세종충청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3.1% (1.6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0% (1.2%p↑) > 「잘 모름」6.9% (0.4%p↑) "강원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2.3% (4.7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1.5% (4.4%p↑) > 「잘 모름」6.2% (0.3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1.1% (0.3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3.6% (0.7%p↑) > 「잘 모름」5.2% (1.1%p↓) "대구경북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50.9% (6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4.5% (5.8%p↓) > 「잘 모름」4.6% (0.2%p↓) "광주전라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75.9% (10.8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7.5% (10.4%p↓) > 「잘 모름」6.6% (0.5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6.8% (0.5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7.7% (0.9%p↓) > 「잘 모름」5.5% (0.4%p↑) "여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0.5% (3.1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2.9% (2.5%p↓) > 「잘 모름」6.6% (0.6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3% (1.9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7.3% (2.6%p↓) > 「잘 모름」9.7% (0.7%p↑) "3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9.2% (3.1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4.4% (2.5%p↓) > 「잘 모름」6.4% (0.6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75.5% (2.5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9.5% (3.5%p↓) > 「잘 모름」5% (1.1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4.1% (6.1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3.7% (6.9%p↑) > 「잘 모름」2.2% (0.8%p↓) "6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2.7% (8.4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1.1% (9%p↓) > 「잘 모름」6.2% (0.6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7.6% (0.8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4.3% (2.1%p↑) > 「잘 모름」8.1% (1.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71.3% (3.3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25% (3.8%p↑) > 「잘 모름」3.7% (0.5%p↓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5.8% (0.1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6.7% (2.9%p↓) > 「잘 모름」7.4% (2.7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87% (5.5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9.4% (3.1%p↑) > 「잘 모름」3.6% (2.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4.2% (0.3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0.3% (0.6%p↓) > 「잘 모름」5.4% (0.2%p↑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4.8% (9.6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2.2% (9.1%p↓) > 「잘 모름」3% (0.5%p↓) "가정주부"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7.6% (4.2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6.5% (2.1%p↓) > 「잘 모름」5.9% (2.1%p↓) "자영업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3.7% (4.5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2.3% (7.2%p↑) > 「잘 모름」4% (2.7%p↓) "학생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3.9% (3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3.8% (5.4%p↓) > 「잘 모름」12.3% (2.4%p↑) "농임어업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8.6% (0.7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1.1% (1.9%p↓) > 「잘 모름」10.3% (2.6%p↑) "무직은퇴기타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4.3% (3.2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6.8% (6.2%p↓) > 「잘 모름」8.9% (3.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97% (1.5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.6% (0.8%p↓) > 「잘 모름」1.4% (0.6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92.2% (1.3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.2% (0.4%p↓) > 「잘 모름」3.6% (0.9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85.1% (8.3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2.2% (7.2%p↑) > 「잘 모름」2.7% (1.1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9.9% (3.1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1.5% (0.2%p↑) > 「잘 모름」8.7% (3.2%p↓)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2.1% (9.4%p↑) > 「잘 모름」32.9% (6.8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5% (16.2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잘 모름」34.8% (7.2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3.5% (17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1.7% (9.8%p↑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36.7% (10.8%p↓) > 「잘 모름」33.7% (2.5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9.6% (8.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4월 9일에서 4월 1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06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4월 2일에서 4월 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16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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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4월 2일에서 4월 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16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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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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