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잘된 결정이며 결과에 승복할 것」은 '진보층'응답층(96%) '광주전라'지역(85%) '50-59세'연령층(80%)에서 높았고, 「잘못된 결정이지만 결과에 승복할 것」은 '보수층'응답층(39%) '60-69세'연령층(30%) '70세이상'연령층(29%)에서, 「잘못된 결정이며 그 결과에 승복할 수 없을 것」은 '70세이상'연령층(20%) '보수층'응답층(18%) '대학원재학및졸업'학력(13%)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주관적계층인식, 주관적이념성향, 이념재구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잘된 결정이며 결과에 승복할 것」64% > 「잘못된 결정이지만 결과에 승복할 것」23% > 「잘못된 결정이며 그 결과에 승복할 수 없을 것」9% , "여성"은 「잘된 결정이며 결과에 승복할 것」73% > 「잘못된 결정이지만 결과에 승복할 것」16% > 「잘못된 결정이며 그 결과에 승복할 수 없을 것」8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잘된 결정이며 결과에 승복할 것」70% > 「잘못된 결정이지만 결과에 승복할 것」14% > 「잘 모름」9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잘된 결정이며 결과에 승복할 것」72% > 「잘못된 결정이지만 결과에 승복할 것」16% > 「잘못된 결정이며 그 결과에 승복할 수 없을 것」8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잘된 결정이며 결과에 승복할 것」76% > 「잘못된 결정이지만 결과에 승복할 것」14% > 「잘못된 결정이며 그 결과에 승복할 수 없을 것」6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잘된 결정이며 결과에 승복할 것」80% > 「잘못된 결정이지만 결과에 승복할 것」14% > 「잘못된 결정이며 그 결과에 승복할 수 없을 것」4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잘된 결정이며 결과에 승복할 것」60% > 「잘못된 결정이지만 결과에 승복할 것」30% > 「잘못된 결정이며 그 결과에 승복할 수 없을 것」10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잘된 결정이며 결과에 승복할 것」49% > 「잘못된 결정이지만 결과에 승복할 것」29% > 「잘못된 결정이며 그 결과에 승복할 수 없을 것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잘된 결정이며 결과에 승복할 것」65% > 「잘못된 결정이지만 결과에 승복할 것」24% > 「잘못된 결정이며 그 결과에 승복할 수 없을 것」9% , "인천경기"은 「잘된 결정이며 결과에 승복할 것」72% > 「잘못된 결정이지만 결과에 승복할 것」18% > 「잘못된 결정이며 그 결과에 승복할 수 없을 것」9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잘된 결정이며 결과에 승복할 것」70% > 「잘못된 결정이지만 결과에 승복할 것」17% > 「잘못된 결정이며 그 결과에 승복할 수 없을 것」9% , "광주전라"은 「잘된 결정이며 결과에 승복할 것」85% > 「잘 모름」6% > 「잘못된 결정이지만 결과에 승복할 것」5% , "대구경북"은 「잘된 결정이며 결과에 승복할 것」60% > 「잘못된 결정이지만 결과에 승복할 것」25% > 「잘못된 결정이며 그 결과에 승복할 수 없을 것」11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잘된 결정이며 결과에 승복할 것」62% > 「잘못된 결정이지만 결과에 승복할 것」24% > 「잘못된 결정이며 그 결과에 승복할 수 없을 것」10% , "강원제주"은 「잘된 결정이며 결과에 승복할 것」58% > 「잘못된 결정이지만 결과에 승복할 것」21% > 「잘못된 결정이며 그 결과에 승복할 수 없을 것」1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잘된 결정이며 결과에 승복할 것」66% > 「잘못된 결정이지만 결과에 승복할 것」22% > 「잘못된 결정이며 그 결과에 승복할 수 없을 것」9% , "대학재학및졸업"은 「잘된 결정이며 결과에 승복할 것」72% > 「잘못된 결정이지만 결과에 승복할 것」17% > 「잘못된 결정이며 그 결과에 승복할 수 없을 것」8% , "대학원재학및졸업"은 「잘된 결정이며 결과에 승복할 것」57% > 「잘못된 결정이지만 결과에 승복할 것」26% > 「잘못된 결정이며 그 결과에 승복할 수 없을 것」1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주관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잘된 결정이며 결과에 승복할 것」66% > 「잘못된 결정이지만 결과에 승복할 것」20% > 「잘못된 결정이며 그 결과에 승복할 수 없을 것」10% , "중위계층"은 「잘된 결정이며 결과에 승복할 것」67% > 「잘못된 결정이지만 결과에 승복할 것」21% > 「잘못된 결정이며 그 결과에 승복할 수 없을 것」9% , "하위계층"은 「잘된 결정이며 결과에 승복할 것」70% > 「잘못된 결정이지만 결과에 승복할 것」18% > 「잘못된 결정이며 그 결과에 승복할 수 없을 것」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주관적이념성향에서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잘된 결정이며 결과에 승복할 것」96% > 「잘못된 결정이지만 결과에 승복할 것」2% > 「잘 모름」1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잘된 결정이며 결과에 승복할 것」74% > 「잘못된 결정이지만 결과에 승복할 것」14% > 「잘 모름」6% ,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잘된 결정이며 결과에 승복할 것」41% > 「잘못된 결정이지만 결과에 승복할 것」39% > 「잘못된 결정이며 그 결과에 승복할 수 없을 것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재구분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잘된 결정이며 결과에 승복할 것」96% > 「잘못된 결정이지만 결과에 승복할 것」2% > 「잘 모름」1% , "올드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잘된 결정이며 결과에 승복할 것」72% > 「잘못된 결정이지만 결과에 승복할 것」14% > 「잘 모름」11% , "뉴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잘된 결정이며 결과에 승복할 것」75% > 「잘못된 결정이지만 결과에 승복할 것」14% > 「잘못된 결정이며 그 결과에 승복할 수 없을 것」7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잘된 결정이며 결과에 승복할 것」41% > 「잘못된 결정이지만 결과에 승복할 것」39% > 「잘못된 결정이며 그 결과에 승복할 수 없을 것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KBS 의뢰로 4월 4일에서 4월 6일까지 사흘간 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200명을 대상으로 방식 응답률 2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8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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