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대선 전 선고」는 '보수층'응답층(78.5%) '대구.경북'지역(61.2%) '70세이상'연령층(58%) '대전.세종.충청.강원'지역(56%)에서 높았고, 「대선 후 선고」는 '진보층'응답층(61%) '40대'연령층(46.9%) '광주.전남.전북.제주'지역(46.4%) '50대'연령층(42.7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대선 전 선고」51.7% > 「대선 후 선고」38.3% > 「모름」10% , "여성"은 「대선 전 선고」49.6% > 「대선 후 선고」37.2% > 「모름」13.2% 순으로 나타났다.

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대선 전 선고」53.6% > 「대선 후 선고」35.1% > 「모름」11.3% , "30대" 연령대는 「대선 전 선고」52.2% > 「대선 후 선고」37.2% > 「모름」10.6% , "40대" 연령대는 「대선 후 선고」46.9% > 「대선 전 선고」43.5% > 「모름」9.6% , "50대" 연령대는 「대선 전 선고」43.6% > 「대선 후 선고」42.7% > 「모름」13.6% , "60대" 연령대는 「대선 전 선고」55.2% > 「대선 후 선고」34.5% > 「모름」10.3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대선 전 선고」58% > 「대선 후 선고」28% > 「모름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대선 전 선고」47.6% > 「대선 후 선고」37.6% > 「모름」14.8% , "경기.인천"은 「대선 전 선고」49.5% > 「대선 후 선고」40.1% > 「모름」10.4% , "대전.세종.충청.강원"은 「대선 전 선고」56% > 「대선 후 선고」36.2% > 「모름」7.8% , "광주.전남.전북.제주"은 「대선 후 선고」46.4% > 「대선 전 선고」36.6% > 「모름」17% , "대구.경북"은 「대선 전 선고」61.2% > 「대선 후 선고」31.4% > 「모름」7.4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대선 전 선고」55.3% > 「대선 후 선고」32.2% > 「모름」12.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대선 전 선고」78.5% > 「대선 후 선고」15.4% > 「모름」6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대선 전 선고」47.5% > 「대선 후 선고」40.7% > 「모름」11.8% ,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대선 후 선고」61% > 「대선 전 선고」25% > 「모름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천지일보 의뢰로 4월 15일에서 4월 1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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