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기대선 투표할 정당후보‥더불어민주당 후보 52.9%(0.8%p↓) 국민의힘 후보 36.6%(0.5%p↑) 제3지대 후보 6.1%(0.9%p↑) 1-2위 격차 16.3%p
차기대선 투표할 정당후보(윈지코리아컨설팅, 응답률 4.5%, 100% ARS 조사, 2025.04.18 공표)
기사입력 2025/04/18 11:11 기사수정 2025/04/18 11:11
박현수
ㆍ차기대선 투표할 정당후보‥더불어민주당 후보 52.9% > 국민의힘 후보 36.6% > 제3지대 후보 6.1%, 1-2위
ㆍ◈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진보, 광주전라 순으로, ◈「국민의힘 후보」보수, 대구경북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차기대선 투표할 정당후보‥더불어민주당 후보 52.9% > 국민의힘 후보 36.6% > 제3지대 후보 6.1%, 1-2위
「차기대선 투표할 정당후보」(상세 질문 내용 : 만약 내일이 대통령선거 투표일이라면,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더불어민주당 후보'가 직전 조사보다 0.8%p 하락한 52.9%,'국민의힘 후보' 직전 조사보다 0.5%p 오른 36.6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가 4월 16일 하루동안 실시하여 18일 발표한 「차기대선 투표할 정당후보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이 52.9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의힘 후보」(36.6%)에 16.3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제3지대 후보」6.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투표할 정당 없음」2.4%,「잘 모름」1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차기대선 투표할 정당후보(윈지코리아컨설팅, 2025.04.16)
◇ 더불어민주당 후보 52.9% , 국민의힘 후보 36.6%
◇ 더불어민주당 후보 52.9%(0.8%p↓), 국민의힘 후보 36.6%(0.5%p↑), 16.3%p 더 높아
◇ 더불어민주당 후보 52.9%(0.8%p↓), 국민의힘 후보 36.6%(0.5%p↑), 16.3%p 더 높아
「차기대선 투표할 정당후보」(상세 질문 내용 : 만약 내일이 대통령선거 투표일이라면,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하시겠습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더불어민주당 후보'가 직전 조사보다 0.8%p 하락한 52.9%,'국민의힘 후보' 직전 조사보다 0.5%p 오른 36.6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가 4월 16일 하루동안 실시하여 18일 발표한 「차기대선 투표할 정당후보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이 52.9%를 기록하여 2위 「국민의힘 후보」(36.6%)에 16.3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제3지대 후보」6.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투표할 정당 없음」2.4%,「잘 모름」1.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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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 지지정당없음(22.6%↑) 대전세종충청(14.8%↑) 40대(6.6%↑) 70세이상(6.5%↑) 이외다른정당(3.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제3지대 후보」 개혁신당(20.4%↑) 이외다른정당(12.6%↑) 강원제주(10.2%↑) 조국혁신당(7.5%↑) 30대(5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국민의힘 후보」 진보당(17.8%↑) 대구경북(12.9%↑) 50대(6.8%↑) 중도(5.9%↑) 60대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는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22.6%p(18.6%→41.2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4.8%p(52.2%→67%)큰 폭 상승, '40대' 연령층에서 6.6%p(61.3%→67.9%)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6.5%p(33.3%→39.8%)상승, '이외다른정당' 지지층에서 3.8%p(12.8%→16.6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제3지대 후보」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20.4%p(59.7%→80.1%)큰 폭 상승, '이외다른정당' 지지층에서 12.6%p(46%→58.6%)큰 폭 상승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0.2%p(6.1%→16.3%)큰 폭 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7.5%p(8.9%→16.4%)큰 폭 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5.2%p(9.8%→15%)상승하였다. 「국민의힘 후보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7.8%p(31.9%→49.7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2.9%p(45.6%→58.5%)큰 폭 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6.8%p(26.2%→33%)상승, '중도' 응답층에서 5.9%p(29.4%→35.3%)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4%p(34.3%→38.3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 진보당(20.6%↓) 개혁신당(13.2%↓) 대구경북(10.4%↓) 50대(7.8%↓) 30대(5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국민의힘 후보」 대전세종충청(19.4%↓) 강원제주(10.9%↓) 이외다른정당(8.6%↓) 조국혁신당(7.7%↓) 70세이상(7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제3지대 후보」 진보당(7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20.6%p(33.1%→12.5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3.2%p(16.3%→3.1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0.4%p(42.2%→31.8%)큰 폭 하락, '50대' 연령층에서 7.8%p(68.3%→60.5%)큰 폭 하락, '30대' 연령층에서 5.5%p(53.3%→47.8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국민의힘 후보」는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9.4%p(38.7%→19.3%)큰 폭 하락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0.9%p(34.3%→23.4%)큰 폭 하락, '이외다른정당' 지지층에서 8.6%p(22.4%→13.8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7.7%p(13.8%→6.1%)큰 폭 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7.6%p(57.6%→50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제3지대 후보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7.9%p(23.3%→15.4%)큰 폭 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는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22.6%p(18.6%→41.2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4.8%p(52.2%→67%)큰 폭 상승, '40대' 연령층에서 6.6%p(61.3%→67.9%)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6.5%p(33.3%→39.8%)상승, '이외다른정당' 지지층에서 3.8%p(12.8%→16.6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제3지대 후보」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20.4%p(59.7%→80.1%)큰 폭 상승, '이외다른정당' 지지층에서 12.6%p(46%→58.6%)큰 폭 상승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0.2%p(6.1%→16.3%)큰 폭 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7.5%p(8.9%→16.4%)큰 폭 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5.2%p(9.8%→15%)상승하였다. 「국민의힘 후보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7.8%p(31.9%→49.7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2.9%p(45.6%→58.5%)큰 폭 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6.8%p(26.2%→33%)상승, '중도' 응답층에서 5.9%p(29.4%→35.3%)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4%p(34.3%→38.3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 진보당(20.6%↓) 개혁신당(13.2%↓) 대구경북(10.4%↓) 50대(7.8%↓) 30대(5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국민의힘 후보」 대전세종충청(19.4%↓) 강원제주(10.9%↓) 이외다른정당(8.6%↓) 조국혁신당(7.7%↓) 70세이상(7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제3지대 후보」 진보당(7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20.6%p(33.1%→12.5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3.2%p(16.3%→3.1%)큰 폭 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0.4%p(42.2%→31.8%)큰 폭 하락, '50대' 연령층에서 7.8%p(68.3%→60.5%)큰 폭 하락, '30대' 연령층에서 5.5%p(53.3%→47.8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국민의힘 후보」는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9.4%p(38.7%→19.3%)큰 폭 하락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0.9%p(34.3%→23.4%)큰 폭 하락, '이외다른정당' 지지층에서 8.6%p(22.4%→13.8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7.7%p(13.8%→6.1%)큰 폭 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7.6%p(57.6%→50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제3지대 후보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7.9%p(23.3%→15.4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진보, 광주전라 순으로, ◈「국민의힘 후보」보수, 대구경북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는 '진보'응답층(87.4%) '광주전라'지역(68.8%)에서 높았고, 「국민의힘 후보」는 '보수'응답층(74.5%) '대구경북'지역(58.5%) '70세이상'연령층(50%)에서, 「제3지대 후보」는 '강원제주'지역(16.3%) '30대'연령층(1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0.7% (3.2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8.1% (2.2%p↑) > 「제3지대 후보」6.2% (0.2%p↑) "여성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5.1% (1.7%p↑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5.2% (1.1%p↓) > 「제3지대 후보」6% (1.6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3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7.8% (5.5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3% (0.3%p↓) > 「제3지대 후보」15% (5.2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67.9% (6.6%p↑) > 「국민의힘 후보」25.1% (5.6%p↓) > 「제3지대 후보」5.4% (0.1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60.5% (7.8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3% (6.8%p↑) > 「제3지대 후보」3.1% (2.2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4.9% (3.8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8.3% (4%p↑) > 「투표할 정당 없음」3.4% (1.3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50% (7.6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9.8% (6.5%p↑) > 「제3지대 후보」4.5% (2.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9.8% (1.7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9.7% (1.2%p↑) > 「제3지대 후보」4.9% (1.4%p↓) "인천경기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5.4% (0.3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4.5% (3.3%p↑) > 「제3지대 후보」6.7% (0.2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67% (14.8%p↑) > 「국민의힘 후보」19.3% (19.4%p↓) > 「투표할 정당 없음」5.7% (3.5%p↑) "광주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68.8% (1.7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20.5% (0.6%p↑) > 「제3지대 후보」8.7% (4%p↑) "대구경북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58.5% (12.9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1.8% (10.4%p↓) > 「제3지대 후보」4.4% (0.2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49.8% (2.9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4.5% (4.5%p↓) > 「제3지대 후보」3.6% (1.9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87.4% (1.1%p↑) > 「국민의힘 후보」7.1% (0.5%p↓) > 「제3지대 후보」4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1.5% (4.5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5.3% (5.9%p↑) > 「제3지대 후보」7.2% (0.2%p↓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 후보」74.5% (6.4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14.8% (2.6%p↑) > 「제3지대 후보」7% (3.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96% (1.2%p↑) > 「국민의힘 후보」1.4% (0.2%p↓) > 「제3지대 후보」1.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 후보」88.2% (2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.8% (0.6%p↓) > 「투표할 정당 없음」3.1% (0.9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70.1% (0.6%p↓) > 「제3지대 후보」16.4% (7.5%p↑) > 「잘 모름」7.3% , "이외다른정당" 지지층은 「제3지대 후보」58.6% (12.6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16.6% (3.8%p↑) > 「국민의힘 후보」13.8% (8.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0.7% (3.2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8.1% (2.2%p↑) > 「제3지대 후보」6.2% (0.2%p↑) "여성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5.1% (1.7%p↑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5.2% (1.1%p↓) > 「제3지대 후보」6% (1.6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3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7.8% (5.5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3% (0.3%p↓) > 「제3지대 후보」15% (5.2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67.9% (6.6%p↑) > 「국민의힘 후보」25.1% (5.6%p↓) > 「제3지대 후보」5.4% (0.1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60.5% (7.8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3% (6.8%p↑) > 「제3지대 후보」3.1% (2.2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4.9% (3.8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8.3% (4%p↑) > 「투표할 정당 없음」3.4% (1.3%p↑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민의힘 후보」50% (7.6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9.8% (6.5%p↑) > 「제3지대 후보」4.5% (2.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9.8% (1.7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9.7% (1.2%p↑) > 「제3지대 후보」4.9% (1.4%p↓) "인천경기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5.4% (0.3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4.5% (3.3%p↑) > 「제3지대 후보」6.7% (0.2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67% (14.8%p↑) > 「국민의힘 후보」19.3% (19.4%p↓) > 「투표할 정당 없음」5.7% (3.5%p↑) "광주전라"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68.8% (1.7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20.5% (0.6%p↑) > 「제3지대 후보」8.7% (4%p↑) "대구경북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58.5% (12.9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31.8% (10.4%p↓) > 「제3지대 후보」4.4% (0.2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국민의힘 후보」49.8% (2.9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4.5% (4.5%p↓) > 「제3지대 후보」3.6% (1.9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87.4% (1.1%p↑) > 「국민의힘 후보」7.1% (0.5%p↓) > 「제3지대 후보」4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51.5% (4.5%p↓) > 「국민의힘 후보」35.3% (5.9%p↑) > 「제3지대 후보」7.2% (0.2%p↓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민의힘 후보」74.5% (6.4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14.8% (2.6%p↑) > 「제3지대 후보」7% (3.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96% (1.2%p↑) > 「국민의힘 후보」1.4% (0.2%p↓) > 「제3지대 후보」1.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국민의힘 후보」88.2% (2%p↓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4.8% (0.6%p↓) > 「투표할 정당 없음」3.1% (0.9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70.1% (0.6%p↓) > 「제3지대 후보」16.4% (7.5%p↑) > 「잘 모름」7.3% , "이외다른정당" 지지층은 「제3지대 후보」58.6% (12.6%p↑) > 「더불어민주당 후보」16.6% (3.8%p↑) > 「국민의힘 후보」13.8% (8.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언론사 서울의소리 의뢰로 4월 16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언론사 서울의소리 의뢰로 4월 9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7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차기대선투표할정당후보 #더불어민주당후보 #국민의힘후보 #제3지대후보 #잘모르겠다 #윈지코리아컨설팅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윈지코리아컨설팅이 언론사 서울의소리 의뢰로 4월 9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7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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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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