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기 정부 중점분야‥경제 일자리 57.3% > 정치개혁 21.9% > 복지 개선 11.2%
차기 정부 중점분야(리서치뷰, 응답률 4%, 100% ARS 조사, 2025.04.21 공표)
기사입력 2025/04/21 18:00 기사수정 2025/04/21 18:00
박진희
ㆍ차기 정부 중점분야‥경제 일자리 57.3% > 정치개혁 21.9% > 복지 개선 11.2%
ㆍ◈「경제 일자리」50대, 진보, 강원제주, 자영업 순으로, ◈「정치개혁」70세이상, 전업주부, 기타무직, 보수 순으로 높아
차기 정부 중점분야‥경제 일자리 57.3% > 정치개혁 21.9% > 복지 개선 11.2%
「차기 정부 중점분야」여론조사에서 '경제 일자리' 57.3%,'정치개혁' 21.9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리서치뷰가 4월 15일에서 16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「차기 정부 중점분야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경제 일자리」이 57.3%를 기록하여 2위 「정치개혁」(21.9%)에 35.4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복지 개선」 11.2%, 「외교 안보」 5.9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기타」3.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차기 정부 중점분야(리서치뷰, 2025.04.16)
◇ 경제 일자리 57.3%, 정치개혁 21.9%, 35.4%p 더 높아
「차기 정부 중점분야」여론조사에서 '경제 일자리' 57.3%,'정치개혁' 21.9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리서치뷰가 4월 15일에서 16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1일 발표한 「차기 정부 중점분야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경제 일자리」이 57.3%를 기록하여 2위 「정치개혁」(21.9%)에 35.4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복지 개선」 11.2%, 「외교 안보」 5.9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모름/기타」3.7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경제 일자리」50대, 진보, 강원제주, 자영업 순으로, ◈「정치개혁」70세이상, 전업주부, 기타무직, 보수 순으로 높아
「경제 일자리」는 '50대'연령층(70.1%) '진보'응답층(68.4%) '강원제주'지역(66.5%) '자영업'직업군(63.5%)에서 높았고, 「정치개혁」는 '70세이상'연령층(38.3%) '전업주부'직업군(28%) '기타무직'직업군(27.4%) '보수'응답층(27.1%)에서, 「복지 개선」는 '학생'직업군(23.5%) '광주전남북'지역(21.4%) '20대'연령층(16.5%) '남성'(14.2%)에서, 「외교 안보」는 '30대'연령층(12.2%) '학생'직업군(12%) '농림축수산업'직업군(10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별, 직업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성"은 「경제 일자리」56.1% > 「정치개혁」21.3% > 「복지 개선」14.2% , "여성"은 「경제 일자리」58.5% > 「정치개혁」22.6% > 「복지 개선」8.3% 순으로 나타났다.
"20대"는 「경제 일자리」61% > 「복지 개선」16.5% > 「정치개혁」12.7% , "30대"는 「경제 일자리」54.5% > 「정치개혁」17.3% > 「복지 개선」13.4% , "40대"는 「경제 일자리」57.5% > 「정치개혁」20.3% > 「복지 개선」11.1% , "50대"는 「경제 일자리」70.1% > 「정치개혁」20.6% > 「외교 안보」3.5% , "60대"는 「경제 일자리」55.7% > 「정치개혁」23.2% > 「복지 개선」12.4% , "70세이상"은 「경제 일자리」40.9% > 「정치개혁」38.3% > 「복지 개선」12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경제 일자리」60.8% > 「정치개혁」17.6% > 「외교 안보」8.9% , "경기인천"은 「경제 일자리」56.4% > 「정치개혁」24.3% > 「복지 개선」10.5% , "대전세종충남북"은 「경제 일자리」56.8% > 「정치개혁」24.1% > 「복지 개선」11% , "광주전남북"은 「경제 일자리」49.6% > 「복지 개선」21.4% > 「정치개혁」19.5% , "대구경북"은 「경제 일자리」56.8% > 「정치개혁」26% > 「복지 개선」11.1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경제 일자리」58% > 「정치개혁」19.1% > 「복지 개선」13.8% , "강원제주"은 「경제 일자리」66.5% > 「정치개혁」23.8% > 「외교 안보」7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일자리」47.4% > 「정치개혁」27.1% > 「복지 개선」13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일자리」68.4% > 「정치개혁」18.6% > 「복지 개선」7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일자리」59.1% > 「정치개혁」20% > 「복지 개선」11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농림축수산업"은 「경제 일자리」50.5% > 「정치개혁」25.9% > 「복지 개선」11.3% , "자영업"은 「경제 일자리」63.5% > 「정치개혁」18.4% > 「복지 개선」9% , "블루칼라"은 「경제 일자리」60.8% > 「정치개혁」18.2% > 「복지 개선」14% , "화이트칼라"은 「경제 일자리」58.7% > 「정치개혁」21.8% > 「복지 개선」11.5% , "전업주부"는 「경제 일자리」49.4% > 「정치개혁」28% > 「복지 개선」10% , "학생"은 「경제 일자리」47.4% > 「복지 개선」23.5% > 「정치개혁」13.7% , "기타무직"은 「경제 일자리」57.5% > 「정치개혁」27.4% > 「복지 개선」6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별, 직업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"남성"은 「경제 일자리」56.1% > 「정치개혁」21.3% > 「복지 개선」14.2% , "여성"은 「경제 일자리」58.5% > 「정치개혁」22.6% > 「복지 개선」8.3% 순으로 나타났다.
"20대"는 「경제 일자리」61% > 「복지 개선」16.5% > 「정치개혁」12.7% , "30대"는 「경제 일자리」54.5% > 「정치개혁」17.3% > 「복지 개선」13.4% , "40대"는 「경제 일자리」57.5% > 「정치개혁」20.3% > 「복지 개선」11.1% , "50대"는 「경제 일자리」70.1% > 「정치개혁」20.6% > 「외교 안보」3.5% , "60대"는 「경제 일자리」55.7% > 「정치개혁」23.2% > 「복지 개선」12.4% , "70세이상"은 「경제 일자리」40.9% > 「정치개혁」38.3% > 「복지 개선」12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경제 일자리」60.8% > 「정치개혁」17.6% > 「외교 안보」8.9% , "경기인천"은 「경제 일자리」56.4% > 「정치개혁」24.3% > 「복지 개선」10.5% , "대전세종충남북"은 「경제 일자리」56.8% > 「정치개혁」24.1% > 「복지 개선」11% , "광주전남북"은 「경제 일자리」49.6% > 「복지 개선」21.4% > 「정치개혁」19.5% , "대구경북"은 「경제 일자리」56.8% > 「정치개혁」26% > 「복지 개선」11.1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경제 일자리」58% > 「정치개혁」19.1% > 「복지 개선」13.8% , "강원제주"은 「경제 일자리」66.5% > 「정치개혁」23.8% > 「외교 안보」7.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일자리」47.4% > 「정치개혁」27.1% > 「복지 개선」13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일자리」68.4% > 「정치개혁」18.6% > 「복지 개선」7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일자리」59.1% > 「정치개혁」20% > 「복지 개선」11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농림축수산업"은 「경제 일자리」50.5% > 「정치개혁」25.9% > 「복지 개선」11.3% , "자영업"은 「경제 일자리」63.5% > 「정치개혁」18.4% > 「복지 개선」9% , "블루칼라"은 「경제 일자리」60.8% > 「정치개혁」18.2% > 「복지 개선」14% , "화이트칼라"은 「경제 일자리」58.7% > 「정치개혁」21.8% > 「복지 개선」11.5% , "전업주부"는 「경제 일자리」49.4% > 「정치개혁」28% > 「복지 개선」10% , "학생"은 「경제 일자리」47.4% > 「복지 개선」23.5% > 「정치개혁」13.7% , "기타무직"은 「경제 일자리」57.5% > 「정치개혁」27.4% > 「복지 개선」6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언론사 세계일보/공공의창 의뢰로 4월 15일에서 4월 1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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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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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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