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미국」는 '보수'응답층(71.9%) '농림축수산업'직업군(68%) '30대'연령층(65.8%) '강원제주'지역(61.6%)에서 높았고, 「중국」는 '진보'응답층(38%) '40대'연령층(32.4%) '50대'연령층(30.4%) '자영업'직업군(26.5%)에서, 「북한」는 '서울'지역(15.4%) '학생'직업군(14.8%) '광주전남북'지역(13.9%) '70세이상'연령층(13.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별, 직업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미국」51.1% > 「중국」24.6% > 「북한」9.6% , "여성"은 「미국」57.2% > 「중국」20.6% > 「모름/기타」10.3% 순으로 나타났다.

"20대"는 「미국」58.4% > 「중국」18.7% > 「모름/기타」11.9% , "30대"는 「미국」65.8% > 「중국」13.6% > 「모름/기타」8.8% , "40대"는 「미국」52.6% > 「중국」32.4% > 「모름/기타」7.9% , "50대"는 「미국」39.8% > 「중국」30.4% > 「모름/기타」11.6% , "60대"는 「미국」57.4% > 「중국」19.5% > 「북한」10.7% , "70세이상"은 「미국」55% > 「중국」17.7% > 「북한」13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미국」45.9% > 「중국」20.8% > 「모름/기타」15.9% , "경기인천"은 「미국」54.7% > 「중국」24.7% > 「모름/기타」7.8% , "대전세종충남북"은 「미국」55.2% > 「중국」26.5% > 「모름/기타」8.2% , "광주전남북"은 「미국」54.1% > 「중국」16.9% > 「북한」13.9% , "대구경북"은 「미국」60.1% > 「중국」23.1% > 「일본」6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미국」56.6% > 「중국」22% > 「모름/기타」9.4% , "강원제주"은 「미국」61.6% > 「중국」18.9% > 「북한」12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」71.9% > 「중국」8.7% > 「북한」7.5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중국」38% > 「미국」36.3% > 「북한」1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미국」53.6% > 「중국」24.2% > 「모름/기타」11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농림축수산업"은 「미국」68% > 「중국」15.1% > 「일본」7.5% , "자영업"은 「미국」49.2% > 「중국」26.5% > 「모름/기타」9.4% , "블루칼라"은 「미국」49% > 「중국」21.3% > 「모름/기타」12.9% , "화이트칼라"은 「미국」57.9% > 「중국」24% > 「모름/기타」9.8% , "전업주부"는 「미국」55.4% > 「중국」22% > 「북한」9.8% , "학생"은 「미국」57.7% > 「중국」16.1% > 「북한」14.8% , "기타무직"은 「미국」52.2% > 「중국」21.4% > 「북한」10.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언론사 세계일보/공공의창 의뢰로 4월 15일에서 4월 1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#외교·안보중점과제 #미국 #중국 #북한 #일본 #리서치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