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‥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9.9%(1.2%p↑)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34.3%(1%p↓)
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(리얼미터, 응답률 6.6%, 100% ARS 조사, 2025.04.20 공표)
기사입력 2025/04/20 14:00 기사수정 2025/04/20 14:00
장호선
ㆍ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‥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9.9% >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34.3%
ㆍ◈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진보, 제주 순으로, ◈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보수, 대구경북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‥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9.9% >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34.3%
▲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(리얼미터, 2025.04.18)
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오는 6월 3일에 21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집니다. 귀하께서는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'가 직전 조사보다 1.2%p 오른 59.9%,'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' 직전 조사보다 1%p 하락한 34.3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4월 16일에서 18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0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이 59.9%를 기록하여 2위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(34.3%)에 25.6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5.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◇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9.9% ,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34.3%
◇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9.9%(1.2%p↑),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34.3%(1.0%p↓), 25.6%p 더 높아
◇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 59.9%(1.2%p↑), 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 34.3%(1.0%p↓), 25.6%p 더 높아
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오는 6월 3일에 21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집니다. 귀하께서는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'가 직전 조사보다 1.2%p 오른 59.9%,'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' 직전 조사보다 1%p 하락한 34.3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리얼미터가 4월 16일에서 18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0일 발표한 「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이 59.9%를 기록하여 2위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(34.3%)에 25.6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잘 모름」5.8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 기타정당(19.2%↑) 광주전라(4.2%↑) 60대(3.7%↑)가정주부(3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 제주(16.7%↑) 지지정당없음(16.1%↑) 무당층(10.3%↑) 50대(9.9%↑) 대전세종충청(7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9.2%p(15%→34.2%)큰 폭 상승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4.2%p(17.5%→21.7%)소폭 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3.7%p(41.1%→44.8%)소폭 상승, '가정주부' 직업군에서 3.1%p(36.5%→39.6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는 '제주' 지역에서 16.7%p(60%→76.7%)큰 폭 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16.1%p(33.5%→49.6%)큰 폭 상승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10.3%p(36.7%→47%)큰 폭 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9.9%p(64.1%→74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7.1%p(53.1%→60.2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 진보당(14.5%↓) 개혁신당(9.2%↓)가정주부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 50대(11.7%↓) 제주(8.4%↓) 부산울산경남(7.3%↓) 대전세종충청(6.8%↓) 지지정당없음(6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4.5%p(90.6%→76.1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9.2%p(69.9%→60.7%)큰 폭 하락, '가정주부' 직업군에서 4%p(57.6%→53.6%)하락하였다.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는 '50대' 연령층에서 11.7%p(33.7%→22%)큰 폭 하락, '제주' 지역에서 8.4%p(24.5%→16.1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7.3%p(43.6%→36.3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6.8%p(40%→33.2%)큰 폭 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6.3%p(31.7%→25.4%)큰 폭 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9.2%p(15%→34.2%)큰 폭 상승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4.2%p(17.5%→21.7%)소폭 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3.7%p(41.1%→44.8%)소폭 상승, '가정주부' 직업군에서 3.1%p(36.5%→39.6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는 '제주' 지역에서 16.7%p(60%→76.7%)큰 폭 상승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16.1%p(33.5%→49.6%)큰 폭 상승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10.3%p(36.7%→47%)큰 폭 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9.9%p(64.1%→74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7.1%p(53.1%→60.2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 진보당(14.5%↓) 개혁신당(9.2%↓)가정주부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 50대(11.7%↓) 제주(8.4%↓) 부산울산경남(7.3%↓) 대전세종충청(6.8%↓) 지지정당없음(6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는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4.5%p(90.6%→76.1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9.2%p(69.9%→60.7%)큰 폭 하락, '가정주부' 직업군에서 4%p(57.6%→53.6%)하락하였다.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는 '50대' 연령층에서 11.7%p(33.7%→22%)큰 폭 하락, '제주' 지역에서 8.4%p(24.5%→16.1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7.3%p(43.6%→36.3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6.8%p(40%→33.2%)큰 폭 하락, '지지정당없음' 지지층에서 6.3%p(31.7%→25.4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진보, 제주 순으로, ◈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보수, 대구경북, 70세이상 순으로 높아
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는 '진보'응답층(93%) '제주'지역(76.7%)에서 높았고,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는 '보수'응답층(68.7%) '대구경북'지역(49.5%) '70세이상'연령층(4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차기대선집권선호도, 이념성향, 직업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1.6% (2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3.9% (0.8%p↑) > 「잘 모름」4.5% (2.8%p↓) "인천경기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0.2% (3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3.8% (2.3%p↑) > 「잘 모름」6% (0.7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0.2% (7.1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3.2% (6.8%p↓) > 「잘 모름」6.5% (0.4%p↓) "강원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4.3% (2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6.3% (5.2%p↓) > 「잘 모름」9.4% (3.2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7.3% (6.2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6.3% (7.3%p↓) > 「잘 모름」6.3% (1.1%p↑) "대구경북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9.5% (1.4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2.9% (1.6%p↓) > 「잘 모름」7.7% (3.1%p↑) "광주전라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75.7% (0.2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1.7% (4.2%p↑) > 「잘 모름」2.6% (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7.7% (0.9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6.1% (1.6%p↓) > 「잘 모름」6.2% (0.7%p↑) "여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2% (1.5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2.5% (0.4%p↓) > 「잘 모름」5.4% (1.2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4.8% (1.8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7.2% (0.1%p↓) > 「잘 모름」8% (1.7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9.7% (0.5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5.6% (1.2%p↑) > 「잘 모름」4.7% (1.7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74.2% (1.3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2.3% (2.8%p↑) > 「잘 모름」3.5% (1.5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74% (9.9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2% (11.7%p↓) > 「잘 모름」4.1% (1.9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0% (2.7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4.8% (3.7%p↑) > 「잘 모름」5.2% (1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8% (0.4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1.8% (2.5%p↓) > 「잘 모름」10.2% (2.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68.7% (2.6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27.4% (2.4%p↑) > 「잘 모름」3.9% (0.2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3.4% (2.4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9.5% (2.8%p↑) > 「잘 모름」7.2% (0.2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93% (6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.1% (5.3%p↓) > 「잘 모름」2.9% (0.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5.8% (1.6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9.6% (0.7%p↓) > 「잘 모름」4.5% (0.9%p↓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2.3% (2.5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1.8% (0.4%p↓) > 「잘 모름」5.9% (2.9%p↑) "가정주부"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3.6% (4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9.6% (3.1%p↑) > 「잘 모름」6.9% (1%p↑) "자영업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8.4% (4.7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7% (5.3%p↓) > 「잘 모름」4.6% (0.6%p↑) "학생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0.7% (6.8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2.7% (1.1%p↓) > 「잘 모름」6.6% (5.7%p↓) "농임어업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0.6% (2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0% (1.1%p↓) > 「잘 모름」9.4% (0.9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5.7% (1.4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7% (0.2%p↑) > 「잘 모름」7.3% (1.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96.9% (0.1%p↓) > 「잘 모름」1.9% (0.5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.2% (0.4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90.3% (1.9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77.1%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13.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85.1%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9.2% (3%p↓) > 「잘 모름」5.7% (3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0.7% (9.2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3.9% (2.4%p↑) > 「잘 모름」15.3% (6.6%p↑)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6.8% (4.7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4.2% (19.2%p↑) > 「잘 모름」9% (23.9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9.6% (16.1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5.4% (6.3%p↓) > 「잘 모름」25% (9.8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7% (10.3%p↑) > 「잘 모름」27.6% (6.1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5.4% (4.2%p↓) "민주당지지층무당층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89.6% > 「잘 모름」5.7%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.7% , "국민의힘지지층무당층" 지지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77.1%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13.4% > 「잘 모름」9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차기대선집권선호도, 이념성향, 직업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1.6% (2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3.9% (0.8%p↑) > 「잘 모름」4.5% (2.8%p↓) "인천경기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0.2% (3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3.8% (2.3%p↑) > 「잘 모름」6% (0.7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0.2% (7.1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3.2% (6.8%p↓) > 「잘 모름」6.5% (0.4%p↓) "강원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4.3% (2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6.3% (5.2%p↓) > 「잘 모름」9.4% (3.2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7.3% (6.2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6.3% (7.3%p↓) > 「잘 모름」6.3% (1.1%p↑) "대구경북"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9.5% (1.4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2.9% (1.6%p↓) > 「잘 모름」7.7% (3.1%p↑) "광주전라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75.7% (0.2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1.7% (4.2%p↑) > 「잘 모름」2.6% (4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7.7% (0.9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6.1% (1.6%p↓) > 「잘 모름」6.2% (0.7%p↑) "여성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2% (1.5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2.5% (0.4%p↓) > 「잘 모름」5.4% (1.2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4.8% (1.8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7.2% (0.1%p↓) > 「잘 모름」8% (1.7%p↓) "3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9.7% (0.5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5.6% (1.2%p↑) > 「잘 모름」4.7% (1.7%p↓) "4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74.2% (1.3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2.3% (2.8%p↑) > 「잘 모름」3.5% (1.5%p↓) "5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74% (9.9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2% (11.7%p↓) > 「잘 모름」4.1% (1.9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0% (2.7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4.8% (3.7%p↑) > 「잘 모름」5.2% (1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8% (0.4%p↑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1.8% (2.5%p↓) > 「잘 모름」10.2% (2.1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68.7% (2.6%p↓)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27.4% (2.4%p↑) > 「잘 모름」3.9% (0.2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3.4% (2.4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9.5% (2.8%p↑) > 「잘 모름」7.2% (0.2%p↓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93% (6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.1% (5.3%p↓) > 「잘 모름」2.9% (0.7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에서 "사무관리전문직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5.8% (1.6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9.6% (0.7%p↓) > 「잘 모름」4.5% (0.9%p↓) "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2.3% (2.5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1.8% (0.4%p↓) > 「잘 모름」5.9% (2.9%p↑) "가정주부"는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3.6% (4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9.6% (3.1%p↑) > 「잘 모름」6.9% (1%p↑) "자영업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8.4% (4.7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7% (5.3%p↓) > 「잘 모름」4.6% (0.6%p↑) "학생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0.7% (6.8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2.7% (1.1%p↓) > 「잘 모름」6.6% (5.7%p↓) "농임어업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0.6% (2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0% (1.1%p↓) > 「잘 모름」9.4% (0.9%p↓) "무직은퇴기타"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5.7% (1.4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7% (0.2%p↑) > 「잘 모름」7.3% (1.6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96.9% (0.1%p↓) > 「잘 모름」1.9% (0.5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1.2% (0.4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90.3% (1.9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77.1%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13.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85.1%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9.2% (3%p↓) > 「잘 모름」5.7% (3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60.7% (9.2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3.9% (2.4%p↑) > 「잘 모름」15.3% (6.6%p↑) "기타정당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56.8% (4.7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34.2% (19.2%p↑) > 「잘 모름」9% (23.9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9.6% (16.1%p↑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5.4% (6.3%p↓) > 「잘 모름」25% (9.8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47% (10.3%p↑) > 「잘 모름」27.6% (6.1%p↓)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25.4% (4.2%p↓) "민주당지지층무당층" 지지층은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89.6% > 「잘 모름」5.7% >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4.7% , "국민의힘지지층무당층" 지지층은 「집권 여당의 정권 연장」77.1% > 「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」13.4% > 「잘 모름」9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4월 16일에서 4월 18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04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4월 9일에서 4월 1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06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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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언론사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4월 9일에서 4월 1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506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7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5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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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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