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국가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」는 '강원제주'지역(57%)에서 높았고, 「서민과 약자를 우선 챙길 후보」는 '진보'응답층(21%)에서, 「국민통합을 잘할 수 있는 후보」는 '광주전라'지역(16%) '70세이상'연령층(16%) '중도'응답층(13%)에서, 「외교/안보를 잘할 수 있는 후보」는 '30대'연령층(1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연령별, 성별, 지역별, 지지정당별, 윤석열전대통령지지도, 이재명전대표당선희망, 이념성향, 한대행직무평가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18~29세" 연령대는 「국가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」47% > 「서민과 약자를 우선 챙길 후보」15% > 「정직하고 도덕적인 후보」15% , "30대" 연령대는 「국가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」43% > 「정직하고 도덕적인 후보」18% > 「외교/안보를 잘할 수 있는 후보」14% , "40대" 연령대는 「국가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」47% > 「정직하고 도덕적인 후보」17% > 「서민과 약자를 우선 챙길 후보」15% , "50대" 연령대는 「국가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」48% > 「정직하고 도덕적인 후보」16% > 「서민과 약자를 우선 챙길 후보」14% , "60대" 연령대는 「국가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」43% > 「정직하고 도덕적인 후보」19% > 「국민통합을 잘할 수 있는 후보」13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국가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」35% > 「정직하고 도덕적인 후보」24% > 「국민통합을 잘할 수 있는 후보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국가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」42% > 「정직하고 도덕적인 후보」19% > 「국민통합을 잘할 수 있는 후보」13% , "여성"은 「국가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」46% > 「정직하고 도덕적인 후보」17% > 「서민과 약자를 우선 챙길 후보」16% 순으로 나타났다.

"서울"은 「국가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」45% > 「정직하고 도덕적인 후보」19% > 「외교/안보를 잘할 수 있는 후보」12% , "인천경기"은 「국가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」45% > 「정직하고 도덕적인 후보」18% > 「서민과 약자를 우선 챙길 후보」15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국가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」36% > 「정직하고 도덕적인 후보」21% > 「서민과 약자를 우선 챙길 후보」19% , "광주전라"은 「국가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」39% > 「서민과 약자를 우선 챙길 후보」20% > 「국민통합을 잘할 수 있는 후보」16% , "대구경북"은 「국가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」47% > 「정직하고 도덕적인 후보」18% > 「서민과 약자를 우선 챙길 후보」13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국가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」45% > 「정직하고 도덕적인 후보」21% > 「서민과 약자를 우선 챙길 후보」14% , "강원제주"은 「국가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」57% > 「국민통합을 잘할 수 있는 후보」13% > 「서민과 약자를 우선 챙길 후보」1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국가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」53% > 「서민과 약자를 우선 챙길 후보」22% > 「국민통합을 잘할 수 있는 후보」1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국가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」35% > 「정직하고 도덕적인 후보」32% > 「외교/안보를 잘할 수 있는 후보」13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국가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」50% > 「서민과 약자를 우선 챙길 후보」13% > 「정직하고 도덕적인 후보」13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국가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」57% > 「정직하고 도덕적인 후보」16% > 「국민통합을 잘할 수 있는 후보」11% , "진보당기타" 지지층은 「정직하고 도덕적인 후보」38% > 「서민과 약자를 우선 챙길 후보」20% > 「국가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」20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국가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」41% > 「정직하고 도덕적인 후보」20% > 「국민통합을 잘할 수 있는 후보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윤석열전대통령지지도에서 "대통령 지지" 응답층은 「국가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」49% > 「정직하고 도덕적인 후보」33% > 「국가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」33% , "대통령 지지안함" 응답층은 「국가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」49% > 「서민과 약자를 우선 챙길 후보」19% > 「국민통합을 잘할 수 있는 후보」1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재명전대표당선희망에서 "원함"은 「국가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」53% > 「서민과 약자를 우선 챙길 후보」22% > 「국민통합을 잘할 수 있는 후보」10% , "원하지않음"은 「국가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」36% > 「정직하고 도덕적인 후보」31% > 「외교/안보를 잘할 수 있는 후보」1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국가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」41% > 「정직하고 도덕적인 후보」25% > 「외교/안보를 잘할 수 있는 후보」1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국가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」44% > 「정직하고 도덕적인 후보」21% > 「국민통합을 잘할 수 있는 후보」13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국가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」48% > 「서민과 약자를 우선 챙길 후보」21% > 「정직하고 도덕적인 후보」1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한대행직무평가에서 "긍정"은 「국가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」35% > 「정직하고 도덕적인 후보」32% > 「외교/안보를 잘할 수 있는 후보」14% , "부정"은 「국가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」51% > 「서민과 약자를 우선 챙길 후보」21% > 「국민통합을 잘할 수 있는 후보」1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KOPRA가 언론사 아시아투데이 의뢰로 4월 18일에서 4월 19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8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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