범여권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‥한덕수 28.7%(0.9%p↓) 김문수 19.5%(2%p↓) 홍준표 17.9%(7%p↑) 1-2위 격차 9.2%p
범여권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(조원씨앤아이, 응답률 6%, 100% ARS 조사, 2025.04.23 공표)
기사입력 2025/04/23 05:00 기사수정 2025/04/23 05:00
박현수
ㆍ범여권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‥한덕수 28.7% > 김문수 19.5% > 홍준표 17.9%, 1-2위 격차 9.2%p
ㆍ◈「한덕수」광주전라, 강원제주 순으로, ◈「김문수」대전세종충청 순으로 높아
범여권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‥한덕수 28.7% > 김문수 19.5% > 홍준표 17.9%, 1-2위 격차 9.2%p
▲ 범여권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(조원씨앤아이, 2025.04.21)
「범여권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」여론조사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직전 조사보다 0.9%p 하락한 28.7%,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 직전 조사보다 2%p 하락한 19.5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4월 19일에서 21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3일 발표한 「범여권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28.7%를 기록하여 2위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(19.5%)에 9.2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17.9%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15.7%, 나경원 전 국회의원 7.2%, 안철수 국회의원 2.7%, 「이철수」후보 1.6%, 유승민 전 국회의원 1.5%,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0.7%, 「유정복」후보 0.6%, 「양향자」후보 0.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다른인물」1.4%,「적합후보없음」1.3%,「잘모름」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한덕수]은 『30대』『남성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홍준표 대구광역시장]에 4.9%, 4.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한덕수]은 『보수』『진보』『5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]에 9.2%, 4.7%, 4.3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한덕수]은 『광주전라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홍준표 대구광역시장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한덕수]은 『강원제주』『70세이상』『60대』『인천경기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한덕수]은 『여성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한동훈 국민의힘 대표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홍준표]은 『18~2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◇ 한덕수 28.7% 선두, 2위 김문수 19.5%
◇ 한덕수 28.7%(0.9%p↓), 2위 김문수 19.5%(2.0%p↓)보다 9.2%p 차이로 앞서
◇ 한덕수 28.7%(0.9%p↓), 2위 김문수 19.5%(2.0%p↓)보다 9.2%p 차이로 앞서
「범여권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」여론조사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직전 조사보다 0.9%p 하락한 28.7%,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 직전 조사보다 2%p 하락한 19.5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4월 19일에서 21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3일 발표한 「범여권 차기 대권 주자 적합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28.7%를 기록하여 2위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(19.5%)에 9.2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17.9%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15.7%, 나경원 전 국회의원 7.2%, 안철수 국회의원 2.7%, 「이철수」후보 1.6%, 유승민 전 국회의원 1.5%,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0.7%, 「유정복」후보 0.6%, 「양향자」후보 0.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다른인물」1.4%,「적합후보없음」1.3%,「잘모름」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한덕수]은 『40대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홍준표 대구광역시장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한덕수]은 『중도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한동훈 국민의힘 대표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한덕수]은 『서울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김문수]은 『대전세종충청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홍준표]은 『부산울산경남』『대구경북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한덕수]은 『30대』『남성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홍준표 대구광역시장]에 4.9%, 4.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한덕수]은 『보수』『진보』『50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]에 9.2%, 4.7%, 4.3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한덕수]은 『광주전라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홍준표 대구광역시장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한덕수]은 『강원제주』『70세이상』『60대』『인천경기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한덕수]은 『여성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한동훈 국민의힘 대표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홍준표]은 『18~2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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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한덕수」 강원제주(31%↑) 광주전라(27.9%↑) 진보(13.8%↑) 70세이상(10.3%↑) 60대(9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홍준표」 40대(17.6%↑) 대구경북(15.6%↑) 부산울산경남(12.7%↑) 대전세종충청(12.2%↑) 60대(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한동훈」 무당층(17%↑) 대구경북(6.7%↑) 18~29세(6.6%↑) 서울(6.4%↑) 30대(5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김문수」 대전세종충청(12.8%↑) 개혁신당(8.5%↑) 무당층(7.1%↑) 18~29세(5.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나경원」 무당층(9.8%↑) 대구경북(5.8%↑) 부산울산경남(3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유승민」 더불어민주당(5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'강원제주' 지역에서 31%p(11.1%→42.1%)큰 폭 상승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27.9%p(17%→44.9%)큰 폭 상승, '진보' 응답층에서 13.8%p(13.9%→27.7%)큰 폭 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10.3%p(26%→36.3%)큰 폭 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9.3%p(25.7%→35%)큰 폭 상승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'40대' 연령층에서 17.6%p(5.8%→23.4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5.6%p(8.9%→24.5%)큰 폭 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12.7%p(16.2%→28.9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2.2%p(4.2%→16.4%)큰 폭 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9%p(5.7%→14.7%)큰 폭 상승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'무당층' 지지층에서 17%p(12%→29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6.7%p(12.3%→19%)상승, '18~29세' 연령층에서 6.6%p(5.2%→11.8%)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6.4%p(13.5%→19.9%)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5.2%p(8.7%→13.9%)상승하였다.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은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2.8%p(16.3%→29.1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8.5%p(9.6%→18.1%)큰 폭 상승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7.1%p(7.1%→14.2%)큰 폭 상승, '18~29세' 연령층에서 5.9%p(5.5%→11.4%)상승하였다. 나경원 전 국회의원은 '무당층' 지지층에서 9.8%p(3.3%→13.1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5.8%p(2.7%→8.5%)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3.4%p(5.2%→8.6%)소폭 상승하였다.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'더불어민주당' 지지층에서 5.4%p(3.1%→8.5%)상승하였다.
▼ 「한동훈」 강원제주(29.3%↓) 부산울산경남(5.3%↓) 60대(4.2%↓) 대전세종충청(3.8%↓) 더불어민주당(3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문수」 기타정당(28.4%↓) 광주전라(15%↓) 더불어민주당(11.1%↓) 60대(9.5%↓) 진보(8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한덕수」 대구경북(17.6%↓) 30대(13.5%↓) 50대(12.6%↓) 대전세종충청(10.1%↓) 무당층(7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나경원」 강원제주(8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홍준표」 무당층(7.1%↓) 광주전라(5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준석」 대전세종충청(6.7%↓) 40대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유승민」 부산울산경남(5.9%↓) 18~29세(4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29.3%p(38.6%→9.3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5.3%p(17.6%→12.3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4.2%p(20.9%→16.7%)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3.8%p(14.4%→10.6%)하락, '더불어민주당' 지지층에서 3.3%p(10.2%→6.9%)하락하였다.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은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28.4%p(51.3%→22.9%)큰 폭 하락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15%p(19%→4%)큰 폭 하락, '더불어민주당' 지지층에서 11.1%p(21.6%→10.5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9.5%p(32.9%→23.4%)큰 폭 하락, '진보' 응답층에서 8.1%p(31.1%→23%)큰 폭 하락하였다.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7.6%p(39.2%→21.6%)큰 폭 하락, '30대' 연령층에서 13.5%p(37%→23.5%)큰 폭 하락, '50대' 연령층에서 12.6%p(42.3%→29.7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0.1%p(39.2%→29.1%)큰 폭 하락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7.9%p(35.2%→27.3%)큰 폭 하락하였다. 나경원 전 국회의원은 '강원제주' 지역에서 8.8%p(13.5%→4.7%)큰 폭 하락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'무당층' 지지층에서 7.1%p(10.8%→3.7%)큰 폭 하락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5.2%p(20.6%→15.4%)큰 폭 하락하였다.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6.7%p(7.9%→1.2%)큰 폭 하락, '40대' 연령층에서 3.2%p(5.4%→2.2%)하락하였다.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5.9%p(7%→1.1%)큰 폭 하락, '18~29세' 연령층에서 4.8%p(10.2%→5.4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'강원제주' 지역에서 31%p(11.1%→42.1%)큰 폭 상승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27.9%p(17%→44.9%)큰 폭 상승, '진보' 응답층에서 13.8%p(13.9%→27.7%)큰 폭 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10.3%p(26%→36.3%)큰 폭 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9.3%p(25.7%→35%)큰 폭 상승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'40대' 연령층에서 17.6%p(5.8%→23.4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5.6%p(8.9%→24.5%)큰 폭 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12.7%p(16.2%→28.9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2.2%p(4.2%→16.4%)큰 폭 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9%p(5.7%→14.7%)큰 폭 상승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'무당층' 지지층에서 17%p(12%→29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6.7%p(12.3%→19%)상승, '18~29세' 연령층에서 6.6%p(5.2%→11.8%)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6.4%p(13.5%→19.9%)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5.2%p(8.7%→13.9%)상승하였다.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은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2.8%p(16.3%→29.1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8.5%p(9.6%→18.1%)큰 폭 상승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7.1%p(7.1%→14.2%)큰 폭 상승, '18~29세' 연령층에서 5.9%p(5.5%→11.4%)상승하였다. 나경원 전 국회의원은 '무당층' 지지층에서 9.8%p(3.3%→13.1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5.8%p(2.7%→8.5%)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3.4%p(5.2%→8.6%)소폭 상승하였다.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'더불어민주당' 지지층에서 5.4%p(3.1%→8.5%)상승하였다.
▼ 「한동훈」 강원제주(29.3%↓) 부산울산경남(5.3%↓) 60대(4.2%↓) 대전세종충청(3.8%↓) 더불어민주당(3.3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문수」 기타정당(28.4%↓) 광주전라(15%↓) 더불어민주당(11.1%↓) 60대(9.5%↓) 진보(8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한덕수」 대구경북(17.6%↓) 30대(13.5%↓) 50대(12.6%↓) 대전세종충청(10.1%↓) 무당층(7.9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나경원」 강원제주(8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홍준표」 무당층(7.1%↓) 광주전라(5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준석」 대전세종충청(6.7%↓) 40대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유승민」 부산울산경남(5.9%↓) 18~29세(4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29.3%p(38.6%→9.3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5.3%p(17.6%→12.3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4.2%p(20.9%→16.7%)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3.8%p(14.4%→10.6%)하락, '더불어민주당' 지지층에서 3.3%p(10.2%→6.9%)하락하였다.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은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28.4%p(51.3%→22.9%)큰 폭 하락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15%p(19%→4%)큰 폭 하락, '더불어민주당' 지지층에서 11.1%p(21.6%→10.5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9.5%p(32.9%→23.4%)큰 폭 하락, '진보' 응답층에서 8.1%p(31.1%→23%)큰 폭 하락하였다.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7.6%p(39.2%→21.6%)큰 폭 하락, '30대' 연령층에서 13.5%p(37%→23.5%)큰 폭 하락, '50대' 연령층에서 12.6%p(42.3%→29.7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0.1%p(39.2%→29.1%)큰 폭 하락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7.9%p(35.2%→27.3%)큰 폭 하락하였다. 나경원 전 국회의원은 '강원제주' 지역에서 8.8%p(13.5%→4.7%)큰 폭 하락하였다.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'무당층' 지지층에서 7.1%p(10.8%→3.7%)큰 폭 하락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5.2%p(20.6%→15.4%)큰 폭 하락하였다.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6.7%p(7.9%→1.2%)큰 폭 하락, '40대' 연령층에서 3.2%p(5.4%→2.2%)하락하였다. 유승민 전 국회의원은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5.9%p(7%→1.1%)큰 폭 하락, '18~29세' 연령층에서 4.8%p(10.2%→5.4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한덕수」광주전라, 강원제주 순으로, ◈「김문수」대전세종충청 순으로 높아
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'광주전라'지역(44.9%) '강원제주'지역(42.1%)에서 높았고,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은 '대전세종충청'지역(29.1%)에서,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'18~29세'연령층(34.1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28.9%)에서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'중도'응답층(24.6%)에서, 안철수 국회의원은 '진보'응답층(10.4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지역별, 시도별, 연령대, 성별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한덕수」22.9% (6.3%p↓) > 「한동훈」19.9% (6.4%p↑) > 「김문수」19.8% (4.7%p↓) "인천경기"은 「한덕수」32.2% (0.3%p↑) > 「김문수」21.8% (2.4%p↓) > 「한동훈」16.8% (3.7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김문수」29.1% (12.8%p↑) > 「한덕수」29.1% (10.1%p↓) > 「홍준표」16.4% (12.2%p↑) "대구경북"은 「홍준표」24.5% (15.6%p↑) > 「한덕수」21.6% (17.6%p↓) > 「한동훈」19% (6.7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홍준표」28.9% (12.7%p↑) > 「한덕수」26% (4.7%p↑) > 「김문수」15.4% (7.2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시도별에서 "서울"은 「한덕수」22.9% > 「한동훈」19.9% > 「김문수」19.8% , "경기"은 「한덕수」29.9% > 「김문수」20.4% > 「한동훈」17.7% , "인천"은 「한덕수」43.2% > 「김문수」28.6% > 「한동훈」12.5% , "대구"는 「홍준표」25.3% > 「한덕수」23.2% > 「한동훈」20.1% , "경북"은 「홍준표」23.7% > 「한덕수」20% > 「한동훈」17.9% , "부산"은 「홍준표」29.2% > 「한덕수」26.2% > 「한동훈」13.6% , "경남"은 「홍준표」35.6% > 「한덕수」26.2% > 「김문수」15.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홍준표」34.1% (4.1%p↑) > 「한덕수」17.4% (7.2%p↓) > 「한동훈」11.8% (6.6%p↑) "30대"는 「한덕수」23.5% (13.5%p↓) > 「홍준표」18.6% (8.9%p↑) > 「김문수」17.2% (1.4%p↑) "40대"는 「한덕수」26.1% (4.1%p↑) > 「홍준표」23.4% (17.6%p↑) > 「김문수」17% (4.6%p↓) "50대"는 「한덕수」29.7% (12.6%p↓) > 「김문수」25.4% (1.5%p↑) > 「한동훈」18.3% (3.1%p↑) "60대"는 「한덕수」35% (9.3%p↑) > 「김문수」23.4% (9.5%p↓) > 「한동훈」16.7% (4.2%p↓) "70세이상"은 「한덕수」36.3% (10.3%p↑) > 「김문수」20.6% (6.3%p↓) > 「한동훈」16.9% (0.5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한덕수」26.7% (3.9%p↓) > 「홍준표」22.3% (8.2%p↑) > 「김문수」20.8% (1.4%p↓) "여성"은 「한덕수」31% (2.4%p↑) > 「한동훈」18.2% (1.9%p↑) > 「김문수」17.9% (2.9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이념성향에서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한덕수」25% (2.7%p↓) > 「한동훈」24.6% (2.6%p↑) > 「홍준표」16.1% (3.3%p↑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한덕수」31.4% (0.2%p↓) > 「김문수」22.2% (3.7%p↓) > 「홍준표」18.4% (8.1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한덕수」29.8% (2.1%p↓) > 「김문수」20.3% (2.5%p↓) > 「홍준표」20% (8.1%p↑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한동훈」29% (17%p↑) > 「한덕수」27.3% (7.9%p↓) > 「김문수」14.2% (7.1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역별, 시도별, 연령대, 성별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서울"은 「한덕수」22.9% (6.3%p↓) > 「한동훈」19.9% (6.4%p↑) > 「김문수」19.8% (4.7%p↓) "인천경기"은 「한덕수」32.2% (0.3%p↑) > 「김문수」21.8% (2.4%p↓) > 「한동훈」16.8% (3.7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김문수」29.1% (12.8%p↑) > 「한덕수」29.1% (10.1%p↓) > 「홍준표」16.4% (12.2%p↑) "대구경북"은 「홍준표」24.5% (15.6%p↑) > 「한덕수」21.6% (17.6%p↓) > 「한동훈」19% (6.7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홍준표」28.9% (12.7%p↑) > 「한덕수」26% (4.7%p↑) > 「김문수」15.4% (7.2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시도별에서 "서울"은 「한덕수」22.9% > 「한동훈」19.9% > 「김문수」19.8% , "경기"은 「한덕수」29.9% > 「김문수」20.4% > 「한동훈」17.7% , "인천"은 「한덕수」43.2% > 「김문수」28.6% > 「한동훈」12.5% , "대구"는 「홍준표」25.3% > 「한덕수」23.2% > 「한동훈」20.1% , "경북"은 「홍준표」23.7% > 「한덕수」20% > 「한동훈」17.9% , "부산"은 「홍준표」29.2% > 「한덕수」26.2% > 「한동훈」13.6% , "경남"은 「홍준표」35.6% > 「한덕수」26.2% > 「김문수」15.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연령대에서 "18~29세"은 「홍준표」34.1% (4.1%p↑) > 「한덕수」17.4% (7.2%p↓) > 「한동훈」11.8% (6.6%p↑) "30대"는 「한덕수」23.5% (13.5%p↓) > 「홍준표」18.6% (8.9%p↑) > 「김문수」17.2% (1.4%p↑) "40대"는 「한덕수」26.1% (4.1%p↑) > 「홍준표」23.4% (17.6%p↑) > 「김문수」17% (4.6%p↓) "50대"는 「한덕수」29.7% (12.6%p↓) > 「김문수」25.4% (1.5%p↑) > 「한동훈」18.3% (3.1%p↑) "60대"는 「한덕수」35% (9.3%p↑) > 「김문수」23.4% (9.5%p↓) > 「한동훈」16.7% (4.2%p↓) "70세이상"은 「한덕수」36.3% (10.3%p↑) > 「김문수」20.6% (6.3%p↓) > 「한동훈」16.9% (0.5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남성"은 「한덕수」26.7% (3.9%p↓) > 「홍준표」22.3% (8.2%p↑) > 「김문수」20.8% (1.4%p↓) "여성"은 「한덕수」31% (2.4%p↑) > 「한동훈」18.2% (1.9%p↑) > 「김문수」17.9% (2.9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이념성향에서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한덕수」25% (2.7%p↓) > 「한동훈」24.6% (2.6%p↑) > 「홍준표」16.1% (3.3%p↑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한덕수」31.4% (0.2%p↓) > 「김문수」22.2% (3.7%p↓) > 「홍준표」18.4% (8.1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한덕수」29.8% (2.1%p↓) > 「김문수」20.3% (2.5%p↓) > 「홍준표」20% (8.1%p↑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한동훈」29% (17%p↑) > 「한덕수」27.3% (7.9%p↓) > 「김문수」14.2% (7.1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4월 19일에서 4월 21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2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2.2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4월 13일에서 4월 1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2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범여권차기대권주자적합도 #한덕수 #김문수 #홍준표 #한동훈 #나경원 #안철수 #이철수 #유승민 #이준석 #유정복 #양향자 #조원씨앤아이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언론사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4월 13일에서 4월 1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23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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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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