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준석 전 대표 호감도‥호감이 가지 않는다 79.0% > 호감이 간다 16.0%
이준석 전 대표 호감도(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, 응답률 20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4.24 공표)
기사입력 2025/04/24 11:00 기사수정 2025/04/24 11:00
박현수
ㆍ이준석 전 대표 호감도‥호감이 가지 않는다 79.0% > 호감이 간다 16.0%
ㆍ◈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0-69세, 50-59세, 보수, 자영업 순으로, ◈「호감이 간다」30-39세, 학생 순으로 높아
이준석 전 대표 호감도‥호감이 가지 않는다 79.0% > 호감이 간다 16.0%
「이준석 전 대표 호감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대통령선거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다음 인물에 대해 얼마나 호감이 가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호감이 가지 않는다' 후보가 79%,'호감이 간다' 후보 16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4월 21일에서 23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4일 발표한 「이준석 전 대표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가 79%를 기록하여 2위 「호감이 간다」후보(16%)에 63%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호감이 가지 않는다]은 『60-69세』『50-59세』『자영업』『보수』『강원제주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40-49세』『인천경기』『고졸이하』『여자』『진보』『주부』『블루칼라』『70세이상』『무직퇴직기타』『광주전라』『농임수산업』『대학재학이상』『화이트칼라』『남자』『대구경북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서울』『중도』『30-39세』『18-29세』『학생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이 간다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이준석 전 대표 호감도(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, 2025.04.23)
◇ 호감이 가지 않는다 79.0% 선두, 2위 호감이 간다 16.0%
◇ 호감이 가지 않는다 79.0%, 2위 호감이 간다 16.0%보다 63.0%p 차이로 앞서
◇ 호감이 가지 않는다 79.0%, 2위 호감이 간다 16.0%보다 63.0%p 차이로 앞서
「이준석 전 대표 호감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대통령선거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다음 인물에 대해 얼마나 호감이 가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호감이 가지 않는다' 후보가 79%,'호감이 간다' 후보 16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4월 21일에서 23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24일 발표한 「이준석 전 대표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가 79%를 기록하여 2위 「호감이 간다」후보(16%)에 63%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호감이 가지 않는다]은 『60-69세』『50-59세』『자영업』『보수』『강원제주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40-49세』『인천경기』『고졸이하』『여자』『진보』『주부』『블루칼라』『70세이상』『무직퇴직기타』『광주전라』『농임수산업』『대학재학이상』『화이트칼라』『남자』『대구경북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서울』『중도』『30-39세』『18-29세』『학생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이 간다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0-69세, 50-59세, 보수, 자영업 순으로, ◈「호감이 간다」30-39세, 학생 순으로 높아
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'60-69세'연령층(87%) '50-59세'연령층(87%) '보수'응답층(86%) '자영업'직업군(86%)에서 높았고,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30-39세'연령층(28%) '학생'직업군(2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차기대선인식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"남자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7% > 「호감이 간다」19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여자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1% > 「호감이 간다」13% > 「모름/무응답」5% 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5% > 「호감이 간다」24% > 「모름/무응답」11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9% > 「호감이 간다」28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5% > 「호감이 간다」14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7% > 「호감이 간다」10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7% > 「호감이 간다」10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8% > 「호감이 간다」13% > 「모름/무응답」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5% > 「호감이 간다」20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인천경기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3% > 「호감이 간다」14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3% > 「호감이 간다」12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광주전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9% > 「호감이 간다」15%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대구경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4% > 「호감이 간다」17% > 「모름/무응답」9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6% > 「호감이 간다」20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강원제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3% > 「호감이 간다」11% > 「모름/무응답」6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1% > 「호감이 간다」13%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8% > 「호감이 간다」18% > 「모름/무응답」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6% > 「호감이 간다」11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블루칼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2% > 「호감이 간다」15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화이트칼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8% > 「호감이 간다」19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주부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1% > 「호감이 간다」14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학생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0% > 「호감이 간다」25% > 「모름/무응답」15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9% > 「호감이 간다」15% > 「모름/무응답」6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2% > 「호감이 간다」15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중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8% > 「호감이 간다」19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하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0% > 「호감이 간다」14% > 「모름/무응답」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4% > 「호감이 간다」13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2% > 「호감이 간다」14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3% > 「호감이 간다」25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3% > 「모름/무응답」15% > 「호감이 간다」1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2% > 「호감이 간다」15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4% > 「호감이 간다」23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6% > 「호감이 간다」12% > 「모름/무응답」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차기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1% > 「호감이 간다」16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정권교체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0% > 「호감이 간다」18% > 「모름/무응답」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대선투표의향에서 "적극적투표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1% > 「호감이 간다」16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기타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0% > 「호감이 간다」17% > 「모름/무응답」13% 순으로 나타났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차기대선인식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"남자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7% > 「호감이 간다」19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여자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1% > 「호감이 간다」13% > 「모름/무응답」5% 순으로 나타났다.
"18-2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5% > 「호감이 간다」24% > 「모름/무응답」11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9% > 「호감이 간다」28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5% > 「호감이 간다」14% > 「모름/무응답」1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7% > 「호감이 간다」10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7% > 「호감이 간다」10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8% > 「호감이 간다」13% > 「모름/무응답」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5% > 「호감이 간다」20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인천경기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3% > 「호감이 간다」14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3% > 「호감이 간다」12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광주전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9% > 「호감이 간다」15%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대구경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4% > 「호감이 간다」17% > 「모름/무응답」9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6% > 「호감이 간다」20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강원제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3% > 「호감이 간다」11% > 「모름/무응답」6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1% > 「호감이 간다」13% > 「모름/무응답」6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8% > 「호감이 간다」18% > 「모름/무응답」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6% > 「호감이 간다」11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블루칼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2% > 「호감이 간다」15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화이트칼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8% > 「호감이 간다」19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주부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1% > 「호감이 간다」14% > 「모름/무응답」5% , "학생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0% > 「호감이 간다」25% > 「모름/무응답」15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9% > 「호감이 간다」15% > 「모름/무응답」6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2% > 「호감이 간다」15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중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8% > 「호감이 간다」19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하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0% > 「호감이 간다」14% > 「모름/무응답」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4% > 「호감이 간다」13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2% > 「호감이 간다」14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3% > 「호감이 간다」25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3% > 「모름/무응답」15% > 「호감이 간다」1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2% > 「호감이 간다」15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4% > 「호감이 간다」23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6% > 「호감이 간다」12% > 「모름/무응답」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차기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1% > 「호감이 간다」16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정권교체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0% > 「호감이 간다」18% > 「모름/무응답」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대선투표의향에서 "적극적투표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1% > 「호감이 간다」16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기타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0% > 「호감이 간다」17% > 「모름/무응답」13% 순으로 나타났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4월 21일에서 4월 23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0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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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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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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