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후보는 '진보'응답층(49%)에서 높았고,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후보는 '농임수산업'직업군(37%) '보수'응답층(35%)에서,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후보는 '학생'직업군(31%) '18-29세'연령층(29%) '진보'응답층(23%)에서,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후보는 '대전세종충청'지역(15%) '주부'직업군(14%)에서, 「정치적 성향이나 이념」후보는 '보수'응답층(13%) '18-29세'연령층(12%)에서, 「기성 정치와 다른 인물이나 정치 세력」후보는 '농임수산업'직업군(11%)에서, 「기타」후보는 '농임수산업'직업군(1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차기대선인식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
"남자"는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3%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1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8% , "여자"는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8%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18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5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-29세" 연령대는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29% >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22%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17% , "30-39세" 연령대는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9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21% >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12% , "40-49세" 연령대는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47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5%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12% , "50-59세" 연령대는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46%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16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4% , "60-69세" 연령대는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34% >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2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2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9% >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22% > 「모름/무응답」1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5%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19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8% , "인천경기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8%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1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5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29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20% >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15% , "광주전라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43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8%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12% , "대구경북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4%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6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5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4%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17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6% , "강원제주"은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35% >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24% > 「모름/무응답」11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5%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0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3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6%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19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8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40%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0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2% , "블루칼라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9%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1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4% , "화이트칼라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9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9%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15% , "주부"는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2%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3% >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14% , "학생"은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31% >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25%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17% , "무직퇴직기타"은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5% >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22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8%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1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7% , "중위계층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6%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17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6% , "하위계층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4%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3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50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20% >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13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37% >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22% > 「정치적 성향이나 이념」11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53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23% >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13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26%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1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49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23% >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1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8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8%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16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35% >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23% > 「정치적 성향이나 이념」1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차기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36% >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22% > 「정치적 성향이나 이념」12% , "정권교체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47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21% >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13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대선투표의향에서 "적극적투표층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6%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0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7% , "기타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2%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0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5% 순으로 나타났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4월 21일에서 4월 23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0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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