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반드시 할 것이다」는 '강원'지역(93%) '자영업'직업군(91%) '70세이상'연령층(91%)에서 높았고, 「아마 할 것 같다」는 '학생'직업군(22%) '18~29세'연령층(20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지지정당별, 정치성향별, 투표의향별, 양자대결, 3자대결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반드시 할 것이다」85% > 「아마 할 것 같다」9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, "여성"은 「반드시 할 것이다」87% > 「아마 할 것 같다」8% > 「투표하지 않겠다」2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은 「반드시 할 것이다」68% > 「아마 할 것 같다」20% > 「아마 하지 않을 것 같다」7% , "30대"는 「반드시 할 것이다」87% > 「아마 할 것 같다」10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% , "40대"는 「반드시 할 것이다」91% > 「아마 할 것 같다」6% > 「투표하지 않겠다」2% , "50대"는 「반드시 할 것이다」89% > 「아마 할 것 같다」6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, "60대"는 「반드시 할 것이다」88% > 「아마 할 것 같다」9% > 「투표하지 않겠다」2% , "70세이상"은 「반드시 할 것이다」91% > 「투표하지 않겠다」3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반드시 할 것이다」87% > 「아마 할 것 같다」7% > 「투표하지 않겠다」3% , "인천경기"은 「반드시 할 것이다」89% > 「아마 할 것 같다」8% > 「투표하지 않겠다」2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반드시 할 것이다」77% > 「아마 할 것 같다」12% > 「투표하지 않겠다」5% , "광주전라"은 「반드시 할 것이다」88% > 「아마 할 것 같다」7% > 「투표하지 않겠다」3% , "대구경북"은 「반드시 할 것이다」77% > 「아마 할 것 같다」15% > 「아마 하지 않을 것 같다」5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반드시 할 것이다」89% > 「아마 할 것 같다」7% > 「아마 하지 않을 것 같다」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반드시 할 것이다」91% > 「아마 할 것 같다」6% > 「투표하지 않겠다」2% ,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반드시 할 것이다」83% > 「아마 할 것 같다」7% > 「투표하지 않겠다」4% , "사무관리"은 「반드시 할 것이다」90% > 「아마 할 것 같다」7% > 「아마 하지 않을 것 같다」2% , "가정주부"는 「반드시 할 것이다」89% > 「아마 할 것 같다」6% > 「투표하지 않겠다」3% , "학생"은 「반드시 할 것이다」64% > 「아마 할 것 같다」22% > 「아마 하지 않을 것 같다」7% , "무직은퇴기타"은 「반드시 할 것이다」77% > 「아마 할 것 같다」15% > 「모름/응답거절」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반드시 할 것이다」92% > 「아마 할 것 같다」6% > 「투표하지 않겠다」1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반드시 할 것이다」87% > 「아마 할 것 같다」7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반드시 할 것이다」90% > 「아마 할 것 같다」4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반드시 할 것이다」69% > 「아마 할 것 같다」16% > 「투표하지 않겠다」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정치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반드시 할 것이다」86% > 「아마 할 것 같다」9% > 「투표하지 않겠다」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반드시 할 것이다」86% > 「아마 할 것 같다」8% > 「아마 하지 않을 것 같다」3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반드시 할 것이다」89% > 「아마 할 것 같다」8% > 「투표하지 않겠다」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국민일보 의뢰로 4월 23일에서 4월 2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4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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