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이전 위치인 청와대로 돌아가야」는 '50대'연령층(54%) '진보'응답층(52%)에서 높았고,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는 '대전세종충청'지역(51%) '진보'응답층(36%)에서, 「현재 위치인 용산을 유지해야」는 '보수'응답층(39%) '70세이상'연령층(31%) '60대'연령층(30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지지정당별, 정치성향별, 투표의향별, 양자대결, 3자대결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이전 위치인 청와대로 돌아가야」43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28% > 「현재 위치인 용산을 유지해야」21% , "여성"은 「이전 위치인 청와대로 돌아가야」47% > 「현재 위치인 용산을 유지해야」22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21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은 「이전 위치인 청와대로 돌아가야」33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32% > 「현재 위치인 용산을 유지해야」24% , "30대"는 「이전 위치인 청와대로 돌아가야」40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29% > 「현재 위치인 용산을 유지해야」21% , "40대"는 「이전 위치인 청와대로 돌아가야」52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26% > 「현재 위치인 용산을 유지해야」10% , "50대"는 「이전 위치인 청와대로 돌아가야」54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25% > 「현재 위치인 용산을 유지해야」13% , "60대"는 「이전 위치인 청와대로 돌아가야」42% > 「현재 위치인 용산을 유지해야」30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19% , "70세이상"은 「이전 위치인 청와대로 돌아가야」46% > 「현재 위치인 용산을 유지해야」31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이전 위치인 청와대로 돌아가야」50% > 「현재 위치인 용산을 유지해야」21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19% , "인천경기"은 「이전 위치인 청와대로 돌아가야」50% > 「현재 위치인 용산을 유지해야」21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19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51% > 「이전 위치인 청와대로 돌아가야」26% > 「현재 위치인 용산을 유지해야」16% , "광주전라"은 「이전 위치인 청와대로 돌아가야」46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32% > 「현재 위치인 용산을 유지해야」10% , "대구경북"은 「이전 위치인 청와대로 돌아가야」45% > 「현재 위치인 용산을 유지해야」26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20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이전 위치인 청와대로 돌아가야」41% > 「현재 위치인 용산을 유지해야」28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2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이전 위치인 청와대로 돌아가야」46% > 「현재 위치인 용산을 유지해야」22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22% ,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이전 위치인 청와대로 돌아가야」43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25% > 「현재 위치인 용산을 유지해야」23% , "사무관리"은 「이전 위치인 청와대로 돌아가야」47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28% > 「현재 위치인 용산을 유지해야」16% , "가정주부"는 「이전 위치인 청와대로 돌아가야」47% > 「현재 위치인 용산을 유지해야」25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17% , "학생"은 「이전 위치인 청와대로 돌아가야」38% > 「현재 위치인 용산을 유지해야」26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23% , "무직은퇴기타"은 「이전 위치인 청와대로 돌아가야」41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29% > 「현재 위치인 용산을 유지해야」2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이전 위치인 청와대로 돌아가야」54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31% > 「현재 위치인 용산을 유지해야」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현재 위치인 용산을 유지해야」42% > 「이전 위치인 청와대로 돌아가야」35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13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이전 위치인 청와대로 돌아가야」51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35% > 「서울 내 새로운 장소로 이전해야」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이전 위치인 청와대로 돌아가야」42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24% > 「현재 위치인 용산을 유지해야」20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정치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현재 위치인 용산을 유지해야」39% > 「이전 위치인 청와대로 돌아가야」35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1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이전 위치인 청와대로 돌아가야」49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25% > 「현재 위치인 용산을 유지해야」16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이전 위치인 청와대로 돌아가야」52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36% > 「현재 위치인 용산을 유지해야」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투표의향별에서 "투표반드시할것"은 「이전 위치인 청와대로 돌아가야」46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24% > 「현재 위치인 용산을 유지해야」22% , "투표아마할것"은 「이전 위치인 청와대로 돌아가야」46% > 「세종시로 이전해야」23% > 「현재 위치인 용산을 유지해야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국민일보 의뢰로 4월 23일에서 4월 2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4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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