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지금보다 조직 및 기능을 강화해야」는 '진보'응답층(78%) '광주전라'지역(75%)에서 높았고, 「공수처를 폐지해야」는 '보수'응답층(54%) '60대'연령층(49%)에서, 「지금 수준으로 유지해야」는 '학생'직업군(29%) '18~29세'연령층(23%)에서, 「지금보다 조직 및 기능을 약화해야」는 '18~29세'연령층(1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지지정당별, 정치성향별, 투표의향별, 양자대결, 3자대결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지금보다 조직 및 기능을 강화해야」53% > 「공수처를 폐지해야」29% > 「지금 수준으로 유지해야」10% , "여성"은 「지금보다 조직 및 기능을 강화해야」50% > 「공수처를 폐지해야」27% > 「지금 수준으로 유지해야」11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은 「지금보다 조직 및 기능을 강화해야」44% > 「지금 수준으로 유지해야」23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2% , "30대"는 「지금보다 조직 및 기능을 강화해야」52% > 「지금 수준으로 유지해야」21% > 「공수처를 폐지해야」19% , "40대"는 「지금보다 조직 및 기능을 강화해야」75% > 「공수처를 폐지해야」16% > 「지금 수준으로 유지해야」5% , "50대"는 「지금보다 조직 및 기능을 강화해야」65% > 「공수처를 폐지해야」26% > 「지금 수준으로 유지해야」6% , "60대"는 「공수처를 폐지해야」49% > 「지금보다 조직 및 기능을 강화해야」42%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, "70세이상"은 「공수처를 폐지해야」48% > 「지금보다 조직 및 기능을 강화해야」2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지금보다 조직 및 기능을 강화해야」53% > 「공수처를 폐지해야」27% > 「지금 수준으로 유지해야」10% , "인천경기"은 「지금보다 조직 및 기능을 강화해야」51% > 「공수처를 폐지해야」26% > 「지금 수준으로 유지해야」14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지금보다 조직 및 기능을 강화해야」48% > 「공수처를 폐지해야」33% > 「지금 수준으로 유지해야」11% , "광주전라"은 「지금보다 조직 및 기능을 강화해야」75% > 「공수처를 폐지해야」9% > 「지금 수준으로 유지해야」6% , "대구경북"은 「지금보다 조직 및 기능을 강화해야」45% > 「공수처를 폐지해야」39% > 「지금 수준으로 유지해야」8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지금보다 조직 및 기능을 강화해야」46% > 「공수처를 폐지해야」35% > 「지금 수준으로 유지해야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지금보다 조직 및 기능을 강화해야」55% > 「공수처를 폐지해야」34% > 「지금 수준으로 유지해야」6% ,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지금보다 조직 및 기능을 강화해야」57% > 「공수처를 폐지해야」27% > 「지금 수준으로 유지해야」7% , "사무관리"은 「지금보다 조직 및 기능을 강화해야」61% > 「공수처를 폐지해야」21% > 「지금 수준으로 유지해야」12% , "가정주부"는 「지금보다 조직 및 기능을 강화해야」40% > 「공수처를 폐지해야」3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3% , "학생"은 「지금보다 조직 및 기능을 강화해야」38% > 「지금 수준으로 유지해야」29% > 「모름/응답거절」14% , "무직은퇴기타"은 「지금보다 조직 및 기능을 강화해야」44% > 「공수처를 폐지해야」38% > 「모름/응답거절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지금보다 조직 및 기능을 강화해야」77% > 「지금 수준으로 유지해야」11% > 「모름/응답거절」5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공수처를 폐지해야」65% > 「지금보다 조직 및 기능을 강화해야」19% > 「지금 수준으로 유지해야」7% ,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지금보다 조직 및 기능을 강화해야」92% > 「공수처를 폐지해야」4% > 「모름/응답거절」2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지금보다 조직 및 기능을 강화해야」45% > 「공수처를 폐지해야」18% > 「지금 수준으로 유지해야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정치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공수처를 폐지해야」54% > 「지금보다 조직 및 기능을 강화해야」30% > 「지금 수준으로 유지해야」9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지금보다 조직 및 기능을 강화해야」58% > 「공수처를 폐지해야」23% > 「지금 수준으로 유지해야」13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지금보다 조직 및 기능을 강화해야」78% > 「지금 수준으로 유지해야」10% > 「공수처를 폐지해야」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투표의향별에서 "투표반드시할것"은 「지금보다 조직 및 기능을 강화해야」53% > 「공수처를 폐지해야」29% > 「지금 수준으로 유지해야」9% , "투표아마할것"은 「지금보다 조직 및 기능을 강화해야」46% > 「지금 수준으로 유지해야」24% > 「공수처를 폐지해야」14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국민일보 의뢰로 4월 23일에서 4월 2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4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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