윤 전 대통령 거리두기 필요성‥동의하는 편이다 63.0% > 동의하지 않는 편이다 28.0%
윤 전 대통령 거리두기 필요성(엠브레인퍼블릭, 응답률 18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4.26 공표)
기사입력 2025/04/26 04:50 기사수정 2025/04/26 04:50
박진희
윤 전 대통령 거리두기 필요성‥동의하는 편이다 63.0% > 동의하지 않는 편이다 28.0%
「윤 전 대통령 거리두기 필요성」(상세 질문 내용 : 국민의힘 일각에서는 차기 대선을 위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출당 조치하는 등 거리를 두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동의하는 편이다'가 63%,'동의하지 않는 편이다' 28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4월 23일에서 24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6일 발표한 「윤 전 대통령 거리두기 필요성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동의하는 편이다」가 63%를 기록하여 2위 「동의하지 않는 편이다」(28%)에 35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윤 전 대통령 거리두기 필요성(엠브레인퍼블릭, 2025.04.24)
◇ 동의하는 편이다 63.0%, 동의하지 않는 편이다 28.0%, 35.0%p 더 높아
「윤 전 대통령 거리두기 필요성」(상세 질문 내용 : 국민의힘 일각에서는 차기 대선을 위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출당 조치하는 등 거리를 두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동의하는 편이다'가 63%,'동의하지 않는 편이다' 28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4월 23일에서 24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26일 발표한 「윤 전 대통령 거리두기 필요성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동의하는 편이다」가 63%를 기록하여 2위 「동의하지 않는 편이다」(28%)에 35%p 차이로 앞서 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9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언론사 YTN 의뢰로 4월 23일에서 4월 24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4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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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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