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행정 경험과 외교적 역량」는 '무직기타'직업군(72%) '70세이상'연령층(71%) '주부'직업군(64%) '보수'응답층(63%)에서 높았고, 「중도적 이미지와 통합 상징성」은 '대전충청세종'지역(21%) '18~29세'연령층(21%) '중도'응답층(20%) '자영업'직업군(20%)에서, 「국민의힘 당내 유력 후보 부재」는 '블루칼라'직업군(25%) '18~29세'연령층(21%) '중졸이하'학력(20%)에서, 「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입지 확보」는 '학생'직업군(23%) '부산울산경남'지역(18%) '18~29세'연령층(18%) '대구경북'지역(17%)에서, 「기타」는 '진보'응답층(13%) '40대'연령층(1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, 최종학력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, 투표참여의향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행정 경험과 외교적 역량」54% > 「중도적 이미지와 통합 상징성」18% > 「국민의힘 당내 유력 후보 부재」14% , "여성"은 「행정 경험과 외교적 역량」60% > 「국민의힘 당내 유력 후보 부재」12% > 「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입지 확보」11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 연령대는 「행정 경험과 외교적 역량」37% > 「국민의힘 당내 유력 후보 부재」21% > 「중도적 이미지와 통합 상징성」21% , "30대" 연령대는 「행정 경험과 외교적 역량」54% > 「국민의힘 당내 유력 후보 부재」19% > 「기타」9% , "40대" 연령대는 「행정 경험과 외교적 역량」51% > 「중도적 이미지와 통합 상징성」13% > 「기타」11% , "50대" 연령대는 「행정 경험과 외교적 역량」60% > 「중도적 이미지와 통합 상징성」18% > 「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입지 확보」15% , "60대" 연령대는 「행정 경험과 외교적 역량」61% > 「중도적 이미지와 통합 상징성」19% > 「국민의힘 당내 유력 후보 부재」11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행정 경험과 외교적 역량」71% > 「국민의힘 당내 유력 후보 부재」12% > 「중도적 이미지와 통합 상징성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행정 경험과 외교적 역량」57% > 「중도적 이미지와 통합 상징성」15% > 「국민의힘 당내 유력 후보 부재」14% , "인천경기"은 「행정 경험과 외교적 역량」53% > 「국민의힘 당내 유력 후보 부재」19% > 「중도적 이미지와 통합 상징성」17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행정 경험과 외교적 역량」53% > 「중도적 이미지와 통합 상징성」21% > 「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입지 확보」12% , "대구경북"은 「행정 경험과 외교적 역량」60% > 「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입지 확보」17% > 「중도적 이미지와 통합 상징성」10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행정 경험과 외교적 역량」57% > 「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입지 확보」18% > 「국민의힘 당내 유력 후보 부재」1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행정 경험과 외교적 역량」58% > 「중도적 이미지와 통합 상징성」20% > 「국민의힘 당내 유력 후보 부재」9% , "블루칼라"은 「행정 경험과 외교적 역량」42% > 「국민의힘 당내 유력 후보 부재」25% > 「중도적 이미지와 통합 상징성」17% , "화이트칼라"은 「행정 경험과 외교적 역량」55% > 「중도적 이미지와 통합 상징성」15% > 「국민의힘 당내 유력 후보 부재」12% , "주부"는 「행정 경험과 외교적 역량」64% > 「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입지 확보」13% > 「국민의힘 당내 유력 후보 부재」13% , "학생"은 「행정 경험과 외교적 역량」43% > 「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입지 확보」23% > 「중도적 이미지와 통합 상징성」15% , "무직기타"은 「행정 경험과 외교적 역량」72% > 「중도적 이미지와 통합 상징성」15% > 「국민의힘 당내 유력 후보 부재」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최종학력에서 "중졸이하"은 「행정 경험과 외교적 역량」49% > 「국민의힘 당내 유력 후보 부재」20% > 「중도적 이미지와 통합 상징성」15% , "고졸"은 「행정 경험과 외교적 역량」58% > 「국민의힘 당내 유력 후보 부재」15% > 「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입지 확보」11% , "대재이상"은 「행정 경험과 외교적 역량」56% > 「중도적 이미지와 통합 상징성」17% > 「국민의힘 당내 유력 후보 부재」1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행정 경험과 외교적 역량」63% > 「중도적 이미지와 통합 상징성」13% > 「국민의힘 당내 유력 후보 부재」10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행정 경험과 외교적 역량」47% > 「중도적 이미지와 통합 상징성」20% > 「국민의힘 당내 유력 후보 부재」1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행정 경험과 외교적 역량」34% > 「국민의힘 당내 유력 후보 부재」24% > 「중도적 이미지와 통합 상징성」1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행정 경험과 외교적 역량」62% > 「중도적 이미지와 통합 상징성」14% > 「국민의힘 당내 유력 후보 부재」11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행정 경험과 외교적 역량」44% > 「중도적 이미지와 통합 상징성」21% > 「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입지 확보」1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언론사 MBC 의뢰로 4월 24일에서 4월 2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9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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