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지지하지 않는다」후보는 '많이있다'응답층(81%) '60대'연령층(81%) '50대'연령층(81%) '40대'연령층(81%)에서 높았고, 「지지한다」후보는 '18~29세'연령층(29%) '학생'직업군(28%) '남성'(23%) '별로없다'응답층(21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지역별, 성별, 연령별, 직업별, 생활수준별, 이념성향별, 대선결과기대별, 정치관심도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
"서울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73% > 「지지한다」17% , "인천경기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71% > 「지지한다」16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75% > 「지지한다」15% , "광주전라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80% > 「지지한다」12% , "대구경북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76% > 「지지한다」18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75% > 「지지한다」16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"남성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69% > 「지지한다」23% , "여성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78% > 「지지한다」10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49% > 「지지한다」29% , "30대"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67% > 「지지한다」19% , "40대"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81% > 「지지한다」13% , "50대"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81% > 「지지한다」14% , "60대"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81% > 「지지한다」13% , "70대이상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77% > 「지지한다」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77% > 「지지한다」17% ,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72% > 「지지한다」18% , "사무관리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75% > 「지지한다」17% , "전업주부"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79% > 「지지한다」9% , "학생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2% > 「지지한다」28% , "무직은퇴기타"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70% > 「지지한다」1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념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77% > 「지지한다」1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70% > 「지지한다」20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76% > 「지지한다」18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정치관심도별에서 "많이있다"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81% > 「지지한다」13% , "약간있다"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76% > 「지지한다」18% , "별로없다"는 「지지하지 않는다」60% > 「지지한다」21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77% > 「지지한다」1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80% > 「지지한다」12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지지하지 않는다」58% > 「지지한다」1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4월 22일에서 4월 24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.5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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