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권후보 지지도‥이재명 45.1%(4.3%p↓) 한덕수 22.6%(9.8%p↑) 한동훈 13%(5%p↑)
대권후보 지지도(코리아정보리서치, 응답률 5.4%, 100% ARS 조사, 2025.05.03 공표)
기사입력 2025/05/03 05:00 기사수정 2025/05/03 05:00
박현수
ㆍ대권후보 지지도‥이재명 45.1% > 한덕수 22.6% > 한동훈 13.0%
ㆍ◈「이재명」진보층, 광주.전남.전북.제주, 50대, 40대 순으로, ◈「한덕수」보수층, 70세이상, 대구.경북, 부산.울산.경남 순으로 높아
대권후보 지지도‥이재명 45.1% > 한덕수 22.6% > 한동훈 13.0%
▲ 대권후보 지지도(코리아정보리서치, 2025.05.02)
「대권후보 지지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여야 차기 대권 후보자 중 누구를 가장 지지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직전 조사보다 4.3%p 하락한 45.1%,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직전 조사보다 9.8%p 크게 오른 22.6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5월 1일에서 2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3일 발표한 「대권후보 지지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45.1%를 기록하여 2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(22.6%)에 22.5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13%,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 8.8%,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3%, 이낙연 전 국무총리 2.8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적합후보없음」1.8%,「기타다른인물」1.6%,「잘모름」1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이재명]은 『부산울산경남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]에 9.3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이재명]은 『진보층』『광주전남전북제주』『40대』『50대』『중도층』『서울』『만18세20대』『남성』『경기인천』『여성』『60대』『대전세종충청강원』『3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한덕수]은 『보수층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한동훈 국민의힘 대표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한덕수]은 『70세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이재명 민주당 대표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◇ 이재명 45.1% 선두, 2위 한덕수 22.6%
◇ 이재명 45.1%(4.3%p↓), 2위 한덕수 22.6%(9.8%p↑)보다 22.5%p 차이로 앞서
◇ 이재명 45.1%(4.3%p↓), 2위 한덕수 22.6%(9.8%p↑)보다 22.5%p 차이로 앞서
「대권후보 지지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여야 차기 대권 후보자 중 누구를 가장 지지하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직전 조사보다 4.3%p 하락한 45.1%,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직전 조사보다 9.8%p 크게 오른 22.6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5월 1일에서 2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3일 발표한 「대권후보 지지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45.1%를 기록하여 2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(22.6%)에 22.5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13%,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 8.8%,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3%, 이낙연 전 국무총리 2.8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적합후보없음」1.8%,「기타다른인물」1.6%,「잘모름」1.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이재명]은 『대구경북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]과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이재명]은 『부산울산경남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]에 9.3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이재명]은 『진보층』『광주전남전북제주』『40대』『50대』『중도층』『서울』『만18세20대』『남성』『경기인천』『여성』『60대』『대전세종충청강원』『30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한덕수]은 『보수층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한동훈 국민의힘 대표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한덕수]은 『70세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이재명 민주당 대표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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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한덕수」 보수층(19.8%↑) 대구.경북(16.9%↑) 70세이상(16.6%↑) 부산.울산.경남(16.2%↑) 30대(14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한동훈」 30대(12.2%↑) 부산.울산.경남(9.2%↑) 50대(8.8%↑) 만18세-20대(7.3%↑) 경기.인천(6.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이재명」 광주.전남.전북.제주(9.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이낙연」 대전.세종.충청.강원(5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'보수층' 응답층에서 19.8%p(24.8%→44.6%)큰 폭 상승, '대구.경북' 지역에서 16.9%p(11.4%→28.3%)큰 폭 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16.6%p(20.7%→37.3%)큰 폭 상승, '부산.울산.경남' 지역에서 16.2%p(11.4%→27.6%)큰 폭 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14.4%p(8.2%→22.6%)큰 폭 상승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'30대' 연령층에서 12.2%p(3.2%→15.4%)큰 폭 상승, '부산.울산.경남' 지역에서 9.2%p(10%→19.2%)큰 폭 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8.8%p(7.4%→16.2%)큰 폭 상승, '만18세-20대' 연령층에서 7.3%p(6.7%→14%)큰 폭 상승, '경기.인천' 지역에서 6.9%p(6.2%→13.1%)상승하였다.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'광주.전남.전북.제주' 지역에서 9.6%p(58.4%→68%)큰 폭 상승하였다.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'대전.세종.충청.강원' 지역에서 5.3%p(0.5%→5.8%)상승하였다.
▼ 「이재명」 30대(14.5%↓) 부산.울산.경남(9.6%↓) 대구.경북(8.3%↓) 여성(7.8%↓) 중도층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문수」 광주.전남.전북.제주(4.8%↓) 50대(3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한동훈」 70세이상(4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낙연」 부산.울산.경남(4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'30대' 연령층에서 14.5%p(51%→36.5%)큰 폭 하락, '부산.울산.경남' 지역에서 9.6%p(46.5%→36.9%)큰 폭 하락, '대구.경북' 지역에서 8.3%p(38.6%→30.3%)큰 폭 하락, '여성' 에서 7.8%p(50.6%→42.8%)큰 폭 하락, '중도층' 응답층에서 7%p(55.7%→48.7%)큰 폭 하락하였다.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은 '광주.전남.전북.제주' 지역에서 4.8%p(8.9%→4.1%)하락, '50대' 연령층에서 3.5%p(8%→4.5%)하락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4.7%p(18.1%→13.4%)하락하였다.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'부산.울산.경남' 지역에서 4.1%p(4.8%→0.7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'보수층' 응답층에서 19.8%p(24.8%→44.6%)큰 폭 상승, '대구.경북' 지역에서 16.9%p(11.4%→28.3%)큰 폭 상승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16.6%p(20.7%→37.3%)큰 폭 상승, '부산.울산.경남' 지역에서 16.2%p(11.4%→27.6%)큰 폭 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14.4%p(8.2%→22.6%)큰 폭 상승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'30대' 연령층에서 12.2%p(3.2%→15.4%)큰 폭 상승, '부산.울산.경남' 지역에서 9.2%p(10%→19.2%)큰 폭 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8.8%p(7.4%→16.2%)큰 폭 상승, '만18세-20대' 연령층에서 7.3%p(6.7%→14%)큰 폭 상승, '경기.인천' 지역에서 6.9%p(6.2%→13.1%)상승하였다.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'광주.전남.전북.제주' 지역에서 9.6%p(58.4%→68%)큰 폭 상승하였다.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'대전.세종.충청.강원' 지역에서 5.3%p(0.5%→5.8%)상승하였다.
▼ 「이재명」 30대(14.5%↓) 부산.울산.경남(9.6%↓) 대구.경북(8.3%↓) 여성(7.8%↓) 중도층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김문수」 광주.전남.전북.제주(4.8%↓) 50대(3.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한동훈」 70세이상(4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이낙연」 부산.울산.경남(4.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'30대' 연령층에서 14.5%p(51%→36.5%)큰 폭 하락, '부산.울산.경남' 지역에서 9.6%p(46.5%→36.9%)큰 폭 하락, '대구.경북' 지역에서 8.3%p(38.6%→30.3%)큰 폭 하락, '여성' 에서 7.8%p(50.6%→42.8%)큰 폭 하락, '중도층' 응답층에서 7%p(55.7%→48.7%)큰 폭 하락하였다.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은 '광주.전남.전북.제주' 지역에서 4.8%p(8.9%→4.1%)하락, '50대' 연령층에서 3.5%p(8%→4.5%)하락하였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4.7%p(18.1%→13.4%)하락하였다.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'부산.울산.경남' 지역에서 4.1%p(4.8%→0.7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이재명」진보층, 광주.전남.전북.제주, 50대, 40대 순으로, ◈「한덕수」보수층, 70세이상, 대구.경북, 부산.울산.경남 순으로 높아
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'진보층'응답층(80%) '광주.전남.전북.제주'지역(68%) '50대'연령층(56%) '40대'연령층(55.5%)에서 높았고,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'보수층'응답층(44.6%) '70세이상'연령층(37.3%) '대구.경북'지역(28.3%) '부산.울산.경남'지역(27.6%)에서,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'보수층'응답층(20%) '부산.울산.경남'지역(19.2%) '50대'연령층(16.2%) '대구.경북'지역(16.1%)에서,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은 '보수층'응답층(16.9%) '60대'연령층(15.1%) '대구.경북'지역(14.7%) '70세이상'연령층(13.1%)에서,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'30대'연령층(10.8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이재명」47.4% (0.7%p↓) > 「한덕수」22.7% (10.7%p↑) > 「한동훈」10.5% (4.8%p↑) "여성"은 「이재명」42.8% (7.8%p↓) > 「한덕수」22.5% (8.9%p↑) > 「한동훈」15.6% (5.4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3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36.5% (14.5%p↓) > 「한덕수」22.6% (14.4%p↑) > 「한동훈」15.4% (12.2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55.5% (4.2%p↓) > 「한덕수」14.9% (3%p↑) > 「김문수」11.6% (2.5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56% (4.1%p↓) > 「한덕수」17.9% (7.6%p↑) > 「한동훈」16.2% (8.8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44.8% (2.7%p↑) > 「한덕수」24.7% (8.4%p↑) > 「김문수」15.1% (0.5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한덕수」37.3% (16.6%p↑) > 「이재명」26.7% (4.7%p↓) > 「한동훈」13.4% (4.7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이재명」49.3% (2.4%p↓) > 「한덕수」19.4% (5.6%p↑) > 「한동훈」9.8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한덕수」44.6% (19.8%p↑) > 「한동훈」20% (6.2%p↑) > 「김문수」16.9% (1.1%p↓)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48.7% (7%p↓) > 「한덕수」15.4% (6.1%p↑) > 「한동훈」13.6% (6.4%p↑)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80% (0.7%p↑) > 「한덕수」6.5% (3.4%p↑) > 「이낙연」3.5% (0.8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이재명」47.4% (0.7%p↓) > 「한덕수」22.7% (10.7%p↑) > 「한동훈」10.5% (4.8%p↑) "여성"은 「이재명」42.8% (7.8%p↓) > 「한덕수」22.5% (8.9%p↑) > 「한동훈」15.6% (5.4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3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36.5% (14.5%p↓) > 「한덕수」22.6% (14.4%p↑) > 「한동훈」15.4% (12.2%p↑) "4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55.5% (4.2%p↓) > 「한덕수」14.9% (3%p↑) > 「김문수」11.6% (2.5%p↑) "5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56% (4.1%p↓) > 「한덕수」17.9% (7.6%p↑) > 「한동훈」16.2% (8.8%p↑) "60대" 연령대는 「이재명」44.8% (2.7%p↑) > 「한덕수」24.7% (8.4%p↑) > 「김문수」15.1% (0.5%p↓)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한덕수」37.3% (16.6%p↑) > 「이재명」26.7% (4.7%p↓) > 「한동훈」13.4% (4.7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이재명」49.3% (2.4%p↓) > 「한덕수」19.4% (5.6%p↑) > 「한동훈」9.8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한덕수」44.6% (19.8%p↑) > 「한동훈」20% (6.2%p↑) > 「김문수」16.9% (1.1%p↓)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48.7% (7%p↓) > 「한덕수」15.4% (6.1%p↑) > 「한동훈」13.6% (6.4%p↑)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이재명」80% (0.7%p↑) > 「한덕수」6.5% (3.4%p↑) > 「이낙연」3.5% (0.8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천지일보 의뢰로 5월 1일에서 5월 2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5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천지일보 의뢰로 4월 15일에서 4월 1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권후보지지도 #김문수 #이낙연 #이준석 #이재명 #한동훈 #한덕수 #코리아정보리서치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천지일보 의뢰로 4월 15일에서 4월 16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1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3.8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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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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