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는 '40대'연령층(56%) '50대'연령층(55%) '자영업'직업군(53%)에서 높았고, 「국민통합」는 '70세이상'연령층(32%)에서, 「양극화 등 불평등 해소」는 '강원제주'지역(12%) '광주전라'지역(12%) '진보'응답층(11%)에서, 「저출생 및 고령화 문제 해결」는 '18~29세'연령층(16%)에서, 「복지 등 사회 안전망 강화」는 '농임어축산'직업군(18%)에서, 「주거안정 및 부동산 문제」는 '18~29세'연령층(1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, 최종학력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, 투표참여의향, 후보선호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43% > 「국민통합」22% > 「저출생 및 고령화 문제 해결」10% , "여성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46% > 「국민통합」17% > 「양극화 등 불평등 해소」9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 연령대는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35% > 「저출생 및 고령화 문제 해결」16% > 「주거안정 및 부동산 문제」13% , "30대" 연령대는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43% > 「저출생 및 고령화 문제 해결」14% > 「국민통합」12% , "40대" 연령대는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56% > 「국민통합」15% > 「양극화 등 불평등 해소」7% , "50대" 연령대는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55% > 「국민통합」20% > 「양극화 등 불평등 해소」8% , "60대" 연령대는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43% > 「국민통합」28% > 「양극화 등 불평등 해소」10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33% > 「국민통합」32% > 「모름/무응답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44% > 「국민통합」22% > 「저출생 및 고령화 문제 해결」11% , "인천경기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47% > 「국민통합」20% > 「복지 등 사회 안전망 강화」9% , "대전충청세종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44% > 「국민통합」19% > 「양극화 등 불평등 해소」9% , "광주전라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37% > 「국민통합」16% > 「양극화 등 불평등 해소」12% , "대구경북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46% > 「국민통합」23% > 「양극화 등 불평등 해소」9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46% > 「국민통합」15% > 「양극화 등 불평등 해소」10% , "강원제주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39% > 「국민통합」27% > 「양극화 등 불평등 해소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53% > 「국민통합」21% > 「양극화 등 불평등 해소」7% , "블루칼라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38% > 「국민통합」20% > 「저출생 및 고령화 문제 해결」9% , "화이트칼라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48% > 「국민통합」17% > 「양극화 등 불평등 해소」8% , "주부"는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47% > 「국민통합」21% > 「양극화 등 불평등 해소」10% , "학생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45% > 「저출생 및 고령화 문제 해결」14% > 「국민통합」11% , "무직기타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34% > 「국민통합」25% > 「복지 등 사회 안전망 강화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최종학력에서 "중졸이하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40% > 「국민통합」30% > 「모름/무응답」9% , "고졸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43% > 「국민통합」21% > 「복지 등 사회 안전망 강화」9% , "대재이상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46% > 「국민통합」18% > 「양극화 등 불평등 해소」9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43% > 「국민통합」27% > 「저출생 및 고령화 문제 해결」8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47% > 「국민통합」17% > 「저출생 및 고령화 문제 해결」8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45% > 「국민통합」17% > 「양극화 등 불평등 해소」1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50% > 「국민통합」16% > 「양극화 등 불평등 해소」9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44% > 「국민통합」26% > 「저출생 및 고령화 문제 해결」8% , "무당층" 지지층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30% > 「저출생 및 고령화 문제 해결」18% > 「국민통합」1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투표참여의향에서 "적극적투표층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46% > 「국민통합」21% > 「양극화 등 불평등 해소」8% , "소극적투표층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43% > 「저출생 및 고령화 문제 해결」15% > 「국민통합」15% , "비투표층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36% > 「저출생 및 고령화 문제 해결」15% > 「모름/무응답」13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후보선호도에서 "이재명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49% > 「국민통합」16% > 「양극화 등 불평등 해소」10% , "김문수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48% > 「국민통합」29% > 「저출생 및 고령화 문제 해결」6% , "이준석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41% > 「국민통합」23% > 「저출생 및 고령화 문제 해결」14% , "한덕수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40% > 「국민통합」27% > 「양극화 등 불평등 해소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당선가능성에서 "이재명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47% > 「국민통합」17% > 「양극화 등 불평등 해소」8% , "김문수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45% > 「국민통합」30% > 「저출생 및 고령화 문제 해결」7% , "한덕수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43% > 「국민통합」31% > 「양극화 등 불평등 해소」8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범보수단일화의견에서 "찬성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43% > 「국민통합」23% > 「저출생 및 고령화 문제 해결」10% , "반대"는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48% > 「국민통합」17% > 「양극화 등 불평등 해소」9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차기대선관련의견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42% > 「국민통합」28% > 「저출생 및 고령화 문제 해결」8% , "정권교체"은 「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」49% > 「국민통합」15% > 「양극화 등 불평등 해소」9% 순으로 응답되었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언론사 MBC 의뢰로 5월 4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6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5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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