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보 지지 이유‥능력과 경력 56.4%(3.1%p↑) 도덕성 15%(4.9%p↑) 정책 및 공약 12.2%(3.7%p↓)
후보 지지 이유(리서치앤리서치, 응답률 10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5.07 공표)
기사입력 2025/05/07 03:00 기사수정 2025/05/07 03:00
박진희
후보 지지 이유‥능력과 경력 56.4% > 도덕성 15.0% > 정책 및 공약 12.2%
「후보 지지 이유」여론조사에서 '능력과 경력' 후보 직전 조사보다 3.1%p 상승한 56.4%,'도덕성' 후보 직전 조사보다 4.9%p 상승한 15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5월 4일에서 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7일 발표한 「후보 지지 이유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능력과 경력」후보가 56.4%를 기록하여 2위 「도덕성」후보(15%)에 41.4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정책 및 공약」후보 12.2%, 「소속 정당」후보 5.5%, 「당선 가능성」후보 3.9%, 「주변 사람들의 평가」후보 1.5%, 「특별한 이유 없다」후보 0.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」5.1%,「잘 모름」0.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능력과 경력]은 『진보』『40대』『인천경기』『화이트칼라』『광주전북전남』『중도』『서울』『30대』『18~29세』『학생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정책 및 공약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능력과 경력]은 『50대』『여성』『가정주부』『대전세종충북충남』『남성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자영업』『블루칼라』『60대』『70세이상』『보수』『대구경북』『강원제주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도덕성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후보 지지 이유(리서치앤리서치, 2025.05.05)
◇ 능력과 경력 56.4% 선두, 2위 도덕성 15.0%
◇ 능력과 경력 56.4%(3.1%p↑), 2위 도덕성 15.0%(4.9%p↑)보다 41.4%p 차이로 앞서
◇ 능력과 경력 56.4%(3.1%p↑), 2위 도덕성 15.0%(4.9%p↑)보다 41.4%p 차이로 앞서
「후보 지지 이유」여론조사에서 '능력과 경력' 후보 직전 조사보다 3.1%p 상승한 56.4%,'도덕성' 후보 직전 조사보다 4.9%p 상승한 15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5월 4일에서 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7일 발표한 「후보 지지 이유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능력과 경력」후보가 56.4%를 기록하여 2위 「도덕성」후보(15%)에 41.4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정책 및 공약」후보 12.2%, 「소속 정당」후보 5.5%, 「당선 가능성」후보 3.9%, 「주변 사람들의 평가」후보 1.5%, 「특별한 이유 없다」후보 0.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」5.1%,「잘 모름」0.1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능력과 경력]은 『진보』『40대』『인천경기』『화이트칼라』『광주전북전남』『중도』『서울』『30대』『18~29세』『학생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정책 및 공약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능력과 경력]은 『50대』『여성』『가정주부』『대전세종충북충남』『남성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자영업』『블루칼라』『60대』『70세이상』『보수』『대구경북』『강원제주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도덕성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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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도덕성」 블루칼라(16.7%↑) 그외정당(16.2%↑) 강원제주(15.2%↑) 부산울산경남(12.4%↑) 대구경북(12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능력과 경력」 대전세종충북충남(15.6%↑) 진보(13.9%↑) 50대(12.4%↑) 18~29세(10.8%↑) 여성(10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소속 정당」 강원제주(9%↑) 학생(6.8%↑) 보수(6.4%↑) 국민의힘(6%↑) 18~29세(5.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당선 가능성」 30대(6.1%↑) 학생(3.3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정책 및 공약」 70세이상(4.3%↑) 60대(4%↑) 개혁신당(3.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도덕성」후보는 '블루칼라' 직업군에서 16.7%p(4.9%→21.6%)큰 폭 상승, '그외정당' 지지층에서 16.2%p(20.1%→36.3%)큰 폭 상승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5.2%p(7.9%→23.1%)큰 폭 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12.4%p(6.5%→18.9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2.3%p(15.8%→28.1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능력과 경력」후보는 '대전세종충북충남' 지역에서 15.6%p(43.2%→58.8%)큰 폭 상승, '진보' 응답층에서 13.9%p(51.5%→65.4%)큰 폭 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12.4%p(54.8%→67.2%)큰 폭 상승, '18~29세' 연령층에서 10.8%p(41%→51.8%)큰 폭 상승, '여성' 에서 10.1%p(52.4%→62.5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소속 정당」후보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9%p(6.8%→15.8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6.8%p(5.4%→12.2%)상승, '보수' 응답층에서 6.4%p(2.1%→8.5%)상승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6%p(2.8%→8.8%)상승, '18~29세' 연령층에서 5.5%p(8.9%→14.4%)상승하였다. 「당선 가능성」후보는 '30대' 연령층에서 6.1%p(1.1%→7.2%)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3.3%p(4.4%→7.7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정책 및 공약」후보는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4.3%p(4%→8.3%)소폭 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4%p(8.2%→12.2%)소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3.9%p(49.8%→53.7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능력과 경력」 강원제주(20.4%↓) 보수(8.9%↓) 그외정당(8.1%↓) 60대(7.4%↓) 국민의힘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정책 및 공약」 30대(16%↓) 강원제주(12.2%↓) 블루칼라(11.6%↓) 진보(10.9%↓) 조국혁신당(10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당선 가능성」 70세이상(7.8%↓) 광주전북전남(6.8%↓)가정주부(4.8%↓) 대구경북(4.6%↓) 60대(4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소속 정당」 부산울산경남(4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주변 사람들의 평가」 대전세종충북충남(3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도덕성」 18~29세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능력과 경력」후보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20.4%p(61.5%→41.1%)큰 폭 하락, '보수' 응답층에서 8.9%p(54.8%→45.9%)큰 폭 하락, '그외정당' 지지층에서 8.1%p(51.6%→43.5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7.4%p(58.4%→51%)큰 폭 하락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7%p(48.7%→41.7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정책 및 공약」후보는 '30대' 연령층에서 16%p(30.3%→14.3%)큰 폭 하락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2.2%p(18.6%→6.4%)큰 폭 하락, '블루칼라' 직업군에서 11.6%p(21.1%→9.5%)큰 폭 하락, '진보' 응답층에서 10.9%p(21.7%→10.8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0.8%p(26.9%→16.1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당선 가능성」후보는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7.8%p(9.3%→1.5%)큰 폭 하락, '광주전북전남' 지역에서 6.8%p(10.6%→3.8%)큰 폭 하락, '가정주부' 직업군에서 4.8%p(7%→2.2%)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4.6%p(7.1%→2.5%)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4.2%p(6.8%→2.6%)하락하였다. 「소속 정당」후보는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4.4%p(6.9%→2.5%)하락하였다. 「주변 사람들의 평가」후보는 '대전세종충북충남' 지역에서 3.6%p(5.7%→2.1%)하락하였다. 「도덕성」후보는 '18~29세' 연령층에서 3.2%p(6.9%→3.7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도덕성」후보는 '블루칼라' 직업군에서 16.7%p(4.9%→21.6%)큰 폭 상승, '그외정당' 지지층에서 16.2%p(20.1%→36.3%)큰 폭 상승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5.2%p(7.9%→23.1%)큰 폭 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12.4%p(6.5%→18.9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2.3%p(15.8%→28.1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능력과 경력」후보는 '대전세종충북충남' 지역에서 15.6%p(43.2%→58.8%)큰 폭 상승, '진보' 응답층에서 13.9%p(51.5%→65.4%)큰 폭 상승, '50대' 연령층에서 12.4%p(54.8%→67.2%)큰 폭 상승, '18~29세' 연령층에서 10.8%p(41%→51.8%)큰 폭 상승, '여성' 에서 10.1%p(52.4%→62.5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소속 정당」후보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9%p(6.8%→15.8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6.8%p(5.4%→12.2%)상승, '보수' 응답층에서 6.4%p(2.1%→8.5%)상승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6%p(2.8%→8.8%)상승, '18~29세' 연령층에서 5.5%p(8.9%→14.4%)상승하였다. 「당선 가능성」후보는 '30대' 연령층에서 6.1%p(1.1%→7.2%)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3.3%p(4.4%→7.7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정책 및 공약」후보는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4.3%p(4%→8.3%)소폭 상승, '60대' 연령층에서 4%p(8.2%→12.2%)소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3.9%p(49.8%→53.7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능력과 경력」 강원제주(20.4%↓) 보수(8.9%↓) 그외정당(8.1%↓) 60대(7.4%↓) 국민의힘(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정책 및 공약」 30대(16%↓) 강원제주(12.2%↓) 블루칼라(11.6%↓) 진보(10.9%↓) 조국혁신당(10.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당선 가능성」 70세이상(7.8%↓) 광주전북전남(6.8%↓)가정주부(4.8%↓) 대구경북(4.6%↓) 60대(4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소속 정당」 부산울산경남(4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주변 사람들의 평가」 대전세종충북충남(3.6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도덕성」 18~29세(3.2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능력과 경력」후보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20.4%p(61.5%→41.1%)큰 폭 하락, '보수' 응답층에서 8.9%p(54.8%→45.9%)큰 폭 하락, '그외정당' 지지층에서 8.1%p(51.6%→43.5%)큰 폭 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7.4%p(58.4%→51%)큰 폭 하락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7%p(48.7%→41.7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정책 및 공약」후보는 '30대' 연령층에서 16%p(30.3%→14.3%)큰 폭 하락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12.2%p(18.6%→6.4%)큰 폭 하락, '블루칼라' 직업군에서 11.6%p(21.1%→9.5%)큰 폭 하락, '진보' 응답층에서 10.9%p(21.7%→10.8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0.8%p(26.9%→16.1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당선 가능성」후보는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7.8%p(9.3%→1.5%)큰 폭 하락, '광주전북전남' 지역에서 6.8%p(10.6%→3.8%)큰 폭 하락, '가정주부' 직업군에서 4.8%p(7%→2.2%)하락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4.6%p(7.1%→2.5%)하락, '60대' 연령층에서 4.2%p(6.8%→2.6%)하락하였다. 「소속 정당」후보는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4.4%p(6.9%→2.5%)하락하였다. 「주변 사람들의 평가」후보는 '대전세종충북충남' 지역에서 3.6%p(5.7%→2.1%)하락하였다. 「도덕성」후보는 '18~29세' 연령층에서 3.2%p(6.9%→3.7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능력과 경력」50대 순으로, ◈「도덕성」대구경북 순으로 높아
「능력과 경력」후보는 '50대'연령층(67.2%)에서 높았고, 「도덕성」후보는 '대구경북'지역(28.1%)에서, 「정책 및 공약」후보는 '학생'직업군(22.1%) '18~29세'연령층(20.3%)에서, 「소속 정당」후보는 '강원제주'지역(15.8%) '18~29세'연령층(14.4%) '학생'직업군(12.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지지정당별, 정치성향, 투표의향, 대선프레임, 한덕수와의단일화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능력과 경력」50.5% (3.7%p↓) > 「도덕성」16.2% (7.1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14.8% (1%p↓) "여성"은 「능력과 경력」62.5% (10.1%p↑) > 「도덕성」13.7% (2.5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9.4% (6.7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능력과 경력」51.8% (10.8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20.3% (4.1%p↓) > 「소속 정당」14.4% (5.5%p↑) "30대"는 「능력과 경력」52.4% (0.8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14.3% (16%p↓) > 「도덕성」11.5% (4.5%p↑) "40대"는 「능력과 경력」60.2% (5.9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12.2% (3.7%p↓) > 「도덕성」11.8% (5.8%p↑) "50대"는 「능력과 경력」67.2% (12.4%p↑) > 「도덕성」13.7% (3.5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8.3% (8.6%p↓) "60대"는 「능력과 경력」51% (7.4%p↓) > 「도덕성」22.6% (9.9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12.2% (4%p↑) "70세이상"은 「능력과 경력」51.5% (4.3%p↓) > 「도덕성」24.2% (6.5%p↑) > 「기타」9.1% (0.1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능력과 경력」55% (1.4%p↓) > 「정책 및 공약」14.7% (2.6%p↓) > 「도덕성」12.9% (2.6%p↑) "인천경기"은 「능력과 경력」62% (5.5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14.2% (0.5%p↓) > 「도덕성」11.2% (0.1%p↑) "대전세종충북충남"은 「능력과 경력」58.8% (15.6%p↑) > 「도덕성」17.2% (7.4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10.2% (7%p↓) "광주전북전남"은 「능력과 경력」60.3% (9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12.8% (0.5%p↓) > 「기타」9.7% (0.5%p↑) "대구경북"은 「능력과 경력」46.9% > 「도덕성」28.1% (12.3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8.2% (3.9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능력과 경력」51.2% (1.4%p↓) > 「도덕성」18.9% (12.4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9.5% (9.9%p↓) "강원제주"은 「능력과 경력」41.1% (20.4%p↓) > 「도덕성」23.1% (15.2%p↑) > 「소속 정당」15.8% (9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능력과 경력」52.3% (3.6%p↓) > 「도덕성」21.5% (10.3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10.6% (0.2%p↓) "블루칼라"은 「능력과 경력」50.4% (4.6%p↑) > 「도덕성」21.6% (16.7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9.5% (11.6%p↓) "화이트칼라"은 「능력과 경력」63% (9.3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15.3% (4.1%p↓) > 「도덕성」7% (0.8%p↓) "가정주부"는 「능력과 경력」60.2% (6%p↑) > 「도덕성」17.7% (4.1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8% (2.4%p↓) "학생"은 「능력과 경력」43.7% (1.1%p↓) > 「정책 및 공약」22.1% (4.7%p↓) > 「소속 정당」12.2% (6.8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능력과 경력」69.6% (9.4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11.6% (6.3%p↓) > 「도덕성」5% (2.9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능력과 경력」41.7% (7%p↓) > 「도덕성」28% (9.8%p↑) > 「소속 정당」8.8% (6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능력과 경력」53.4% (6.6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16.1% (10.8%p↓) > 「도덕성」11.7% (5.4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정책 및 공약」53.7% (3.9%p↑) > 「능력과 경력」33.8% (3.1%p↓) > 「도덕성」6.6% (0.1%p↑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능력과 경력」50.2% (6%p↑) > 「도덕성」23.8% (2.1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9.1% (1.7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정치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능력과 경력」45.9% (8.9%p↓) > 「도덕성」22.8% (9.8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1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능력과 경력」62.2% (7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15.1% (2.7%p↓) > 「도덕성」12% (3.1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능력과 경력」65.4% (13.9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10.8% (10.9%p↓) > 「소속 정당」8.4% (1.6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투표의향에서 "반드시투표"는 「능력과 경력」56.8% > 「도덕성」15.1% > 「정책 및 공약」12.1% , "대체로투표"는 「능력과 경력」52.2% > 「당선 가능성」12.2% > 「도덕성」11.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대선프레임에서 "정권교체"은 「능력과 경력」64.6% > 「정책 및 공약」13.5% > 「도덕성」6.8% , "정권재창출"은 「능력과 경력」47.3% > 「도덕성」26.1% > 「정책 및 공약」9.9% 순으로 응답되었다.
한덕수와의단일화에서 "해야함"은 「능력과 경력」46% > 「도덕성」23.9% > 「정책 및 공약」10.5% , "하지말아야함"은 「능력과 경력」66% > 「정책 및 공약」14% > 「도덕성」8.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빅텐트론에대한의견에서 "단일후보찬성"은 「능력과 경력」46.3% > 「도덕성」23.5% > 「정책 및 공약」9.7% , "단일후보반대"는 「능력과 경력」67.7% > 「정책 및 공약」14.3% > 「도덕성」7.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자대결시지지후보에서 "이재명"은 「능력과 경력」68.6% > 「정책 및 공약」11.1% > 「도덕성」5% , "김문수"은 「도덕성」41% > 「능력과 경력」21% > 「소속 정당」14.1% , "이준석"은 「정책 및 공약」49% > 「능력과 경력」32.2% > 「기타」8.2% , "한덕수"은 「능력과 경력」67% > 「도덕성」19.7% > 「기타」4.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지지정당별, 정치성향, 투표의향, 대선프레임, 한덕수와의단일화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능력과 경력」50.5% (3.7%p↓) > 「도덕성」16.2% (7.1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14.8% (1%p↓) "여성"은 「능력과 경력」62.5% (10.1%p↑) > 「도덕성」13.7% (2.5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9.4% (6.7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능력과 경력」51.8% (10.8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20.3% (4.1%p↓) > 「소속 정당」14.4% (5.5%p↑) "30대"는 「능력과 경력」52.4% (0.8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14.3% (16%p↓) > 「도덕성」11.5% (4.5%p↑) "40대"는 「능력과 경력」60.2% (5.9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12.2% (3.7%p↓) > 「도덕성」11.8% (5.8%p↑) "50대"는 「능력과 경력」67.2% (12.4%p↑) > 「도덕성」13.7% (3.5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8.3% (8.6%p↓) "60대"는 「능력과 경력」51% (7.4%p↓) > 「도덕성」22.6% (9.9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12.2% (4%p↑) "70세이상"은 「능력과 경력」51.5% (4.3%p↓) > 「도덕성」24.2% (6.5%p↑) > 「기타」9.1% (0.1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능력과 경력」55% (1.4%p↓) > 「정책 및 공약」14.7% (2.6%p↓) > 「도덕성」12.9% (2.6%p↑) "인천경기"은 「능력과 경력」62% (5.5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14.2% (0.5%p↓) > 「도덕성」11.2% (0.1%p↑) "대전세종충북충남"은 「능력과 경력」58.8% (15.6%p↑) > 「도덕성」17.2% (7.4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10.2% (7%p↓) "광주전북전남"은 「능력과 경력」60.3% (9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12.8% (0.5%p↓) > 「기타」9.7% (0.5%p↑) "대구경북"은 「능력과 경력」46.9% > 「도덕성」28.1% (12.3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8.2% (3.9%p↓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능력과 경력」51.2% (1.4%p↓) > 「도덕성」18.9% (12.4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9.5% (9.9%p↓) "강원제주"은 「능력과 경력」41.1% (20.4%p↓) > 「도덕성」23.1% (15.2%p↑) > 「소속 정당」15.8% (9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능력과 경력」52.3% (3.6%p↓) > 「도덕성」21.5% (10.3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10.6% (0.2%p↓) "블루칼라"은 「능력과 경력」50.4% (4.6%p↑) > 「도덕성」21.6% (16.7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9.5% (11.6%p↓) "화이트칼라"은 「능력과 경력」63% (9.3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15.3% (4.1%p↓) > 「도덕성」7% (0.8%p↓) "가정주부"는 「능력과 경력」60.2% (6%p↑) > 「도덕성」17.7% (4.1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8% (2.4%p↓) "학생"은 「능력과 경력」43.7% (1.1%p↓) > 「정책 및 공약」22.1% (4.7%p↓) > 「소속 정당」12.2% (6.8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능력과 경력」69.6% (9.4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11.6% (6.3%p↓) > 「도덕성」5% (2.9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능력과 경력」41.7% (7%p↓) > 「도덕성」28% (9.8%p↑) > 「소속 정당」8.8% (6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능력과 경력」53.4% (6.6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16.1% (10.8%p↓) > 「도덕성」11.7% (5.4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정책 및 공약」53.7% (3.9%p↑) > 「능력과 경력」33.8% (3.1%p↓) > 「도덕성」6.6% (0.1%p↑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능력과 경력」50.2% (6%p↑) > 「도덕성」23.8% (2.1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9.1% (1.7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정치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능력과 경력」45.9% (8.9%p↓) > 「도덕성」22.8% (9.8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12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능력과 경력」62.2% (7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15.1% (2.7%p↓) > 「도덕성」12% (3.1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능력과 경력」65.4% (13.9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10.8% (10.9%p↓) > 「소속 정당」8.4% (1.6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투표의향에서 "반드시투표"는 「능력과 경력」56.8% > 「도덕성」15.1% > 「정책 및 공약」12.1% , "대체로투표"는 「능력과 경력」52.2% > 「당선 가능성」12.2% > 「도덕성」11.9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대선프레임에서 "정권교체"은 「능력과 경력」64.6% > 「정책 및 공약」13.5% > 「도덕성」6.8% , "정권재창출"은 「능력과 경력」47.3% > 「도덕성」26.1% > 「정책 및 공약」9.9% 순으로 응답되었다.
한덕수와의단일화에서 "해야함"은 「능력과 경력」46% > 「도덕성」23.9% > 「정책 및 공약」10.5% , "하지말아야함"은 「능력과 경력」66% > 「정책 및 공약」14% > 「도덕성」8.4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빅텐트론에대한의견에서 "단일후보찬성"은 「능력과 경력」46.3% > 「도덕성」23.5% > 「정책 및 공약」9.7% , "단일후보반대"는 「능력과 경력」67.7% > 「정책 및 공약」14.3% > 「도덕성」7.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자대결시지지후보에서 "이재명"은 「능력과 경력」68.6% > 「정책 및 공약」11.1% > 「도덕성」5% , "김문수"은 「도덕성」41% > 「능력과 경력」21% > 「소속 정당」14.1% , "이준석"은 「정책 및 공약」49% > 「능력과 경력」32.2% > 「기타」8.2% , "한덕수"은 「능력과 경력」67% > 「도덕성」19.7% > 「기타」4.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언론사 동아일보 의뢰로 5월 4일에서 5월 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3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0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언론사 채널A 의뢰로 4월 26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9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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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언론사 채널A 의뢰로 4월 26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9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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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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