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지 하지 않는 이유‥도덕성 61.3%(9.2%p↑) 능력과 경력 11.7%(2.2%p↓) 소속 정당 8.1%(3.6%p↑)
지지 하지 않는 이유(리서치앤리서치, 응답률 10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5.07 공표)
기사입력 2025/05/07 03:00 기사수정 2025/05/07 03:00
이선호
지지 하지 않는 이유‥도덕성 61.3% > 능력과 경력 11.7% > 소속 정당 8.1%
「지지 하지 않는 이유」여론조사에서 '도덕성' 직전 조사보다 9.2%p 크게 오른 61.3%,'능력과 경력' 직전 조사보다 2.2%p 하락한 11.7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5월 4일에서 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7일 발표한 「지지 하지 않는 이유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도덕성」이 61.3%를 기록하여 2위 「능력과 경력」(11.7%)에 49.6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소속 정당」8.1%, 「주변 사람들의 평가」5.5%, 「정책 및 공약」4.2%, 「당선 가능성」1.3%, 「특별한 이유 없다」0.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」7.3%,「잘 모름」0.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▲ 지지 하지 않는 이유(리서치앤리서치, 2025.05.05)
◇ 도덕성 61.3% , 능력과 경력 11.7%
◇ 도덕성 61.3%(9.2%p↑), 능력과 경력 11.7%(2.2%p↓), 49.6%p 더 높아
◇ 도덕성 61.3%(9.2%p↑), 능력과 경력 11.7%(2.2%p↓), 49.6%p 더 높아
「지지 하지 않는 이유」여론조사에서 '도덕성' 직전 조사보다 9.2%p 크게 오른 61.3%,'능력과 경력' 직전 조사보다 2.2%p 하락한 11.7%를 기록했다.
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5월 4일에서 5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7일 발표한 「지지 하지 않는 이유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도덕성」이 61.3%를 기록하여 2위 「능력과 경력」(11.7%)에 49.6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소속 정당」8.1%, 「주변 사람들의 평가」5.5%, 「정책 및 공약」4.2%, 「당선 가능성」1.3%, 「특별한 이유 없다」0.1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」7.3%,「잘 모름」0.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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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「도덕성」 개혁신당(25.7%↑) 강원제주(23.1%↑) 조국혁신당(18.3%↑) 학생(15.8%↑) 30대(15.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소속 정당」 18~29세(14.1%↑) 학생(13.1%↑) 무당층(8.7%↑) 화이트칼라(6.9%↑) 강원제주(6.1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정책 및 공약」 개혁신당(6.9%↑) 조국혁신당(4.6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주변 사람들의 평가」 더불어민주당(4.8%↑) 부산울산경남(4.5%↑) 중도(4.4%↑) 18~29세(4.4%↑) 여성(4.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도덕성」은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25.7%p(25.5%→51.2%)큰 폭 상승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23.1%p(54.2%→77.3%)큰 폭 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8.3%p(27.8%→46.1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15.8%p(27.3%→43.1%)큰 폭 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15.4%p(48.5%→63.9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소속 정당」은 '18~29세' 연령층에서 14.1%p(5.5%→19.6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13.1%p(5.4%→18.5%)큰 폭 상승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8.7%p(1.1%→9.8%)큰 폭 상승, '화이트칼라' 직업군에서 6.9%p(4.4%→11.3%)상승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6.1%p(2.4%→8.5%)상승하였다. 「정책 및 공약」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6.9%p(8.7%→15.6%)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4.6%p(6.8%→11.4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주변 사람들의 평가」는 '더불어민주당' 지지층에서 4.8%p(3.7%→8.5%)소폭 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4.5%p(1.9%→6.4%)소폭 상승, '중도' 응답층에서 4.4%p(1.6%→6%)소폭 상승, '18~29세' 연령층에서 4.4%p(2.7%→7.1%)소폭 상승, '여성' 에서 4.2%p(2.1%→6.3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능력과 경력」 학생(9.3%↓) 무당층(8.4%↓) 30대(5.4%↓) 광주전북전남(5.3%↓) 강원제주(4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정책 및 공약」 무당층(6.4%↓) 진보(5.1%↓) 여성(4.5%↓) 블루칼라(4.5%↓) 화이트칼라(4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능력과 경력」는 '학생' 직업군에서 9.3%p(23%→13.7%)큰 폭 하락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8.4%p(9.5%→1.1%)큰 폭 하락, '30대' 연령층에서 5.4%p(16.2%→10.8%)큰 폭 하락, '광주전북전남' 지역에서 5.3%p(16.8%→11.5%)큰 폭 하락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4.7%p(10.4%→5.7%)하락하였다. 「정책 및 공약」는 '무당층' 지지층에서 6.4%p(12.2%→5.8%)큰 폭 하락, '진보' 응답층에서 5.1%p(9.2%→4.1%)큰 폭 하락, '여성' 에서 4.5%p(7.6%→3.1%)하락, '블루칼라' 직업군에서 4.5%p(6.7%→2.2%)하락, '화이트칼라' 직업군에서 4.4%p(10.4%→6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도덕성」은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25.7%p(25.5%→51.2%)큰 폭 상승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23.1%p(54.2%→77.3%)큰 폭 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18.3%p(27.8%→46.1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15.8%p(27.3%→43.1%)큰 폭 상승, '30대' 연령층에서 15.4%p(48.5%→63.9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소속 정당」은 '18~29세' 연령층에서 14.1%p(5.5%→19.6%)큰 폭 상승, '학생' 직업군에서 13.1%p(5.4%→18.5%)큰 폭 상승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8.7%p(1.1%→9.8%)큰 폭 상승, '화이트칼라' 직업군에서 6.9%p(4.4%→11.3%)상승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6.1%p(2.4%→8.5%)상승하였다. 「정책 및 공약」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6.9%p(8.7%→15.6%)상승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4.6%p(6.8%→11.4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주변 사람들의 평가」는 '더불어민주당' 지지층에서 4.8%p(3.7%→8.5%)소폭 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4.5%p(1.9%→6.4%)소폭 상승, '중도' 응답층에서 4.4%p(1.6%→6%)소폭 상승, '18~29세' 연령층에서 4.4%p(2.7%→7.1%)소폭 상승, '여성' 에서 4.2%p(2.1%→6.3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능력과 경력」 학생(9.3%↓) 무당층(8.4%↓) 30대(5.4%↓) 광주전북전남(5.3%↓) 강원제주(4.7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정책 및 공약」 무당층(6.4%↓) 진보(5.1%↓) 여성(4.5%↓) 블루칼라(4.5%↓) 화이트칼라(4.4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능력과 경력」는 '학생' 직업군에서 9.3%p(23%→13.7%)큰 폭 하락, '무당층' 지지층에서 8.4%p(9.5%→1.1%)큰 폭 하락, '30대' 연령층에서 5.4%p(16.2%→10.8%)큰 폭 하락, '광주전북전남' 지역에서 5.3%p(16.8%→11.5%)큰 폭 하락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4.7%p(10.4%→5.7%)하락하였다. 「정책 및 공약」는 '무당층' 지지층에서 6.4%p(12.2%→5.8%)큰 폭 하락, '진보' 응답층에서 5.1%p(9.2%→4.1%)큰 폭 하락, '여성' 에서 4.5%p(7.6%→3.1%)하락, '블루칼라' 직업군에서 4.5%p(6.7%→2.2%)하락, '화이트칼라' 직업군에서 4.4%p(10.4%→6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도덕성」강원제주 순으로,
「도덕성」은 '강원제주'지역(77.3%)에서 높았고, 「소속 정당」은 '18~29세'연령층(19.6%) '학생'직업군(18.5%)에서, 「기타」는 '70세이상'연령층(12.5%) '가정주부'직업군(11.9%)에서, 「주변 사람들의 평가」는 '광주전북전남'지역(15.7%) '학생'직업군(11.3%)에서, 「정책 및 공약」는 '18~29세'연령층(12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지지정당별, 정치성향, 투표의향, 대선프레임, 한덕수와의단일화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도덕성」62.8% (13.6%p↑) > 「능력과 경력」11.6% (2.2%p↓) > 「기타」7.2% (12.6%p↓) "여성"은 「도덕성」59.8% (4.9%p↑) > 「능력과 경력」11.7% (2.2%p↓) > 「소속 정당」9.1% (3.9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도덕성」43% (7.6%p↑) > 「소속 정당」19.6% (14.1%p↑) > 「능력과 경력」14.2% (2.9%p↓) "30대"는 「도덕성」63.9% (15.4%p↑) > 「능력과 경력」10.8% (5.4%p↓) > 「소속 정당」8.7% (4.8%p↑) "40대"는 「도덕성」55.9% (5.4%p↑) > 「능력과 경력」16.9% (0.1%p↑) > 「소속 정당」8.8% (2.8%p↑) "50대"는 「도덕성」58.3% (11.3%p↑) > 「능력과 경력」16.4% (0.5%p↓) > 「기타」9.1% (11.4%p↓) "60대"는 「도덕성」73.3% (11.5%p↑) > 「기타」7.7% (10.6%p↓) > 「능력과 경력」7.2% (1%p↓) "70세이상"은 「도덕성」70.7% (2.2%p↑) > 「기타」12.5% (2.2%p↓) > 「주변 사람들의 평가」5.2% (3.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도덕성」59.8% (9%p↑) > 「능력과 경력」11.8% (1.8%p↓) > 「소속 정당」10.5% (5.9%p↑) "인천경기"은 「도덕성」61.3% (8.9%p↑) > 「능력과 경력」13.7% (2.1%p↓) > 「소속 정당」7.9% (3.3%p↑) "대전세종충북충남"은 「도덕성」62.6% (13.7%p↑) > 「능력과 경력」13.6% (1.6%p↓) > 「소속 정당」8% (1.8%p↑) "광주전북전남"은 「도덕성」49.4% (0.5%p↓) > 「주변 사람들의 평가」15.7% > 「능력과 경력」11.5% (5.3%p↓) "대구경북"은 「도덕성」69% (7.9%p↑) > 「기타」11.8% (1%p↓) > 「소속 정당」7.4% (1.4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도덕성」60.3% (10%p↑) > 「능력과 경력」9.8% (1.7%p↓) > 「기타」9.5% (10.6%p↓) "강원제주"은 「도덕성」77.3% (23.1%p↑) > 「소속 정당」8.5% (6.1%p↑) > 「주변 사람들의 평가」5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도덕성」70.9% (10.6%p↑) > 「능력과 경력」10.1% (1.1%p↓) > 「기타」6.7% (8.9%p↓) "블루칼라"은 「도덕성」63.2% (12.6%p↑) > 「능력과 경력」11% (4.5%p↓) > 「소속 정당」9.7% (3.8%p↑) "화이트칼라"은 「도덕성」55.2% (10.1%p↑) > 「능력과 경력」16.9% (0.8%p↓) > 「소속 정당」11.3% (6.9%p↑) "가정주부"는 「도덕성」67.1% (6.9%p↑) > 「기타」11.9% (3.7%p↓) > 「능력과 경력」6.7% (2%p↓) "학생"은 「도덕성」43.1% (15.8%p↑) > 「소속 정당」18.5% (13.1%p↑) > 「능력과 경력」13.7% (9.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도덕성」46.8% (9.1%p↑) > 「능력과 경력」19.6% (1.8%p↓) > 「소속 정당」11.3% (5.8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도덕성」82.5% (10.8%p↑) > 「기타」5.9% (5.3%p↓) > 「정책 및 공약」3.4% (1.9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도덕성」46.1% (18.3%p↑) > 「기타」18% (10%p↓) > 「능력과 경력」17.8% (1.8%p↓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도덕성」51.2% (25.7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15.6% (6.9%p↑) > 「능력과 경력」15.4% (3.4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도덕성」69.2% (13.8%p↑) > 「소속 정당」9.8% (8.7%p↑) > 「주변 사람들의 평가」6.4% (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도덕성」74.1% (7.6%p↑) > 「기타」7.2% (5.3%p↓) > 「능력과 경력」5.8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도덕성」61% (11.7%p↑) > 「능력과 경력」14.3% (3.6%p↓) > 「소속 정당」6.7% (2.3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도덕성」50.6% (11.4%p↑) > 「능력과 경력」17.3% (0.8%p↑) > 「소속 정당」11.7% (5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투표의향에서 "반드시투표"는 「도덕성」61.1% > 「능력과 경력」11.9% > 「소속 정당」8.3% , "대체로투표"는 「도덕성」59.4% > 「능력과 경력」14.3% > 「주변 사람들의 평가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선프레임에서 "정권교체"은 「도덕성」51.2% > 「능력과 경력」16.7% > 「소속 정당」10.8% , "정권재창출"은 「도덕성」74.6% > 「능력과 경력」6% > 「정책 및 공약」4.9% 순으로 응답되었다.
한덕수와의단일화에서 "해야함"은 「도덕성」75.1% > 「기타」5.7% > 「능력과 경력」5.5% , "하지말아야함"은 「도덕성」50.5% > 「능력과 경력」18.2% > 「소속 정당」12.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빅텐트론에대한의견에서 "단일후보찬성"은 「도덕성」73.3% > 「능력과 경력」7.3% > 「기타」6.3% , "단일후보반대"는 「도덕성」49.9% > 「능력과 경력」16.4% > 「소속 정당」12.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자대결시지지후보에서 "이재명"은 「도덕성」81.7% > 「기타」5.6% > 「정책 및 공약」4.8% , "김문수"은 「도덕성」34.5% > 「소속 정당」31.2% > 「능력과 경력」17.6% , "이준석"은 「도덕성」44.3% > 「능력과 경력」24.8% > 「주변 사람들의 평가」10.6% , "한덕수"은 「도덕성」53.7% > 「능력과 경력」18.8% > 「기타」12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지지정당별, 정치성향, 투표의향, 대선프레임, 한덕수와의단일화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도덕성」62.8% (13.6%p↑) > 「능력과 경력」11.6% (2.2%p↓) > 「기타」7.2% (12.6%p↓) "여성"은 「도덕성」59.8% (4.9%p↑) > 「능력과 경력」11.7% (2.2%p↓) > 「소속 정당」9.1% (3.9%p↑)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도덕성」43% (7.6%p↑) > 「소속 정당」19.6% (14.1%p↑) > 「능력과 경력」14.2% (2.9%p↓) "30대"는 「도덕성」63.9% (15.4%p↑) > 「능력과 경력」10.8% (5.4%p↓) > 「소속 정당」8.7% (4.8%p↑) "40대"는 「도덕성」55.9% (5.4%p↑) > 「능력과 경력」16.9% (0.1%p↑) > 「소속 정당」8.8% (2.8%p↑) "50대"는 「도덕성」58.3% (11.3%p↑) > 「능력과 경력」16.4% (0.5%p↓) > 「기타」9.1% (11.4%p↓) "60대"는 「도덕성」73.3% (11.5%p↑) > 「기타」7.7% (10.6%p↓) > 「능력과 경력」7.2% (1%p↓) "70세이상"은 「도덕성」70.7% (2.2%p↑) > 「기타」12.5% (2.2%p↓) > 「주변 사람들의 평가」5.2% (3.2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도덕성」59.8% (9%p↑) > 「능력과 경력」11.8% (1.8%p↓) > 「소속 정당」10.5% (5.9%p↑) "인천경기"은 「도덕성」61.3% (8.9%p↑) > 「능력과 경력」13.7% (2.1%p↓) > 「소속 정당」7.9% (3.3%p↑) "대전세종충북충남"은 「도덕성」62.6% (13.7%p↑) > 「능력과 경력」13.6% (1.6%p↓) > 「소속 정당」8% (1.8%p↑) "광주전북전남"은 「도덕성」49.4% (0.5%p↓) > 「주변 사람들의 평가」15.7% > 「능력과 경력」11.5% (5.3%p↓) "대구경북"은 「도덕성」69% (7.9%p↑) > 「기타」11.8% (1%p↓) > 「소속 정당」7.4% (1.4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도덕성」60.3% (10%p↑) > 「능력과 경력」9.8% (1.7%p↓) > 「기타」9.5% (10.6%p↓) "강원제주"은 「도덕성」77.3% (23.1%p↑) > 「소속 정당」8.5% (6.1%p↑) > 「주변 사람들의 평가」5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도덕성」70.9% (10.6%p↑) > 「능력과 경력」10.1% (1.1%p↓) > 「기타」6.7% (8.9%p↓) "블루칼라"은 「도덕성」63.2% (12.6%p↑) > 「능력과 경력」11% (4.5%p↓) > 「소속 정당」9.7% (3.8%p↑) "화이트칼라"은 「도덕성」55.2% (10.1%p↑) > 「능력과 경력」16.9% (0.8%p↓) > 「소속 정당」11.3% (6.9%p↑) "가정주부"는 「도덕성」67.1% (6.9%p↑) > 「기타」11.9% (3.7%p↓) > 「능력과 경력」6.7% (2%p↓) "학생"은 「도덕성」43.1% (15.8%p↑) > 「소속 정당」18.5% (13.1%p↑) > 「능력과 경력」13.7% (9.3%p↓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도덕성」46.8% (9.1%p↑) > 「능력과 경력」19.6% (1.8%p↓) > 「소속 정당」11.3% (5.8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도덕성」82.5% (10.8%p↑) > 「기타」5.9% (5.3%p↓) > 「정책 및 공약」3.4% (1.9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도덕성」46.1% (18.3%p↑) > 「기타」18% (10%p↓) > 「능력과 경력」17.8% (1.8%p↓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도덕성」51.2% (25.7%p↑) > 「정책 및 공약」15.6% (6.9%p↑) > 「능력과 경력」15.4% (3.4%p↓) "무당층" 지지층은 「도덕성」69.2% (13.8%p↑) > 「소속 정당」9.8% (8.7%p↑) > 「주변 사람들의 평가」6.4% (4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정치성향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도덕성」74.1% (7.6%p↑) > 「기타」7.2% (5.3%p↓) > 「능력과 경력」5.8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도덕성」61% (11.7%p↑) > 「능력과 경력」14.3% (3.6%p↓) > 「소속 정당」6.7% (2.3%p↑)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도덕성」50.6% (11.4%p↑) > 「능력과 경력」17.3% (0.8%p↑) > 「소속 정당」11.7% (5%p↑)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투표의향에서 "반드시투표"는 「도덕성」61.1% > 「능력과 경력」11.9% > 「소속 정당」8.3% , "대체로투표"는 「도덕성」59.4% > 「능력과 경력」14.3% > 「주변 사람들의 평가」1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대선프레임에서 "정권교체"은 「도덕성」51.2% > 「능력과 경력」16.7% > 「소속 정당」10.8% , "정권재창출"은 「도덕성」74.6% > 「능력과 경력」6% > 「정책 및 공약」4.9% 순으로 응답되었다.
한덕수와의단일화에서 "해야함"은 「도덕성」75.1% > 「기타」5.7% > 「능력과 경력」5.5% , "하지말아야함"은 「도덕성」50.5% > 「능력과 경력」18.2% > 「소속 정당」12.2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빅텐트론에대한의견에서 "단일후보찬성"은 「도덕성」73.3% > 「능력과 경력」7.3% > 「기타」6.3% , "단일후보반대"는 「도덕성」49.9% > 「능력과 경력」16.4% > 「소속 정당」12.6% 순으로 응답되었다.
다자대결시지지후보에서 "이재명"은 「도덕성」81.7% > 「기타」5.6% > 「정책 및 공약」4.8% , "김문수"은 「도덕성」34.5% > 「소속 정당」31.2% > 「능력과 경력」17.6% , "이준석"은 「도덕성」44.3% > 「능력과 경력」24.8% > 「주변 사람들의 평가」10.6% , "한덕수"은 「도덕성」53.7% > 「능력과 경력」18.8% > 「기타」12.5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언론사 동아일보 의뢰로 5월 4일에서 5월 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3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0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언론사 채널A 의뢰로 4월 26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9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지지하지않는이유 #도덕성 #능력과경력 #소속정당 #주변사람들의평가 #정책및공약 #당선가능성 #특별한이유없다 #리서치앤리서치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언론사 채널A 의뢰로 4월 26일 하루동안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1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9.6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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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선호 기자 allresearch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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