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명 대표 호감도‥호감이 가지 않는다 54%(2%p↑) 호감이 간다 43%(3%p↓) 1-2위 격차 11%p
이재명 대표 호감도(한국리서치, 응답률 22.1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5.08 공표)
기사입력 2025/05/08 11:00 기사수정 2025/05/08 11:00
박진희
이재명 대표 호감도‥호감이 가지 않는다 54.0% > 호감이 간다 43.0%, 1-2위 격차 11.0%p
「이재명 대표 호감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대통령선거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다음 인물에 대해 얼마나 호감이 가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호감이 가지 않는다' 후보가 직전 조사보다 2%p 오른 54%,'호감이 간다' 후보 직전 조사보다 3%p 하락한 43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5월 5일에서 7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8일 발표한 「이재명 대표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가 54%를 기록하여 2위 「호감이 간다」후보(43%)에 11%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호감이 가지 않는다]은 『서울』『인천경기』『여자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이 간다 후보]에 9%, 4%, 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호감이 간다]은 『중도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이 가지 않는다 후보]에 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호감이 가지 않는다]은 『보수』『대구경북』『1829세』『70세이상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무직퇴직기타』『강원제주』『학생』『3039세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농임수산업』『자영업』『남자』『고졸이하』『6069세』『주부』『대학재학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이 간다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호감이 간다]은 『광주전라』『4049세』『505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이 가지 않는다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이재명 대표 호감도(한국리서치, 2025.05.07)
◇ 호감이 가지 않는다 54.0% 선두, 2위 호감이 간다 43.0%
◇ 호감이 가지 않는다 54.0%(2.0%p↑), 2위 호감이 간다 43.0%(3.0%p↓)보다 11.0%p 차이로 앞서
◇ 호감이 가지 않는다 54.0%(2.0%p↑), 2위 호감이 간다 43.0%(3.0%p↓)보다 11.0%p 차이로 앞서
「이재명 대표 호감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대통령선거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다음 인물에 대해 얼마나 호감이 가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호감이 가지 않는다' 후보가 직전 조사보다 2%p 오른 54%,'호감이 간다' 후보 직전 조사보다 3%p 하락한 43%의 기록을 보였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5월 5일에서 7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8일 발표한 「이재명 대표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가 54%를 기록하여 2위 「호감이 간다」후보(43%)에 11%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호감이 가지 않는다]은 『블루칼라』『화이트칼라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호감이 간다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호감이 가지 않는다]은 『서울』『인천경기』『여자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이 간다 후보]에 9%, 4%, 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호감이 간다]은 『중도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이 가지 않는다 후보]에 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호감이 가지 않는다]은 『보수』『대구경북』『1829세』『70세이상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무직퇴직기타』『강원제주』『학생』『3039세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농임수산업』『자영업』『남자』『고졸이하』『6069세』『주부』『대학재학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이 간다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호감이 간다]은 『광주전라』『4049세』『505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이 가지 않는다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개혁신당(13%↑) 대전세종충청(13%↑) 상위계층(9%↑) 자영업(9%↑) 진보당(7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호감이 간다」 기타정당(12%↑) 60-69세(7%↑) 40-49세(5%↑) 주부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3%p(70%→83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3%p(49%→62%)큰 폭 상승, '생활수준-상위계층' 에서 9%p(46%→55%)큰 폭 상승, '자영업' 직업군에서 9%p(50%→59%)큰 폭 상승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7%p(56%→63%)상승하였다.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2%p(10%→22%)큰 폭 상승, '60-69세' 연령층에서 7%p(37%→44%)상승, '40-49세' 연령층에서 5%p(60%→65%)상승, '주부' 직업군에서 4%p(39%→43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호감이 간다」 개혁신당(13%↓) 대전세종충청(9%↓) 50-59세(8%↓) 70세이상(8%↓) 농임수산업(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기타정당(12%↓) 60-69세(6%↓) 주부(5%↓) 학생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3%p(30%→17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9%p(46%→37%)큰 폭 하락, '50-59세' 연령층에서 8%p(63%→55%)큰 폭 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8%p(36%→28%)큰 폭 하락, '농임수산업' 직업군에서 8%p(45%→37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2%p(90%→78%)큰 폭 하락, '60-69세' 연령층에서 6%p(61%→55%)큰 폭 하락, '주부' 직업군에서 5%p(58%→53%)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5%p(65%→60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3%p(70%→83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13%p(49%→62%)큰 폭 상승, '생활수준-상위계층' 에서 9%p(46%→55%)큰 폭 상승, '자영업' 직업군에서 9%p(50%→59%)큰 폭 상승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7%p(56%→63%)상승하였다.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2%p(10%→22%)큰 폭 상승, '60-69세' 연령층에서 7%p(37%→44%)상승, '40-49세' 연령층에서 5%p(60%→65%)상승, '주부' 직업군에서 4%p(39%→43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호감이 간다」 개혁신당(13%↓) 대전세종충청(9%↓) 50-59세(8%↓) 70세이상(8%↓) 농임수산업(8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기타정당(12%↓) 60-69세(6%↓) 주부(5%↓) 학생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3%p(30%→17%)큰 폭 하락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9%p(46%→37%)큰 폭 하락, '50-59세' 연령층에서 8%p(63%→55%)큰 폭 하락, '70세이상' 연령층에서 8%p(36%→28%)큰 폭 하락, '농임수산업' 직업군에서 8%p(45%→37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12%p(90%→78%)큰 폭 하락, '60-69세' 연령층에서 6%p(61%→55%)큰 폭 하락, '주부' 직업군에서 5%p(58%→53%)하락, '학생' 직업군에서 5%p(65%→60%)하락하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5월 5일에서 5월 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2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4월 28일에서 4월 3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9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이재명대표호감도 #호감이간다 #한국리서치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4월 28일에서 4월 3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9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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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희 기자 vkoreacom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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