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덕수 대표 호감도‥호감이 가지 않는다 60%(4%p↓) 호감이 간다 36%(5%p↑)
한덕수 대표 호감도(한국리서치, 응답률 22.1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5.08 공표)
기사입력 2025/05/08 11:00 기사수정 2025/05/08 11:00
박현수
한덕수 대표 호감도‥호감이 가지 않는다 60.0% > 호감이 간다 36.0%
「한덕수 대표 호감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대통령선거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다음 인물에 대해 얼마나 호감이 가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호감이 가지 않는다' 후보가 직전 조사보다 4%p 하락한 60%,'호감이 간다' 후보 직전 조사보다 5%p 상승한 36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5월 5일에서 7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8일 발표한 「한덕수 대표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가 60%를 기록하여 2위 「호감이 간다」후보(36%)에 24%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호감이 가지 않는다]은 『6069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이 간다 후보]에 7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호감이 가지 않는다]은 『광주전라』『4049세』『학생』『중도』『화이트칼라』『서울』『블루칼라』『5059세』『대학재학이상』『1829세』『여자』『3039세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인천경기』『남자』『강원제주』『주부』『자영업』『고졸이하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이 간다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호감이 간다]은 『보수』『70세이상』『농임수산업』『대구경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이 가지 않는다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한덕수 대표 호감도(한국리서치, 2025.05.07)
◇ 호감이 가지 않는다 60.0% 선두, 2위 호감이 간다 36.0%
◇ 호감이 가지 않는다 60.0%(4.0%p↓), 2위 호감이 간다 36.0%(5.0%p↑)보다 24.0%p 차이로 앞서
◇ 호감이 가지 않는다 60.0%(4.0%p↓), 2위 호감이 간다 36.0%(5.0%p↑)보다 24.0%p 차이로 앞서
「한덕수 대표 호감도」(상세 질문 내용 : 대통령선거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다음 인물에 대해 얼마나 호감이 가십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호감이 가지 않는다' 후보가 직전 조사보다 4%p 하락한 60%,'호감이 간다' 후보 직전 조사보다 5%p 상승한 36%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5월 5일에서 7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8일 발표한 「한덕수 대표 호감도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가 60%를 기록하여 2위 「호감이 간다」후보(36%)에 24%p 차이로 선두를 지키는 것으로 나타났다.
한편 「모름/무응답」5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호감이 가지 않는다]은 『무직퇴직기타』『부산울산경남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호감이 간다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호감이 가지 않는다]은 『6069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이 간다 후보]에 7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호감이 가지 않는다]은 『광주전라』『4049세』『학생』『중도』『화이트칼라』『서울』『블루칼라』『5059세』『대학재학이상』『1829세』『여자』『3039세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인천경기』『남자』『강원제주』『주부』『자영업』『고졸이하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이 간다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호감이 간다]은 『보수』『70세이상』『농임수산업』『대구경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이 가지 않는다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기타정당(23%↑) 서울(10%↑) 40-49세(5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호감이 간다」 농임수산업(21%↑) 개혁신당(16%↑) 부산울산경남(15%↑) 30-39세(13%↑) 정권재창출(12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23%p(51%→74%)큰 폭 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10%p(57%→67%)큰 폭 상승, '40-49세' 연령층에서 5%p(76%→81%)상승하였다.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농임수산업' 직업군에서 21%p(35%→56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6%p(14%→30%)큰 폭 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15%p(32%→47%)큰 폭 상승, '30-39세' 연령층에서 13%p(21%→34%)큰 폭 상승, '정권재창출' 응답층에서 12%p(63%→75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호감이 간다」 기타정당(23%↓) 서울(7%↓) 40-49세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농임수산업(22%↓) 개혁신당(16%↓) 부산울산경남(14%↓) 진보당(12%↓) 국민의힘(1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23%p(49%→26%)큰 폭 하락, '서울' 지역에서 7%p(36%→29%)큰 폭 하락, '40-49세' 연령층에서 4%p(22%→18%)하락하였다.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'농임수산업' 직업군에서 22%p(62%→40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6%p(81%→65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14%p(63%→49%)큰 폭 하락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2%p(88%→76%)큰 폭 하락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11%p(27%→16%)큰 폭 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23%p(51%→74%)큰 폭 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10%p(57%→67%)큰 폭 상승, '40-49세' 연령층에서 5%p(76%→81%)상승하였다.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농임수산업' 직업군에서 21%p(35%→56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6%p(14%→30%)큰 폭 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15%p(32%→47%)큰 폭 상승, '30-39세' 연령층에서 13%p(21%→34%)큰 폭 상승, '정권재창출' 응답층에서 12%p(63%→75%)큰 폭 상승하였다.
▼ 「호감이 간다」 기타정당(23%↓) 서울(7%↓) 40-49세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 농임수산업(22%↓) 개혁신당(16%↓) 부산울산경남(14%↓) 진보당(12%↓) 국민의힘(11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호감이 간다」후보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23%p(49%→26%)큰 폭 하락, '서울' 지역에서 7%p(36%→29%)큰 폭 하락, '40-49세' 연령층에서 4%p(22%→18%)하락하였다.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'농임수산업' 직업군에서 22%p(62%→40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6%p(81%→65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14%p(63%→49%)큰 폭 하락, '진보당' 지지층에서 12%p(88%→76%)큰 폭 하락, '국민의힘' 지지층에서 11%p(27%→16%)큰 폭 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진보 순으로,
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후보는 '진보'응답층(89%)에서 높았고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차기대선인식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자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7% (6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39% (6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여자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3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33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2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간다」57% (7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7% (8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7% (10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9% (7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3%p↓) "인천경기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9% (8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35% (6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4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2% (4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36% (1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7%p↓) "광주전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2% > 「호감이 간다」15% (5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4%p↓) "대구경북"은 「호감이 간다」53% (3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3% (4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1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9% (14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47% (15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1%p↓) "강원제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5% (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40% (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3% (4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42% (5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1%p↓) "대학재학이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4% (4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33% (5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1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6% (6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42% (8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2%p↓) "블루칼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5% > 「호감이 간다」30% (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1%p↑) "화이트칼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7% (6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9% (7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1%p↓) "주부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4% (3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40% (2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1%p↑) "학생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6% (2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5% (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9% (1%p↓) "무직퇴직기타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0% (2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47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4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9% (6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39% (10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3%p↓) "중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2% (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5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2%p↓) "하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9% (6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35% (5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1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5% (3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% (3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1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간다」79% (11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16% (1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1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8% > 「호감이 간다」10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5% (16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30% (16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7% (5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31% (6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2% (1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9% (3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8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8% > 「호감이 간다」28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간다」66% (9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2% (7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2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차기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호감이 간다」75% (12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22% (9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2%p↓) "정권교체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0% > 「호감이 간다」8% (2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1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대선투표의향에서 "적극투표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1% > 「호감이 간다」36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그외기타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2% > 「호감이 간다」36% > 「모름/무응답」12% 순으로 나타났다.
대통령후보지지에서 "대통령 김문수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간다」71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25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대통령 이재명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6% > 「모름/무응답」3% > 「호감이 간다」2% , "대통령 이준석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4% > 「호감이 간다」23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대통령 한덕수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간다」95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% > 「모름/무응답」1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차기대선인식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자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7% (6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39% (6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여자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3% (1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33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2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호감이 간다」57% (7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7% (8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7% (10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9% (7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3%p↓) "인천경기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9% (8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35% (6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7% (4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2% (4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36% (1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7%p↓) "광주전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2% > 「호감이 간다」15% (5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4%p↓) "대구경북"은 「호감이 간다」53% (3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3% (4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1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9% (14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47% (15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1%p↓) "강원제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5% (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40% (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3% (4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42% (5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1%p↓) "대학재학이상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4% (4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33% (5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1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6% (6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42% (8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2%p↓) "블루칼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5% > 「호감이 간다」30% (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5% (1%p↑) "화이트칼라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7% (6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29% (7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1%p↓) "주부"는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4% (3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40% (2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1%p↑) "학생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6% (2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25% (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9% (1%p↓) "무직퇴직기타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0% (2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47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4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9% (6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39% (10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3%p↓) "중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2% (1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5% (1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2%p↓) "하위계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9% (6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35% (5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6% (1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5% (3%p↑) > 「호감이 간다」3% (3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1%p↓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간다」79% (11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16% (11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4% (1%p↓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8% > 「호감이 간다」10% > 「모름/무응답」2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5% (16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30% (16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7% (5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31% (6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12% (1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89% (3%p↓) > 「호감이 간다」8% (3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8% > 「호감이 간다」28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이 간다」66% (9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32% (7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2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차기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호감이 간다」75% (12%p↑)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22% (9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3% (2%p↓) "정권교체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0% > 「호감이 간다」8% (2%p↑) > 「모름/무응답」2% (1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대선투표의향에서 "적극투표층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61% > 「호감이 간다」36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그외기타"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52% > 「호감이 간다」36% > 「모름/무응답」12% 순으로 나타났다.
대통령후보지지에서 "대통령 김문수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간다」71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25% > 「모름/무응답」4% , "대통령 이재명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96% > 「모름/무응답」3% > 「호감이 간다」2% , "대통령 이준석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74% > 「호감이 간다」23% > 「모름/무응답」3% , "대통령 한덕수" 응답층은 「호감이 간다」95% > 「호감이 가지 않는다」4% > 「모름/무응답」1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5월 5일에서 5월 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2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4월 28일에서 4월 3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9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한덕수대표호감도 #호감이간다 #한국리서치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이 4월 28일에서 4월 3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9.3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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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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