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선 후보 선택 기준‥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 31%(4%p↓) 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 23%(3%p↑) 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 15%(1%p↓)
대선 후보 선택 기준(한국리서치, 응답률 22.1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5.08 공표)
기사입력 2025/05/08 11:00 기사수정 2025/05/08 11:00
박현수
대선 후보 선택 기준‥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 31.0% > 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 23.0% > 정책 공약의
「대선 후보 선택 기준」(상세 질문 내용 : 선생님께서는 이번 대선에서 후보를 선택하실 때, 어떤 기준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시겠습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' 후보가 직전 조사보다 4%p 하락한 31%,'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' 후보 직전 조사보다 3%p 상승한 23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5월 5일에서 7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8일 발표한 「대선 후보 선택 기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후보가 31%를 기록하여 2위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후보(23%)에 8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후보 15%,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후보 10%, 「정치적 성향이나 이념」후보 8%, 「기성 정치와 다른 인물이나 정치 세력」후보 3%, 「후보의 소속 정당」후보 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 다른 기준」4%,「모름/무응답」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]은 『대구경북』『강원제주』『고졸이하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 후보]에 9%, 6%, 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]은 『1829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 후보]에 9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]은 『인천경기』『블루칼라』『부산울산경남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 후보]에 9%, 6%, 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]은 『학생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 후보]에 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]은 『보수』『70세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]은 『농임수산업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]은 『404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]은 『광주전라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정권 교체 또는 유지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]은 『중도』『5059세』『화이트칼라』『대학재학이상』『서울』『여자』『주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대선 후보 선택 기준(한국리서치, 2025.05.07)
◇ 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 31.0% 선두, 2위 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 23.0%
◇ 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 31.0%(4.0%p↓), 2위 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 23.0%(3.0%p↑)보다 8.0%p 차이로 앞서
◇ 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 31.0%(4.0%p↓), 2위 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 23.0%(3.0%p↑)보다 8.0%p 차이로 앞서
「대선 후보 선택 기준」(상세 질문 내용 : 선생님께서는 이번 대선에서 후보를 선택하실 때, 어떤 기준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시겠습니까?)에 대한 조사에서 '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' 후보가 직전 조사보다 4%p 하락한 31%,'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' 후보 직전 조사보다 3%p 상승한 23%로 나타났다.
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5월 5일에서 7일까지 사흘간 실시하여 8일 발표한 「대선 후보 선택 기준」를 묻는 조사에서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후보가 31%를 기록하여 2위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후보(23%)에 8%p 차이로 앞서 나가며, 뒤를 이어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후보 15%,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후보 10%, 「정치적 성향이나 이념」후보 8%, 「기성 정치와 다른 인물이나 정치 세력」후보 3%, 「후보의 소속 정당」후보 3%를 기록하였다.
한편 「기타 다른 기준」4%,「모름/무응답」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]은 『6069세』『대전세종충청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]은 『남자』『무직퇴직기타』『자영업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]은 『3039세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]은 『대구경북』『강원제주』『고졸이하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 후보]에 9%, 6%, 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]은 『1829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 후보]에 9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]은 『인천경기』『블루칼라』『부산울산경남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 후보]에 9%, 6%, 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]은 『학생』에서 2위를 차지한 [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 후보]에 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]은 『보수』『70세이상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]은 『농임수산업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]은 『4049세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]은 『광주전라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정권 교체 또는 유지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]은 『중도』『5059세』『화이트칼라』『대학재학이상』『서울』『여자』『주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직전조사 비교 상세 열람 펼치기◑
▲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 개혁신당(24%↑) 대구경북(12%↑) 부산울산경남(10%↑) 자영업(9%↑) 대전세종충청(9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 농임수산업(17%↑) 강원제주(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정치적 성향이나 이념」 30-39세(10%↑) 개혁신당(4%↑) 하위계층(4%↑) 서울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 광주전라(9%↑) 60-69세(6%↑) 블루칼라(5%↑) 강원제주(5%↑) 더불어민주당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 무직퇴직기타(8%↑) 18-29세(8%↑)응답층 큰 폭 상승, 「기성 정치와 다른 인물이나 정치 세력」 광주전라(4%↑)응답층 큰 폭 상승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후보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24%p(8%→32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2%p(26%→38%)큰 폭 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10%p(17%→27%)큰 폭 상승, '자영업' 직업군에서 9%p(20%→29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9%p(15%→24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후보는 '농임수산업' 직업군에서 17%p(6%→23%)큰 폭 상승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8%p(10%→18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정치적 성향이나 이념」후보는 '30-39세' 연령층에서 10%p(7%→17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4%p(4%→8%)소폭 상승, '생활수준-하위계층' 에서 4%p(5%→9%)소폭 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4%p(7%→11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후보는 '광주전라' 지역에서 9%p(9%→18%)큰 폭 상승, '60-69세' 연령층에서 6%p(8%→14%)상승, '블루칼라' 직업군에서 5%p(7%→12%)상승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5%p(2%→7%)상승, '더불어민주당' 지지층에서 4%p(13%→17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후보는 '무직퇴직기타' 직업군에서 8%p(22%→30%)큰 폭 상승, '18-29세' 연령층에서 8%p(22%→30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기성 정치와 다른 인물이나 정치 세력」후보는 '광주전라' 지역에서 4%p(3%→7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 기타정당(20%↓) 30-39세(18%↓) 농임수산업(17%↓) 고졸이하(11%↓) 개혁신당(1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 대구경북(10%↓) 무직퇴직기타(9%↓) 18-29세(8%↓) 광주전라(6%↓) 조국혁신당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 30-39세(7%↓) 개혁신당(6%↓) 부산울산경남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기성 정치와 다른 인물이나 정치 세력」 기타정당(7%↓) 부산울산경남(5%↓) 농임수산업(5%↓) 개혁신당(5%↓) 50-59세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정치적 성향이나 이념」 18-29세(5%↓) 40-49세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 강원제주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후보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20%p(24%→4%)큰 폭 하락, '30-39세' 연령층에서 18%p(39%→21%)큰 폭 하락, '농임수산업' 직업군에서 17%p(28%→11%)큰 폭 하락, '고졸이하' 학력에서 11%p(35%→24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1%p(28%→17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후보는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0%p(15%→5%)큰 폭 하락, '무직퇴직기타' 직업군에서 9%p(19%→10%)큰 폭 하락, '18-29세' 연령층에서 8%p(29%→21%)큰 폭 하락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6%p(18%→12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5%p(23%→18%)하락하였다.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후보는 '30-39세' 연령층에서 7%p(12%→5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6%p(8%→2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5%p(13%→8%)하락하였다. 「기성 정치와 다른 인물이나 정치 세력」후보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7%p(11%→4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5%p(8%→3%)하락, '농임수산업' 직업군에서 5%p(11%→6%)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5%p(27%→22%)하락, '50-59세' 연령층에서 4%p(6%→2%)하락하였다. 「정치적 성향이나 이념」후보는 '18-29세' 연령층에서 5%p(12%→7%)하락, '40-49세' 연령층에서 4%p(9%→5%)하락하였다.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후보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5%p(35%→30%)하락하였다.
직전 조사 대비 3%p 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응답층으로,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후보는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24%p(8%→32%)큰 폭 상승,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2%p(26%→38%)큰 폭 상승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10%p(17%→27%)큰 폭 상승, '자영업' 직업군에서 9%p(20%→29%)큰 폭 상승, '대전세종충청' 지역에서 9%p(15%→24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후보는 '농임수산업' 직업군에서 17%p(6%→23%)큰 폭 상승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8%p(10%→18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정치적 성향이나 이념」후보는 '30-39세' 연령층에서 10%p(7%→17%)큰 폭 상승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4%p(4%→8%)소폭 상승, '생활수준-하위계층' 에서 4%p(5%→9%)소폭 상승, '서울' 지역에서 4%p(7%→11%)소폭 상승하였다.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후보는 '광주전라' 지역에서 9%p(9%→18%)큰 폭 상승, '60-69세' 연령층에서 6%p(8%→14%)상승, '블루칼라' 직업군에서 5%p(7%→12%)상승, '강원제주' 지역에서 5%p(2%→7%)상승, '더불어민주당' 지지층에서 4%p(13%→17%)소폭 상승하였다.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후보는 '무직퇴직기타' 직업군에서 8%p(22%→30%)큰 폭 상승, '18-29세' 연령층에서 8%p(22%→30%)큰 폭 상승하였다. 「기성 정치와 다른 인물이나 정치 세력」후보는 '광주전라' 지역에서 4%p(3%→7%)소폭 상승하였다.
▼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 기타정당(20%↓) 30-39세(18%↓) 농임수산업(17%↓) 고졸이하(11%↓) 개혁신당(11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 대구경북(10%↓) 무직퇴직기타(9%↓) 18-29세(8%↓) 광주전라(6%↓) 조국혁신당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 30-39세(7%↓) 개혁신당(6%↓) 부산울산경남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기성 정치와 다른 인물이나 정치 세력」 기타정당(7%↓) 부산울산경남(5%↓) 농임수산업(5%↓) 개혁신당(5%↓) 50-59세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정치적 성향이나 이념」 18-29세(5%↓) 40-49세(4%↓)응답층 크게 하락,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 강원제주(5%↓)응답층 크게 하락
직전 조사에 비해 하락을 보여주는 응답층으로,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후보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20%p(24%→4%)큰 폭 하락, '30-39세' 연령층에서 18%p(39%→21%)큰 폭 하락, '농임수산업' 직업군에서 17%p(28%→11%)큰 폭 하락, '고졸이하' 학력에서 11%p(35%→24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11%p(28%→17%)큰 폭 하락하였다.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후보는 '대구경북' 지역에서 10%p(15%→5%)큰 폭 하락, '무직퇴직기타' 직업군에서 9%p(19%→10%)큰 폭 하락, '18-29세' 연령층에서 8%p(29%→21%)큰 폭 하락, '광주전라' 지역에서 6%p(18%→12%)큰 폭 하락, '조국혁신당' 지지층에서 5%p(23%→18%)하락하였다.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후보는 '30-39세' 연령층에서 7%p(12%→5%)큰 폭 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6%p(8%→2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5%p(13%→8%)하락하였다. 「기성 정치와 다른 인물이나 정치 세력」후보는 '기타정당' 지지층에서 7%p(11%→4%)큰 폭 하락, '부산울산경남' 지역에서 5%p(8%→3%)하락, '농임수산업' 직업군에서 5%p(11%→6%)하락, '개혁신당' 지지층에서 5%p(27%→22%)하락, '50-59세' 연령층에서 4%p(6%→2%)하락하였다. 「정치적 성향이나 이념」후보는 '18-29세' 연령층에서 5%p(12%→7%)하락, '40-49세' 연령층에서 4%p(9%→5%)하락하였다.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후보는 '강원제주' 지역에서 5%p(35%→30%)하락하였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40-49세 순으로,
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후보는 '40-49세'연령층(44%)에서 높았고,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후보는 '학생'직업군(30%) '30-39세'연령층(24%) '농임수산업'직업군(23%)에서,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후보는 '광주전라'지역(18%)에서, 「정치적 성향이나 이념」후보는 '30-39세'연령층(17%) '보수'응답층(15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차기대선인식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자"는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29% (4%p↓)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6% (5%p↑)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6% (2%p↓) "여자"는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3% (5%p↓)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1% (3%p↑)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4% (1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36% (7%p↑) >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20% (2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2% (3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3% (2%p↓)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19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5% (3%p↓) "인천경기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1% (7%p↓)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2% (1%p↑)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8% (3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4% (9%p↑) >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24% (5%p↓)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20% , "광주전라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8% (5%p↓) >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18% (9%p↑)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15% (3%p↑) "대구경북"은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38% (12%p↑) >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29% (5%p↓) > 「정치적 성향이나 이념」8% (2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2% (2%p↓)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7% (10%p↑)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2% (4%p↓) "강원제주"은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30% (5%p↓) >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24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8% (8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8% (8%p↑) >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24% (11%p↓)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3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5% (1%p↓)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1% (2%p↑)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6% (2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0% (10%p↓)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9% (9%p↑)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2% , "블루칼라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29% (10%p↓)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3% (2%p↑)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6% (2%p↑) "화이트칼라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5% (4%p↓)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0% (5%p↑)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8% (1%p↓) "주부"는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1% (1%p↓)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1% (2%p↓) >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13% (1%p↓) "학생"은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30% (1%p↓) >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26% (1%p↑)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16% (1%p↓) "무직퇴직기타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0% (8%p↑)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9% (4%p↑) >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11% (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5% (3%p↓)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2% (1%p↑)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6% (1%p↓) "중위계층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2% (4%p↓)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4% (7%p↑)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7% (1%p↑) "하위계층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29% (5%p↓)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4% (1%p↑) >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11% (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47% (3%p↓)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9% (1%p↓) >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17% (4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43% (6%p↑) >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18% (4%p↓) > 「정치적 성향이나 이념」13% (2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46% (7%p↓)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8% (5%p↓) >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14% (1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32% (24%p↑) > 「기성 정치와 다른 인물이나 정치 세력」22% (5%p↓)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7% (1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5% (4%p↑) >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25% (1%p↓)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20% (1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41% (8%p↓)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8% (5%p↓) >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15% (3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6% (2%p↓)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0% (4%p↑)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9% (1%p↑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40% (5%p↑) >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20% (3%p↓) > 「정치적 성향이나 이념」15% (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차기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43% (7%p↑) >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20% (2%p↓) > 「정치적 성향이나 이념」14% (2%p↑) "정권교체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43% (4%p↓)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9% (2%p↓) >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16% (3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대선투표의향에서 "적극투표층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3%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3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5% , "그외기타"은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8% >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21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7% 순으로 나타났다.
대통령후보지지에서 "대통령 김문수" 응답층은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44% >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19% > 「정치적 성향이나 이념」14% , "대통령 이재명" 응답층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46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20% >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18% , "대통령 이준석" 응답층은 「기성 정치와 다른 인물이나 정치 세력」22%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2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21% , "대통령 한덕수" 응답층은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47% >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20% > 「정치적 성향이나 이념」1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학력, 직업, 경제적계층인식, 지지정당별, 이념성향, 차기대선인식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자"는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29% (4%p↓)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6% (5%p↑)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6% (2%p↓) "여자"는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3% (5%p↓)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1% (3%p↑)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4% (1%p↓)순으로 나타났다.
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36% (7%p↑) >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20% (2%p↓) > 「모름/무응답」12% (3%p↓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3% (2%p↓)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19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5% (3%p↓) "인천경기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1% (7%p↓)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2% (1%p↑)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8% (3%p↑) "대전세종충청"은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4% (9%p↑) >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24% (5%p↓)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20% , "광주전라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8% (5%p↓) >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18% (9%p↑)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15% (3%p↑) "대구경북"은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38% (12%p↑) >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29% (5%p↓) > 「정치적 성향이나 이념」8% (2%p↑) "부산울산경남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2% (2%p↓)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7% (10%p↑)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2% (4%p↓) "강원제주"은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30% (5%p↓) >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24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8% (8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학력에서 "고졸이하"은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8% (8%p↑) >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24% (11%p↓)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3% , "대학재학이상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5% (1%p↓)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1% (2%p↑)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6% (2%p↓)순으로 응답되었다.
직업에서 "자영업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0% (10%p↓)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9% (9%p↑)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2% , "블루칼라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29% (10%p↓)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3% (2%p↑)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6% (2%p↑) "화이트칼라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5% (4%p↓)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0% (5%p↑)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8% (1%p↓) "주부"는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1% (1%p↓)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1% (2%p↓) >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13% (1%p↓) "학생"은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30% (1%p↓) >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26% (1%p↑)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16% (1%p↓) "무직퇴직기타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0% (8%p↑)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9% (4%p↑) >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11% (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경제적계층인식에서 "상위계층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5% (3%p↓)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2% (1%p↑)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6% (1%p↓) "중위계층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2% (4%p↓)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4% (7%p↑)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7% (1%p↑) "하위계층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29% (5%p↓)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4% (1%p↑) >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11% (4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47% (3%p↓)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9% (1%p↓) >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17% (4%p↑)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43% (6%p↑) >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18% (4%p↓) > 「정치적 성향이나 이념」13% (2%p↑) "조국혁신당" 지지층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46% (7%p↓)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8% (5%p↓) >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14% (1%p↑)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32% (24%p↑) > 「기성 정치와 다른 인물이나 정치 세력」22% (5%p↓)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7% (1%p↓)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5% (4%p↑) >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25% (1%p↓)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20% (1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념성향에서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41% (8%p↓)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8% (5%p↓) >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15% (3%p↑)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6% (2%p↓)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0% (4%p↑)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9% (1%p↑)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40% (5%p↑) >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20% (3%p↓) > 「정치적 성향이나 이념」15% (2%p↑)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차기대선인식에서 "정권재창출"은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43% (7%p↑) >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20% (2%p↓) > 「정치적 성향이나 이념」14% (2%p↑) "정권교체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43% (4%p↓)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9% (2%p↓) >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16% (3%p↑)순으로 응답되었다.
대선투표의향에서 "적극투표층"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33%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3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5% , "그외기타"은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8% >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21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17% 순으로 나타났다.
대통령후보지지에서 "대통령 김문수" 응답층은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44% >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19% > 「정치적 성향이나 이념」14% , "대통령 이재명" 응답층은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46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20% > 「정권 교체 또는 유지」18% , "대통령 이준석" 응답층은 「기성 정치와 다른 인물이나 정치 세력」22% >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22% > 「정책 공약의 실현 가능성」21% , "대통령 한덕수" 응답층은 「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」47% > 「리더십과 위기 대응 능력」20% > 「정치적 성향이나 이념」13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5월 5일에서 5월 7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0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2.1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4월 21일에서 4월 23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0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선후보선택기준 #리더십과위기대응능력 #후보자의도덕성과청렴성 #정책공약의실현가능성 #정권교체또는유지 #정치적성향이나이념 #후보의소속정당 #기성정치와다른인물이나정치세력 #한국리서치
한편 직전 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4월 21일에서 4월 23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5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20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대선후보선택기준 #리더십과위기대응능력 #후보자의도덕성과청렴성 #정책공약의실현가능성 #정권교체또는유지 #정치적성향이나이념 #후보의소속정당 #기성정치와다른인물이나정치세력 #한국리서치
박현수 여론조사 전문 기자 newsbank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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