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공정한 결정」는 '진보층'응답층(82.1%) '광주.전남.전북.제주'지역(70.4%)에서 높았고, 「공정하지 않은 결정」는 '보수층'응답층(79.8%) '대구.경북'지역(63.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다음은 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이념성향, 지지정당별, 대통령후보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.

"남성"은 「공정한 결정」47.4% > 「공정하지 않은 결정」46.9% > 「잘 모름」5.8% , "여성"은 「공정한 결정」47.9% > 「공정하지 않은 결정」47.4% > 「잘 모름」4.7% 순으로 나타났다.

"만18세-20대" 연령대는 「공정하지 않은 결정」47.6% > 「공정한 결정」45.9% > 「잘 모름」6.4% , "30대" 연령대는 「공정하지 않은 결정」52.9% > 「공정한 결정」37.2% > 「잘 모름」9.9% , "40대" 연령대는 「공정한 결정」62% > 「공정하지 않은 결정」35% > 「잘 모름」3% , "50대" 연령대는 「공정한 결정」54.9% > 「공정하지 않은 결정」43.7% > 「잘 모름」1.4% , "60대" 연령대는 「공정한 결정」47.9% > 「공정하지 않은 결정」46.1% > 「잘 모름」6% , "70세이상" 연령대는 「공정하지 않은 결정」60.1% > 「공정한 결정」33.8% > 「잘 모름」6.1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공정한 결정」49.6% > 「공정하지 않은 결정」46.2% > 「잘 모름」4.2% , "경기.인천"은 「공정한 결정」47.6% > 「공정하지 않은 결정」45.7% > 「잘 모름」6.7% , "대전.세종.충청.강원"은 「공정하지 않은 결정」47.8% > 「공정한 결정」46% > 「잘 모름」6.2% , "광주.전남.전북.제주"은 「공정한 결정」70.4% > 「공정하지 않은 결정」23.8% > 「잘 모름」5.9% , "대구.경북"은 「공정하지 않은 결정」63.3% > 「공정한 결정」31.5% > 「잘 모름」5.2% , "부산.울산.경남"은 「공정하지 않은 결정」57.4% > 「공정한 결정」40.4% > 「잘 모름」2.2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념성향에서 "보수층" 성향 응답층은 「공정하지 않은 결정」79.8% > 「공정한 결정」15.6% > 「잘 모름」4.6% , "중도층" 성향 응답층은 「공정한 결정」51.4% > 「공정하지 않은 결정」42% > 「잘 모름」6.6% , "진보층" 성향 응답층은 「공정한 결정」82.1% > 「공정하지 않은 결정」15.2% > 「잘 모름」2.7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공정한 결정」89.9% > 「공정하지 않은 결정」5.5% > 「잘 모름」4.6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공정하지 않은 결정」90.3% > 「공정한 결정」7.8% > 「잘 모름」1.9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공정하지 않은 결정」78.1% > 「공정한 결정」12.1% > 「잘 모름」9.8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공정하지 않은 결정」58.1% > 「공정한 결정」25.9% > 「잘 모름」16%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언론사 천지일보 의뢰로 5월 12일에서 5월 1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ARS 방식 응답률 4.4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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