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재명 호감도‥호감가지 않는다 49% 호감간다 48%, 격차 1%p 초박빙 접전
이재명 호감도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응답률 18.9%, 100% 면접원 조사, 2025.05.14 공표)
기사입력 2025/05/14 04:00 기사수정 2025/05/14 04:00
장호선
ㆍ이재명 호감도‥전혀 호감가지 않는다 36.0% > 매우 호감간다 30.0% > 어느 정도 호감간다 18.0%, 격차 6
ㆍ◈「호감가지 않는다」보수, 농임어업 순으로, ◈「호감간다」진보, 광주전라 순으로 높아
이재명 호감도‥전혀 호감가지 않는다 36.0% > 매우 호감간다 30.0% > 어느 정도 호감간다 18.0%, 격차 6
「이재명 호감도」조사에서 '호감가지 않는다' 후보이(가) 49.0%를 얻어 48.0%를 얻은 '호감간다' 후보과 1.0%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5월 12일에서 1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4일 발표한 「이재명 호감도」조사에서 '매우 호감간다'와 '어느 정도 호감간다'를 합한 「호감간다」는 48%이며, '별로 호감가지 않는다'와 '전혀 호감가지 않는다'를 합한 「호감가지 않는다」는 48%로 나왔다.
「전혀 호감가지 않는다」후보 36%, 「매우 호감간다」후보 30%, 「어느 정도 호감간다」후보 18%, 「별로 호감가지 않는다」후보 12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응답거절」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접전 우세 ▷ [호감가지 않는다]은 『30대』『60대』『무직은퇴기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간다 후보]에 9%, 6%, 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호감간다]은 『서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가지 않는다 후보]에 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호감가지 않는다]은 『보수』『농임어업』『대구경북』『70세이상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18~29세』『학생』『강원』『가정주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간다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호감간다]은 『제주』『진보』『광주전라』『50대』『40대』『사무관리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중도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가지 않는다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▲ 이재명 호감도(한국갤럽조사연구소, 2025.05.13)
◇ 호감가지 않는다 49.0% 선두, 2위 호감간다 48.0%
◇ 호감가지 않는다 49.0%, 2위 호감간다 48.0%보다 1.0%p 차이로 앞서
◇ 호감가지 않는다 49.0%, 2위 호감간다 48.0%보다 1.0%p 차이로 앞서
「이재명 호감도」조사에서 '호감가지 않는다' 후보이(가) 49.0%를 얻어 48.0%를 얻은 '호감간다' 후보과 1.0%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다.
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5월 12일에서 13일까지 이틀간 실시하여 14일 발표한 「이재명 호감도」조사에서 '매우 호감간다'와 '어느 정도 호감간다'를 합한 「호감간다」는 48%이며, '별로 호감가지 않는다'와 '전혀 호감가지 않는다'를 합한 「호감가지 않는다」는 48%로 나왔다.
「전혀 호감가지 않는다」후보 36%, 「매우 호감간다」후보 30%, 「어느 정도 호감간다」후보 18%, 「별로 호감가지 않는다」후보 12%로 응답되었으며, 「모름/응답거절」3%의 응답도 기록되었다.
◎크로스체크 Point
⊙초 박빙 접전 ▷ [호감가지 않는다]은 『남성』『자영업』『기능노무서비스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호감간다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으며, [호감간다]은 『인천경기』『여성』에서 1위를 하였으나 2위를 기록한 [호감가지 않는다 후보]와 3%이내 초접전 경합을 벌였다.◎접전 우세 ▷ [호감가지 않는다]은 『30대』『60대』『무직은퇴기타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간다 후보]에 9%, 6%, 4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고, [호감간다]은 『서울』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가지 않는다 후보]에 5% 더 높은 응답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.
◈오차범위 밖 우세 ▷ [호감가지 않는다]은 『보수』『농임어업』『대구경북』『70세이상』『부산울산경남』『18~29세』『학생』『강원』『가정주부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간다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고, [호감간다]은 『제주』『진보』『광주전라』『50대』『40대』『사무관리』『대전세종충청』『중도』응답층에서 2위를 차지한 [호감가지 않는다 후보]를 10%p 이상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기록했다.
◎ 응답층별 상세분석 결과
◈「호감가지 않는다」보수, 농임어업 순으로, ◈「호감간다」진보, 광주전라 순으로 높아
「호감가지 않는다」후보는 '보수'응답층(79%) '농임어업'직업군(71%)에서 높았고, 「호감간다」후보는 '진보'응답층(77%) '광주전라'지역(76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정치성향별, 대선후보지지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51% > 「호감간다」48% , "여성"은 「호감간다」49% > 「호감가지 않는다」47% 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64% > 「호감간다」30% , "30대"는 「호감가지 않는다」54% > 「호감간다」45% , "40대"는 「호감간다」66% > 「호감가지 않는다」32% , "50대"는 「호감간다」67% > 「호감가지 않는다」32% , "60대"는 「호감가지 않는다」51% > 「호감간다」45% , "70세이상"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66% > 「호감간다」31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호감간다」51% > 「호감가지 않는다」46% , "인천경기"은 「호감간다」50% > 「호감가지 않는다」47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호감간다」55% > 「호감가지 않는다」42% , "광주전라"은 「호감간다」76% > 「호감가지 않는다」22% , "대구경북"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70% > 「호감간다」28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66% > 「호감간다」3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50% > 「호감간다」49% ,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49% > 「호감간다」49% , "사무관리"은 「호감간다」59% > 「호감가지 않는다」40% , "가정주부"는 「호감가지 않는다」54% > 「호감간다」42% , "학생"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63% > 「호감간다」31% , "무직은퇴기타"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48% > 「호감간다」4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정치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79% > 「호감간다」19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간다」54% > 「호감가지 않는다」44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간다」77% > 「호감가지 않는다」2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호감간다」90% > 「호감가지 않는다」9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96% > 「호감간다」2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83% > 「호감간다」1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65% > 「호감간다」2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정치성향별, 대선후보지지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 (괄호안은 직전조사 등락율)
"남성"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51% > 「호감간다」48% , "여성"은 「호감간다」49% > 「호감가지 않는다」47% 순으로 나타났다.
"18~29세"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64% > 「호감간다」30% , "30대"는 「호감가지 않는다」54% > 「호감간다」45% , "40대"는 「호감간다」66% > 「호감가지 않는다」32% , "50대"는 「호감간다」67% > 「호감가지 않는다」32% , "60대"는 「호감가지 않는다」51% > 「호감간다」45% , "70세이상"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66% > 「호감간다」31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"서울"은 「호감간다」51% > 「호감가지 않는다」46% , "인천경기"은 「호감간다」50% > 「호감가지 않는다」47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호감간다」55% > 「호감가지 않는다」42% , "광주전라"은 「호감간다」76% > 「호감가지 않는다」22% , "대구경북"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70% > 「호감간다」28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66% > 「호감간다」3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50% > 「호감간다」49% ,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49% > 「호감간다」49% , "사무관리"은 「호감간다」59% > 「호감가지 않는다」40% , "가정주부"는 「호감가지 않는다」54% > 「호감간다」42% , "학생"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63% > 「호감간다」31% , "무직은퇴기타"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48% > 「호감간다」4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정치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79% > 「호감간다」19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간다」54% > 「호감가지 않는다」44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간다」77% > 「호감가지 않는다」2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호감간다」90% > 「호감가지 않는다」9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96% > 「호감간다」2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83% > 「호감간다」14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65% > 「호감간다」2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뉴스1 의뢰로 5월 12일에서 5월 1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8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한편 지난 6월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6월 18일에서 6월 2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2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이재명호감도 #어느정도호감간다 #호감간다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한편 지난 6월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6월 18일에서 6월 20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2.2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#이재명호감도 #어느정도호감간다 #호감간다 #한국갤럽조사연구소
장호선 기자 solvit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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