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호감가지 않는다」후보는 '광주전라'지역(84%) '진보'응답층(81%)에서 높았고, 「호감간다」후보는 '농임어업'직업군(75%) '70세이상'연령층(64%) '보수'응답층(63%)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.

성별, 연령별, 지역별, 직업별, 정치성향별, 대선후보지지별, 지지정당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.

"남성"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64% > 「호감간다」33% , "여성"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60% > 「호감간다」36% 순으로 나타났다.

"18~29세"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65% > 「호감간다」26% , "30대"는 「호감가지 않는다」75% > 「호감간다」23% , "40대"는 「호감가지 않는다」77% > 「호감간다」22% , "50대"는 「호감가지 않는다」70% > 「호감간다」29% , "60대"는 「호감가지 않는다」53% > 「호감간다」45% , "70세이상"은 「호감간다」64% > 「호감가지 않는다」32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"서울"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67% > 「호감간다」29% , "인천경기"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63% > 「호감간다」33% , "대전세종충청"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58% > 「호감간다」41% , "광주전라"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84% > 「호감간다」13% , "대구경북"은 「호감간다」49% > 「호감가지 않는다」48% , "부산울산경남"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50% > 「호감간다」50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직업별에서 "자영업"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60% > 「호감간다」40% , "기능노무서비스"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63% > 「호감간다」35% , "사무관리"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77% > 「호감간다」21% , "가정주부"는 「호감가지 않는다」51% > 「호감간다」46% , "학생"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59% > 「호감간다」31% , "무직은퇴기타"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56% > 「호감간다」35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정치성향별에서 "보수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간다」63% > 「호감가지 않는다」36% , "중도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75% > 「호감간다」23% , "진보" 성향 응답층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81% > 「호감간다」17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지지정당별 응답에서 "더불어민주당" 지지층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90% > 「호감간다」8% , "국민의힘" 지지층은 「호감간다」83% > 「호감가지 않는다」16% , "개혁신당" 지지층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73% > 「호감간다」27% , "지지정당없음" 지지층은 「호감가지 않는다」71% > 「호감간다」14%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.

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언론사 뉴스1 의뢰로 5월 12일에서 5월 13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%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,002명을 대상으로 100%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8.9%로 집계된 조사이며, 표본오차는 95% 신뢰수준에 ±3.1%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.

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-비전코리아(www.AllResearch.kr)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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